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개장에 30년간 사용도 안하고 보관했는데 냄새가 많이 나네요
솜틀면 냄새 싹 빠지나요?
대전인데 아직 어디 맡길지 못정해서 방에 두고있어요
아님 딴방이나 베란다에 널어보든지요 솜을 얇게 만든다고 장농냄새랑 다 베인게 없어질까요 비용도 비싸던데 저랑 엄마집도 당근에 업자한테 수거해가라했는데 진작에 버릴걸 이젠 이불장냄새 훨 안나요
마당이나 베란다에 널어보세요.
던지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