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담식품관 반찬가게에 반찬 몇 가지 사러 갔는데
백진미채볶음이 조금 든 게 6500원 정도.
그 외에도 반찬이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그렇다치더라도.
왜 투명 플라스틱 용기 뚜껑위에 원산지는 표기를 안 하는지,
이거 식약청에서 법 제정 좀 하던가.
연근도 딱 보니 국산도 아니고 서리태콩조림도 그렇고,
중국산 인 거 같은데 용기에 원재료 표기 좀 해주세요.
벽에 붙이지 말고 반찬용기 위에 제대로 보이게 법제정 좀 꼭 하기를 식약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