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파아닌데 원어민급 외국어능력자에
친정유산많고 이모님 있으나ㅡ계속 강조
돈걱정에 못 쓰고ㅡ앞뒤모순
전업장점 뭐냐는 주작글 삭제했네요?
조사 좀 더하고
논리적으로 주작하세요.
유학파아닌데 원어민급 외국어능력자에
친정유산많고 이모님 있으나ㅡ계속 강조
돈걱정에 못 쓰고ㅡ앞뒤모순
전업장점 뭐냐는 주작글 삭제했네요?
조사 좀 더하고
논리적으로 주작하세요.
주작인지 어떻게 알아요? 네일비 아까워 한다고 주작? ㅋㅋ
그래도 답글 100개까지 가나 궁금했는데
결국 못버티고.
아니면 고견을 들었으니 고만 됐나보죠
전업이 무에 잇점이 있는지.
달렸는데 원글이 왜 35년이라고 하냐고
자기는 30여년이라고 했다고...
근데 계산상 이상하던데요?
87학번이 90년도에 취직했다는데
지금 2025년인데 35년 맞잖아요?
근데 왜 아니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매주 50만원 맛사지받는 사람이면 맛사지 비용만 200만원 쓰던 사람인데
퇴직하고 돈 소비하는게 꺼려진다고 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ㅋㅋㅋㅋ
35년 근속 프로라고는 도저히 매치되지않는 수준 낮은 어휘선택.
ㅡ그 연령대 원어민급 외국어능력, 35년 외국계 대기업 근속한 여성이 어느정도인지 본인도 가늠 못함.
경제력을 어필하기 위한 뻔한 클리셰ㅡ들은 게 그것뿐.
걱정 내용은 경제력 부족인데, 계속해서 부유함 강조, 논리 안 맞음.
주작같음. 그나시 먹도록 사회생활 35년.
전업 장점 모르는 바보?
그냥 멕이는글임.
그렇게 돈많다면서 남편수입에 의존한다고
남편은 퇴직 안한것도 앞뒤안맞음.
주작일만한 내용은 아니고요. 장기근속하면서 일만 해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예요.
‘30여년 직장퇴직했는데 전업의 좋은 점이 뭘까요’
이런 제목으로 은근 전업까면서
자기 자랑 쭉 늘어놓고
사람들에게 ‘부럽다~‘소리 좀 듣고싶어
(일상에서는 채워지지 않는 자존감)
안달난 글이었는데
그런 원글에 비해 퇴직 후 어떻게 살아야하나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댓글들이 많아서
한번씩 들어와 댓글들 읽었는데
삭제했더라구요.
글 보니 인성 느껴지던데….
자기 글만 지우고 댓글이라도 살려두지
이기적인 인간!!!!
댓글에 35년 일하셨네라고 달렸는데 원글이 왜 35년이라고 하냐고
자기는 30여년이라고 했다고...
근데 계산상 이상하던데요?
87학번이 90년도에 취직했다는데
지금 2025년인데 35년 맞잖아요?
근데 왜 아니라고 하는지 계산상 이상하던데...
매주 50만원 맛사지받는 사람이면 맛사지 비용만 200만원 쓰던 사람인데
퇴직하고 돈 소비하는게 꺼려진다고 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ㅋㅋㅋㅋ
자꾸 원글 내용이 추가 되더라구요. 댓글 맘에 안드니까.
돈많다 자랑 많이했는데
사람들이 퇴직하고 돈걱정하느라 소비 못하면 돈이 없는거다 지적하니
글이 자꾸 추가됨 ㅎㅎㅎ
50만원짜리 맛사지 주말마다 받았다고 ㅋㅋ
30년차이상이면 한국에 외국계기업이 진출했을 초기멤버일 가능성이 높아요.
외국계 대기업이 자동으로 승진되는 구조는 아니지만 35년 근속 직원이라면
보통은 임원(전무, 부사장, VP), 시니어 디렉터, 혹은 지사장, 컨트리 매니저 위치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좀 그만 하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썼다가 공격적인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하고 이상한 방향으로 댓글이 흐르면 더 이상 내 글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이 돼서 저도 삭제한 적 몇 번 있어요.
사람이라는 건 시시때때로 모순적인 모습이 있습니다.
