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께 절 두번 하고
상주와도 절 하나요
아니면 목례만 하나요
여자는 큰절 아닌 평절 해도 될까요
고인께 절하기전에 향 꼭 꽂아야 하나요
고인께 절 두번 하고
상주와도 절 하나요
아니면 목례만 하나요
여자는 큰절 아닌 평절 해도 될까요
고인께 절하기전에 향 꼭 꽂아야 하나요
고인께는 두 번
상주와는 한 번 맞절, 때로 서서 그냥 묵례로 하기도 해요.
고인에게 절하기 전 향을 꽂거나 국화를 놓기도 하나
그냥 절만 하기도 해요.
여자분이면 왼손이 위로가게하고 평절 두번에 이어서 반절 한 번 합니다.
요즘 상주들 무릅아프다고 맞절 안하는 추세이긴 한데
앞에 조문객들 분위기봐서 맞절 한 번 하시든지 목례하시든지 하세요.
여자분이면 왼손이 위로 가게 하고 평절 두 번에 이어서 반절 한 번 합니다.
요즘 상주들 무릎 아프다고 맞절 안 하는 추세이긴 한데
앞에 조문객들 분위기 봐서 맞절 한 번 하시든지 목례하시든지 하세요.
지인이랑 조문 둘다 처음가서 향 꼽을때 둘이서 헤매면서 했어요
보통은 여러명이 가서 대표 한분이 향 꼽은지라
향 꼽고
고인한테 절 두번 하고
상주한테 절 한번 합니다
평절하면됩니다
절 안해도 됩니다.
국화 놓고, 물러서서 고개숙여 묵념.
이후 상주와 묵례와 위로.
상주들 절하는거 힘들어서
묵념과 묵례를 더 선호합니다.
요즘엔 절 안하는데가 훨씬 많아요
굳이 안꽂아도 돼요
연기 풀풀...계속 맡는거 상주 입장에서도 곤욕이라..
향은 안꼽는게 더 좋음.그거 완전 독소라 상주들도 안맡는게 좋아요 기독교도 많아서 절 안해도 되요 묵례만 하심됩니다 향대신 꽃있음 꽃놔두림 되요
향이 있으면 향을 꽂고
요새는 보통 향 없고 흰 국화꽃이 항아리에 가득 있을 텐데
그걸 단 위에 꽃들이 줄지어 누워있는데다가 같이 하나만 눕혀주시고요.
영정사진쪽으로 두 번 절하는 사람도 있고, 종교적이나 기타 이유로 묵념만 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런 다음 상주랑 맞절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상주랑 같이 묵례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둘 중 원하시는 대로 하세요...
그런 다음 상주에게 위로의 말씀을 하시면 됩니다..
고생 많으셨죠.. 정도로 하셔도 됩니다....
...위에 댓글 주신님 정말 친절하게 적어주셨네요.
가끔 이런 자상한 댓글보면 맘이 좋아서
대신 감사 인사 적어봅니다. 행복하세요♡
장례식장 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