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의원실 – 불필요한 소송으로 국민 혈세 낭비하는 EBS]
방통위, KBS, 그리고 EBS 마저 불필요한 소송으로 수천만 원의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있습니다.
EBS 소송 상황을 보면, 진행 중인 국민의힘 소속 이사 4인이 제기한 직무 연장 무효 소송 외에 모든 소송이 기각으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소송 비용은 모두 회사 몫입니다
즉,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소송을 남발하고 있는 것이죠.
방통위, KBS, EBS의 모든 문제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람’이 문제입니다.
방통위원장, KBS 사장, EBS 이사들까지. 모두 국민께 사죄하고 물러나야 할 사람들입니다.
출처: https://fb.watch/BKgOglwA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