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할머니가 보리차가 제일맛있다
하신걸 이해못했는데
50넘으니 보리차가제일 맛있네요
아메리카노는 한잔끝이고 갈증나고
녹차도 텁텁하고
티 종류도 질리고
다 너무 달고
여름에 시원한보리차가 제일 시원하고 구수하네요
끓이기나 티백말려버리기귀찮아서
찬물에 보리차가루넣고 마시니 좋네요
안먹던 두유나 나물도 맛있고 우유가비리고 고기도 덜먹게되요
입맛도 늙나봅니다
어릴적 할머니가 보리차가 제일맛있다
하신걸 이해못했는데
50넘으니 보리차가제일 맛있네요
아메리카노는 한잔끝이고 갈증나고
녹차도 텁텁하고
티 종류도 질리고
다 너무 달고
여름에 시원한보리차가 제일 시원하고 구수하네요
끓이기나 티백말려버리기귀찮아서
찬물에 보리차가루넣고 마시니 좋네요
안먹던 두유나 나물도 맛있고 우유가비리고 고기도 덜먹게되요
입맛도 늙나봅니다
오 보리차 가루도 잇군요
쿠팡가서 임산부 커피검색하면 오르조라고 이태리유기농 보리차가루있어요 그게제일 저렴하더라구요
홈쇼핑광고하는것들은 비싸요
다 늦게 보리차맛에 빠져서 요즘 보리차 한주전자씩 끓이면 3~4일 먹거든요 근데 넘 더워서 보리차가루가 있군요
윗분 오르조 그거 혹시 코스트코에서 파는건가요?
째려보고만 다니는데...
오르조가 보리차예요? 코스트코 카페 회원인데 글 자주 올라오더군요.
커피 안마시는 분들이 커피대용으로 마십니다.
물에 풀어놓으면 새카매요.
커피같이 홀짝홀짝 마시는 거다 생각하심 됩니다.
보리차 가루가 있다니 물 끓이기 힘든데..
네 오르조가 보리차가루더라구요
진하게타면 커피맛같아서 임산부커피라고부른대요
저는 연하게 타서 마셔요
코스트코귀찮아서 쿠팡가서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