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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0000092353
“무려 51세 연상” 25세女, 남친 공개했다 “소름 끼쳐” 비난만…무슨 사연
나이차 벌어질수록 권력 격차 발생
25세 여성이 자신보다 51세나 많은 76세 남성과 교제 중인 사연이 화제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샌디에이고 출신 다이애나 몬타노(25)는 자신보다 51세나 많은 남성 에드가(76)과 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애나는 친구를 통해 에드가를 만났다. 첫 만남부터 불꽃이 튀는 느낌을 받았다는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을 향한 비난에 대해 다이애나는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다이애나와 에드가와 함께 찍은 사진에 누리꾼들은 일부 누리꾼들은 다이애나의 소셜미디어에 '노인을 학대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옥이 따로있다' '소름 끼친다' '역겹다' 등 악성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