약간의 앞뒤가 안 맞는 모순이 있다고 해서 주작이라고 몰지 마세요.
30년차이상이면 한국에 외국계기업이 진출했을 초기멤버일 가능성이 높아요.
외국계 대기업이 자동으로 승진되는 구조는 아니지만 35년 근속 직원이라면
보통은 임원(전무, 부사장, VP), 시니어 디렉터, 혹은 지사장, 컨트리 매니저 위치.
여기가 아무리 익명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자세하면 누군지 금방 파악이 가능하기도 해요. 또 요새 쉽게 캡처를 해서 여기저기 퍼가기 때문에 금방 퍼집니다. 그런 게 부담이 돼서 사실내용을 조금 바꿨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걸 가지고 앞뒤가 안 맞다며 계속 몰아가니까 부담되니까 삭제했을 수도 있죠.
주작같지는 않던데요. 맞벌이하면서 자기돈으로 이것 저것 쓰고 살다가 남편돈으로 쓰는 생활이 적응안되는거 이해가요. 네일비 의류비 같은 돈이요. 여유있어도 다 오픈하고 용돈쓰기 싫은 마음. 그리고 외국계 20년 30년 근무해도 평사원들 있어요. 직책 안맡으면 그만이라.
게시글 하나 쓰는 것도 엄청 힘든데 그걸 썼다가 삭제했을 때는 다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 이유를 감안해줘서 관리자도 완전히 삭제 될 자유를 준 거고요. 또 그 완전삭제 자유를 보장받기 때문에 안심하고 글을 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삭제된 거를 자꾸 상기시켜서 무슨 큰 죄를 지은 것
마냥 주작이다. 왜 삭제했니 이런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이런 분들이야말로 관리자가 관리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안 그러면 무서워서 글쓰겠냐고요.
설사 그 글들이 주작이라고 하더라도 직접적인 어떤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글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 주작이라고 주장하는거 안믿어요
저도 워킹맘 38년차인데 그 글 충분히 가능성있고 장기적으로 일하면서 종종 생각했던 일들이예요
그리고
사람일이 행동이 무슨 첩보영화처럼 그렇게 딱 맞아지는거 아닙니다ㅜ
본인이 형사인듯한 일들도 너무 오버스럽구요
82는 주작을 너무 강조해서 오히려 반감이 들때가 많아요
내맘에 안들면 주작이다 라는 부분도 있는듯싶구요
82 자게에 글들이 안 올라오는 이유 중에 하나도 이렇게 삭제된걸 끌어올려서 저격하는 사람들 때문도 있어요.
관리자님은 좀 관리 좀 해 주세요.
안들면 주작이에요? 부러우면 주작인가요? 그냥 충분히 할수있는고민인데 굳이 끌어와가지고 쯔쯔
삭제할 수 있어도
원글만 삭제할 수도 있잖아요.
좋은 댓글들 많았고
그런 내용들이 가득한 82라 한번씩 들어와서 글 찾아 읽는데…
다 삭제한 행동에 대해 화가 나네요
오히려 어떤글을
이미 본인이 지웠는데도 주작이다 앞뒤가 안맞다 라고 몰아가는게
더 반감이 드네요
지운글을 주작이면 어떻고 또 주작아니면 어쩌라구요
뭐 법에 저촉되나요ㅜ
주작인지 자랑인지 전업 까는 의도였는지
셋 다 였는지 모르겠지만
제목이 전업의 좋은점을 묻는건데 내용은 시간을 어떻게 때울까 였던게 어설펐어요.
글 내내 경제 활동을 안하는 인생은 가치가 없다는 식으로 돈돈돈 거리면서 그럼 전업의 좋은 점은 없다고 단정하고 시작하는 거잖아요
그럼 다시 일을 하던가
이미 백수인 시점에서 어쩌라는건지
그 원글은 선플도 무시하는 방어적 태도만 갖췄더라구요
전업 생활을 즐기려면 본인 가치관만 바꾸면 될텐데요
그간 수많은 글들이 있었어도
삭제했다고 화난다고
주작이라는건 설득력이 없죠
해서 주작이라고 크게 주장하는건 더더욱 반감을 삽니다
주작 아니라고 생각해요,.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이었고
댓글들이 오히려 어이없어서 저라도 글 지울 것 같았어요.
