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은 공감하실거다 하는데
공감 전혀 안되는걸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호텔가서 쉬고 오겠다하면 어느 가족이 실종신고를 하나요?
싸웠던지 감정상했던지 박차고 나가서 전화안받으니 신고하죠. 육아에 시달릴때 남편동의구하고 저도 혼자쉰다고 저런적 있거든요.
변명한답시고 하느니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을듯
주부들은 공감하실거다 하는데
공감 전혀 안되는걸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호텔가서 쉬고 오겠다하면 어느 가족이 실종신고를 하나요?
싸웠던지 감정상했던지 박차고 나가서 전화안받으니 신고하죠. 육아에 시달릴때 남편동의구하고 저도 혼자쉰다고 저런적 있거든요.
변명한답시고 하느니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을듯
공감안되는데...
그러게요 ㅎ
해묵은 얘기 다시 설명하는 것도 그닥 와닿지도 않고
연예인은 물건을 팔거나 자기 개인사정을 팔아서 돈을 벌죠. 굳이 사줄 필요는 없죠
열받아서 죽겠다고 엄포 놓고 나간거 아닐까요
공감전혀 안됩니다
호텔가서 쉬다 오고싶다는 사람들이 있긴 있던데요
저는 여기서 확실히 소시민이고 요즘 아줌마가 아니구나싶더라구요
저는 언제나 유행에 따라 살지는 않더라구요
있긴 있겠죠
공감하시는 분들..
조용히 쉬고 싶어 호텔갔다해도 톡이나 통화가 가능하잖아요.연예인이 실종신고할 정도면 장시간 연락이 안되거나 싸우고 나갔거나 그럴수도있겠어요.
근데 블랙 브이넥 원시스 넘 예쁘네요~~
그날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평소 평온한 부부는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부터 스쳤어요. 남들은 경찰서부터 떠올리지 못해요.
친구들 전화로 애들 챙기라는 문자라도 보내고 노는게 일반적이죠.
사이좋은 부부들이 어떻게 사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보여요.
부인이 유명인인데 어찌 실종신고를 하나요 기사화되는거 뻔한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