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할수 있구나
너무 큰 충격이었아요
천기가 누설된 정도가 아니라
천기가 벌거벗고 거리를 활보한 느낌.....
무식할수 있구나
너무 큰 충격이었아요
천기가 누설된 정도가 아니라
천기가 벌거벗고 거리를 활보한 느낌.....
그거지만 승승장구 했던게 더 미스테리
달달 외우기만 잘하고
학교 공부외 책은 안읽어 인문학적 소양은 없고...
수십년동안 책하나 안읽고 폭탄주만 먹으면 그렇게되죠
검사들이 다 그 수준일거 같아요
표시나나 안 나나의 차이 일뿐
달달 외우기만 잘하고
학교 공부외 책은 안읽어 인문학적 소양은 없고...22222222222222
지능이 30살 이후로 퇴화하는 사람 봤어요.
서울대 법대 나와서 고시 통과했는데 40대 되니 일반인되고 50대되니 맹하더라고요. 술을 너무 먹어서 알콜성 지능문제 생김요.
안철수봐요
젊을때 머리 많이 써서 그런가 인지장애 같아요 ㅠ
더구나 부모 모두 명문대 교수.
집안까지 좋은데 어떻게 저런 인물이 나왔는지.
인성, 머리 얼마나 안 따라주는 자식이었을까요.
억지로 공부시키지 말고 그릇에 맞게 살게 냅뒀으면 비극은 없었을텐데 참 인생은 알 수 없네요.
집안이 뭐네... 보고자란 효과 전혀 없고, 인성 꽝에 본인 지하로 빠지고 나라까지 휘청하게 하는 사람이 이렇구나. 싶었네요.
술돼지와 철수 보면 답이 나오죠
무려 본고사 출신이 저리 무식할 수도 있구나에 놀라고
법조인의 정형에도 벗어나고 30중반에 검찰에 들어가서도
방출(?)되지도 않았다는 것도 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