자신과 다르고 이해 안가는 것들을 다 주작이라고 하다니.
매주 50만원 맛사지받는 사람이면 맛사지 비용만 200만원 쓰던 사람인데
퇴직하고 돈 소비하는게 꺼려진다고 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ㅋㅋㅋㅋ??????
왜 이해가 안가요? 직장 다닐 땐 매달 수입이 있어서 썼지만 직장 안 다니니 못 쓴다는 건데. 그리 문제 없어는데 질투심에 까고 싶어서 갖은 추리 갖다 붙이고!
제가 몇년뒤 학번이지만 외투법인 다녔는데 초창기 멤버 아니에요.
그 이전부터 많았어요. 뭔 초창기 멤버? ㅎㅎ 그 나이쯤 되면 이사 이상은 많지만 지사장이나 컨트리 매니저는 너무 나갔고요.
이런 사람들은 같은 업체나 동종 업종 국내 회사에서 스카웃(영업 목적) 되지 초창기 멤버가 차근차근 승진하는 케이스 거의 없어요.
딱 한명 봤는데 뱀같은 성격으로 상사에게 아첨 엄청 잘 하면서
그 사람 뻐꾸기가 둥지에서 밀어내듯 하나씩 밀어낸 사람 있었지요.
그것도 조직이 작을 때나 가능.
외투법인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ㅎ,
이런걸 떠나서 사장이나 부사장이었으면 퇴사후 돈 펑펑 쓸수 있는데 못 쓴다 해서 주작이라는 건가요?
그냥 제목은 어이 없었지만
가짜일 수도 있겠지만 내용상 주작으로 볼만한 특이한 사항은 없었는데
네일 맛사지 하는 돈 아깝다고 했다고 주작이라고 악어처럼 뭉고 늘어지는거 많이 웃겨요.
사실 그간 82는
부러우면 주작이다 라는글들이 더 많았었어요ㅜ
제 기억에
재산.학벌.자식의 대학합격.노후준비 등등
딱 봐도 부럽다싶은 배아픈글에는 주작이다 라고 주장하더군요ㅜ
그러고 꼭 나오는 말
내 주변에 못봤다ㅠ
저도 그 글 읽었어요
저는 주작이니 전업을 까려는 의도는 아닌거같고
본인의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면 답이 나올거같은데 굳이 묻는다는거였어요
자녀양육시 전업이었으면 이 일을 해줬을텐데 이런 후회는 없어보여서 ..답을 달기가 싫더라구요
일하다가 쉬면 집안살림해보려고 노력을 하는거 많이 봤어요
교장으로 정년퇴직한 시어머니가 김치담아서 자식들 갖다주고 ...등등
이것도 벌써 10년전 얘기니 ..
요즘은 퇴직해도 이런 사람 드물거같긴 해요
35년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한 사람의 수준을 알기에 주작이라 단언하지 못하겠네요..
주작인지 아닌지
갈라치기 의도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글의 내용이 제목과 거리감이 있어 공격의 댓글도 달렸나봐요
전 이해되던데요
저도 28년 일하고 퇴직했는데 내가 갖고 있는 돈이 있어도 매달 들어오던 월급이 없어지니 그 돈 허물어서 쓰는 건 걱정되고
남편이 주는 생활비로 살려니 몇 만원 짜리 내 물건 살 때 주저할 때도 있고 남편이 머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혼자 눈치도 보게 되고…
그 점은 완전 공감했어요.
생각하는 사럼은
그런 생활을 못해보고 가난하게만 산사람이죠
세후월 900가까이 받고
아이들 명의.아파트 2채 결혼전이라 월세 120정도씩 나오는데
하물며 남편은 내 봉급도 아이들 아파트 존재도 모르고
내 2배정도 월급 통장채 내가관리중
지금 맛사지 네일 두피관리 개인필라등등
나한테 300넘게 들어가는돈
톼직금도 받겠지만...
퇴직하면 망설일듯..
또ㅡㅡ같은점
아이들 카워준 아주머니
지금 75세인데 그냥 오심..
스스로 못오신다할때까지 그냥 다니시라 할예정
여긴 조금만 잘살거나
행복해보이면. 주작..
