중국
중탕인데 뭐가 뭔제인지. 중탕 훈제 치킨, 중탕 순대 등등.
자기가 먹는 거 아니니까 저러죠
양심 진짜 없다
문제가 많죠
지금 나오는 플라스틱 비닐류에 담았던 음식에서
프탈레이트라는 물질이 나오고
그걸 먹은 사람들의 소변에서 검출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앞으론 오뚜기 레토르트 카레 안 먹어야겠어요.
뭐가 문제냐는 첫댓글......... 업소 사장인가
첫댓은 중국인인가요?
비닐을 집어넣고 중탕했다는데 문제가 없다니..
쇼핑몰 내 임대식당
그런거 봤어요.
것두 그 쇼팡몰내 두곳이었음.
(둘다 체인점)
아예 그런 레토르트 상태로 본사에서 제품을 보내나 봐요.
마트 가보세요
즉석식품중에 비닐째 중탕해서 먹으라고 설명하는
제품들 천지예요
기사를 안보시는군요
그리고 중탕이 가능한 것이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
중탕이 가능한 비닐이 따로 있나봐요?
양파망에 채소들 넣고
육수 내는 식당 있을 듯
양파망 육수 말씀하시니 생각나는...시어머니 일화...
판타롱 스타킹에 넣어서 육수를...
너무 놀란 나에게 안신은 새거다 라고...ㅠ
펄펄끓는 솥에다가 플라스틱 국자를 넣어 휘휘~~젓는데
기절하겠다능
저게 수비드지 뭐 따로 있나요 ㅎㅎ
한국도 저럴걸요
아직도 많아요.
시장 분식집 순대 찔때 포장된 비닐채 끓는 물에 넣고 익으면 투명 비닐로
순대위에 덮어서 계속 가스불위에 스팀으로 올려두는거랑
옥수수 쪄놓은거 각각 몇개씩 비닐에 담아서 다시 뜨거운 스팀위에 계속 찌는거요.
배달용기도 뜨거운 국물음식도 비닐+일회용기에 오고...실체를 알면 먹을수 있는게 없네요..ㅠㅠ
아직도 많아요.
시장 분식집 순대 찔때 포장된 비닐채 끓는 물에 넣고 익으면 투명 비닐로
순대위에 덮어서 계속 가스불위에 스팀으로 올려두는거랑
옥수수 쪄놓은거 각각 몇개씩 비닐에 담아서 다시 뜨거운 스팀위에 계속 찌는거요.
뜨거운 국물음식도 비닐+일회용기에 오고...실체를 알면 먹을수 있는게 없네요..ㅠㅠ
매운 음식을 시켰는데 계란찜을 서비스로 준다더라구요. 그런데 비닐봉지에 계란물을 담아 익힌뒤 비닐봉지째 그대로 보내줬어요.
수란 비법이라고 비닐봉지째 끓인다음 봉투 터뜨리면 됩니다라는 유투브 봤어요 식당에서는 빨간 플라스틱에 끓는 음식담이서 옮기고 많이 봤어요
마트 순대 봉지째 끓이라는건 가열해도 되는 소재라서 괜찮아요
배달용기 pp도 플라스틱이 아니라 젖병소재에요
거기서 플라스틱 나오는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