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요
언제부터 대권 생각했을까요
원래 거총에서 끝내려고 했다는데
이거 사실일까요
멧돼지요
언제부터 대권 생각했을까요
원래 거총에서 끝내려고 했다는데
이거 사실일까요
거니가 욕심 냈을때부터 아닐까요
윤은 그냥 술이나 쳐먹고 그럭저럭
살수도 있었을텐데요
검총 임명장 받으러 청와대 처음 입성한 그날 아닐까요
김건희 한테 나오는 에너지가 쎄해서 저는 그때 검색도 해봤어요
성형이 너무너무 잘 받는 얼굴
하면서부터.
정부랑 각 세우면 그림 나오겠다 싶었겠죠.
대통령이든 총장이든 아무 욕심없었는데 사실상 그당이 모두 만들어준거죠.
지금도 인정안하지마는
문통이 밀어줬잖아요
추미애랑
대통령 혼자 우기는 자리는 멧돼지나 가능. 문통은 혼자 결정한게 아니라 민정수석이나 주변의 의견을 종합하고 믿고 최종 도장 찍어줬겠죠.
제 생각엔 검총이후라고 봄. 검총도 언감생심이었는데 여사가 막후로 뛰어서 되고 보니 가능성 있겠다 싶었고 중앙일보 홍회장인가를 위시 지들이 대통령 만든다고 생각한 것들이 내각제 약속받고 만들어줬는데 여자가 그들 배신 때리고 장기집권 노린게 계엄이라 봅니다.
검찰총장 되고 조국 법무장관 후보 때
한참 시끄러웠고
그 후 여론조사에 대선후보로 윤 이름
오르내리면서 부터가 아닌가 싶어요.
당시 윤이 여론조사 얘기 하더라고 윤을
만났던 지인이 말함
되고 나서.
오호 ㄱㄴㄷ님 댓글 일리 있어요.
박근혜 탄핵도 jtbc, 윤 내란범 부부 수사 단서도 jtbc제보 많고.
당연히 김명신 지가 대통령이라고 나대고 어차피 탄핵 될 거니
영구집권 통일대통령 꿈꿨겠지요.
ㄸㄹㅇ 같으니라고.
검찰종장 되서부터라고 어디서 들은거 같기도
중앙지검장..
거니랑 결혼하고 얼마후부터 대권 프로젝트
그래서 검총되려고 감언이설 거짓말로 문통이하
문파의원들 꼬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