하긴 1끼 60만원 점심먹는 사람 인생을
1달 식비 60만원 인생이 어찌 알겠으며
주작이라고 몰아가고 악플 비야냥 거리고 샆을듯...
87학번인데 90년에 입사했다는건 이상하네요.
제가 86학번인데 90년 1월 입사, 90년 2월 졸업이거든요.
전 휴학한번 없이 졸업했는데
87학번이 90년 입사면 학년이 안맞는데요.
그리고 지금은 지워졌는데
어제 노모가 13년된 노견을 병원에 데려가고 싶은데
돈이 쪼들려 못가고 안타까워해서
따님이 고기 사드리려고 했던 돈으로 동물병원 데려가서 썼다는 글과
같은 원글인거 확인하고 누군가 지적하고 주작이냐고 했더니
원글이 삭제됐더라고 어떤 분이 글 쓰셨더라구요.
1학년 ㅡ87
2학년 ㅡ88
3학년 ㅡ89
4학년 ㅡ90
90년 7월 4학년 2학기 졸업
맞아요
87학번이고 거의 비슷한 환경이라
몰입하면서 앍었어요.
댓글들 정말 가관.
부러우니 어떻개든 꼬투리잡으려고 비아냥...
원글포함
정말 현실에서만날일 없고 만나기 싫은 저질 부류
못보았고
86학번 전업이에요.
제또래는 전업비중이 더 많지 않나요?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화목한 가정의전업은
다 부러워하지요.
그 밸런스가 않맞음 장점이 없다고
보며질수는 있고요.
86이 대졸 여자 직원 공채1기는 아니어도
신생은행들도 생기고 대졸 여자 직원이
문턱이 낮아져서
꼭 주작은 아닐수 있어요.
1학년 ㅡ87
2학년 ㅡ88
3학년 ㅡ89
4학년 ㅡ90
90년 7월 4학년 2학기 취업
이내용도원글에 있었음..
자기가 86인데 90년 2월 취업이라고
거짓으로 몰고가면
세상의 중심은 본인....
맞아요
87학번이고 거의 비슷한 환경이라
몰입하면서 앍었어요.
댓글들 정말 가관.
부러우니 어떻개든 꼬투리잡으려고 비아냥...
원글포함
정말 현실에서만날일 없고 만나기 싫은 저질 부류
1학년 ㅡ87
2학년 ㅡ88
3학년 ㅡ89
4학년 ㅡ90
90년 7월 4학년 2학기 취업
이내용도원글에 있었음..
자기가 86인데 90년 2월 취업이라고
거짓으로 몰고가면
세상의 중심은 본인....
87학번이고 거의 비슷한 환경이라
몰입하면서 앍었어요.
댓글들 정말 가관.
부러우니 어떻개든 꼬투리잡으려고 비아냥...
원글포함
정말 현실에서만날일 없고 만나기 싫은 저질 부류
86학번 3년정도 금융기관에서
일했고
제가 퇴사한 3년 후부터는
퇴사율도 적었던거 같아요.
요즘도 제 나이도 헷갈리는데
입사년도랑 학번이 안맞는건 모르겠어요,
제 입사 후배도 87학번인데
최근 모 증권 상무이사로 재직하고있더군요.
부럽기도 했지만
굉장히 사회성이 좋았거든요. 인사는 못했지만
같은 학교 동문으로 박수를 보냈어요
1학년 ㅡ87
2학년 ㅡ88
3학년 ㅡ89
4학년 ㅡ90
90년 7월 4학년 2학기 취업
이내용도원글에 있었음..
자기가 86인데 90년 2월 취업이라고
거짓으로 몰고가면
세상의 중심은 본인....
87학번이고 거의 비슷한 환경이라
몰입하면서 앍었어요.
댓글들 정말 가관.
부러우니 어떻개든 꼬투리잡으려고 비아냥...
어떻게든 또 판깔고 욕할려고 이글쓴 원글포함
정말 현실에서만날일 없고 만나기 싫은 저질 부류
맘뽀대로 인생도 꼬일듯
25.8.22 10:18 AM (221.149.xxx.157)
87학번인데 90년에 입사했다는건 이상하네요.
제가 86학번인데 90년 1월 입사, 90년 2월 졸업이거든요.
전 휴학한번 없이 졸업했는데
87학번이 90년 입사면 학년이 안맞는데요.
그리고 지금은 지워졌는데
어제 노모가 13년된 노견을 병원에 데려가고 싶은데
돈이 쪼들려 못가고 안타까워해서
따님이 고기 사드리려고 했던 돈으로 동물병원 데려가서 썼다는 글과
같은 원글인거 확인하고 누군가 지적하고 주작이냐고 했더니
원글이 삭제됐더라고 어떤 분이 글 쓰셨더라구요.
하..진찌. 82죽순이인 내가..
글세개 다읽었는데
퇴직글과 강아지차료글은 다른사람
강아지치료글이 다중이노룻한거 밝각됨...
그냥 자기가 기억하는대로
틀린 사실 흩뿌리고...ㅡ
이제 82못봐서 난 여기까지..
25.8.22 10:18 AM (221.149.xxx.157)
87학번인데 90년에 입사했다는건 이상하네요.
제가 86학번인데 90년 1월 입사, 90년 2월 졸업이거든요.
전 휴학한번 없이 졸업했는데
87학번이 90년 입사면 학년이 안맞는데요.
그리고 지금은 지워졌는데
어제 노모가 13년된 노견을 병원에 데려가고 싶은데
돈이 쪼들려 못가고 안타까워해서
따님이 고기 사드리려고 했던 돈으로 동물병원 데려가서 썼다는 글과
같은 원글인거 확인하고 누군가 지적하고 주작이냐고 했더니
원글이 삭제됐더라고 어떤 분이 글 쓰셨더라구요.
이댓글은...
그냥 자기가 기억하는대로
틀린 사실 흩뿌리고...ㅡ
하..진찌. 82죽순이인 내가..
글세개 다읽었는데
퇴직글과 강아지차료글은 다른사람
강아지치료글이 다중이노룻한거 밝각됨...
이제 82못봐서 난 여기까지..
1학년 ㅡ87
2학년 ㅡ88
3학년 ㅡ89
4학년 ㅡ90
90년 7월 4학년 2학기 취업
이내용도원글에 있었음..
자기가 86인데 90년 2월 취업이라고
거짓으로 몰고가면
세상의 중심은 본인....
87학번이고 거의 비슷한 환경이라
몰입하면서 앍었어요.
댓글들 정말 가관.
부러우니 어떻개든 꼬투리잡으려고 비아냥...
유학안다녀온사람이 영어못한다고??
나도 유학다녀온 사람보다 영어 잘한다고
영어교정도함 독서량의 문제.
본인이 경험하지 못했으니 뭐...
어떻게든 또 판깔고 욕할려고 이글쓴 원글포함
정말 현실에서만날일 없고 만나기 싫은 저질 부류
맘뽀대로 인생도 꼬일듯
이글 베스트가길.....
그 글 원글?
저주와 독설이 장난아니네..
댓글을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왜그러세요?
공감이 가네요.
아이고 원글 질투에 돌아버렸네
뭐가 그리 배가 아프세요
부러우면 님도 나가서 일을 하세요
가능합니다?제가 86학년 4학년 12 월입사하고 90년 2월 졸업인데
여자 재학생 취업이 드물어서
저희과에 혼자밖에 없었어요. 종강즈음이라
가능했고
대기업 10 월즈음 공채로 많이 뽑고
그 당시는 거진 12월 입사많이 했어요.
전문대 나왓다 나중에 야간대 .대학원 입학하셨을수도 있지요.
전문대졸업이면
가능하고..야간 재학일수도 있고요.
대좋이면 무척 우수해서
특이한 조기졸업이면 가능은 한데
사실 취업.졸업날짜가 애매하긴 합니다.
능럭있음 자신이 돈벌면 성취욕도 있고 좋지요.
하지만
익명공간이 주작이나 과장된 글도 많은 현실입니다.
7월은 빠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글세개 다읽었는데
퇴직글과 강아지차료글은 다른사람
강아지치료글이 다중이노룻한거 발각됨.
-----
헉!!
강아지 치료글이 다중이었어요!!!!????
주작은 아닌 것 같아요.
본문만 지우지, 글 통째로 날린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