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입주민이 자기 친척이 급한 일봐주러 왔다가
주차할데가 없어서
장애주차칸에 5~10분동안 차를 대놨대요
그걸 누가 신고했대는데
친척이 처음 방문이라 다른 주차공간을 잘 모르고
그거 잠깐 대놓은걸 신고하냐고
입주자들간 얼굴 붉힐일 없게 하자는 글을 올렸던데요
신고한 사람이 좀 야박했네 싶기도 하지만
누가 급해서 그랬는지
잠깐 5분10분 댄줄 어찌 알겠어요..
원래 대면 안되는 곳이니 신고했나본데
이게 억울하다고 글올릴거리인가 싶어요
어떤 입주민이 자기 친척이 급한 일봐주러 왔다가
주차할데가 없어서
장애주차칸에 5~10분동안 차를 대놨대요
그걸 누가 신고했대는데
친척이 처음 방문이라 다른 주차공간을 잘 모르고
그거 잠깐 대놓은걸 신고하냐고
입주자들간 얼굴 붉힐일 없게 하자는 글을 올렸던데요
신고한 사람이 좀 야박했네 싶기도 하지만
누가 급해서 그랬는지
잠깐 5분10분 댄줄 어찌 알겠어요..
원래 대면 안되는 곳이니 신고했나본데
이게 억울하다고 글올릴거리인가 싶어요
다른 주차공간 몰라도 장애인주차공간에 차 세우면 안된다는건 알잖아요
세웠으면 벌금도 감당해야죠
급한 사정이야 다 개인몫인거고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면 안되는 거 알고,
과태료 나오는 거 알면서도 주차한거잖아요.
신고한 사람 탓하기 전에 자기들이 법을 어긴건데, 뭐가 그리 억울할까요?
잠깐 정차한거야 본인 사정이죠
누군지 신고 잘했네요
그냥 잠깐이라도 장애인구역에 차 댄게 잘못된거죠
당연한일을한건데 왜 시비
차유리에 사연을 써놓던지
장애인구역에 주차하면 바로 신고 들어갑니다.
운전하시는 분이 그걸 몰랐다는 것도 이상하네요.
인정해야지 뭘 얼굴 붉히고 말고가 있나요
신고 잘했네요.
1초를 세웠어도 잘못한거죠
뭐가 야박해요
잘했구만
끼리끼리라고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한 사람이나
그걸 부끄러운줄 모르고 글 올린 사람이나
같은 유전자가 섞여서 그런가요
얼굴 붉히자고 글 쓴 것 같은걸요.
장애인 주차 자리는 주차하면 안되는 곳이죠
그게 왜 억울한지 인해불가요
조용히 싫어요 누르세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네요
얼굴 붉힐일이 없을려면 규칙을 지켜야지, 어따대고 지기만 편의 보는데 그 문장을 쓰는지...개념없는 사람이네요
누가 신고했는지 몰라도
상 줘야 하겠네요.
꼬시다.
벌금 꽤쎄잖아요.ㅋㅋ
아니꼬워서 지껄이는거 뭐 신경쓰나요.
신고한 분 애국자.
장애인 주차구역 옆에 잠깐 정차하면서
주차라인에 바퀴가 닿았다고 벌금 낸 적 있어요.
장애인 주차구역에는 절대 1초도 주차하면 안 됩니다
꼬시다2223
다른 주차공간을 잘 모르긴 개뿔 빈자리 찾기 귀찮은거고
버젓이 장애인 표시 확 나는데
잠깐이든 뭐든 부끄러워해야지
얼굴붉힐 일? 지가 뭐라도 되나?
워딩만 봐도 싹퉁바가지네
창피한 일인 줄도 모르고..
꼬시다222
다른 주차공간을 잘 모르긴 개뿔 빈자리 찾기 귀찮은거고
버젓이 장애인 표시 확 나는데
잠깐이든 뭐든 부끄러워해야지
얼굴붉힐 일? 지가 뭐라도 되나?
워딩만 봐도 싹퉁바가지네요
그런 싹퉁들에게는 금융치료 강추
그 사람은 마트도 처음 가는 데면 장애인 자리에
주차 하나보네요
상습범인가봐요.
저걸 핑계라고.
모르고라니요 거짓말이에요
그리고 신고 잘한거에요
입주자들끼리 얼굴 붉히기 싫으면
자기들이 처음부터 주차규칙을 지켰어야해요.
신고한 사람이 야박하다니요.전혀요. 저런 거 신고 다같이 열심히 해야맞아요.
저도 장애인 주차자리에 차 서있으면 장애인 태그있나 꼭 확인해요.
그것도 깊이 들어가면 가짜 많다는데 그것까지는 구별할 능력이 안되지만요.
자기 집안이 진상이라는거 광고했네요. 그냥 그 집이랑 절대 엮이면 안될듯...
저희 아파트는 소방도로에 주차해놓고(방문객)
연락도 안받고 해서 경찰에 신고
딱지 붙였어요.
금액도 쌔더라고요
미친 인간이네요.
본인이 할 소리가 아니죠 ㅋㅋ 남들이 할 소리지.
장애인 주차 구역에 차 세우지 맙시다, 입주민끼리 얼글 붉힐 일 만들지 맙시다
라고 하는 게 맞지
세워도 신고하지 맙시다~ 얼굴 붉힐 일 만들지 맙시다, 라는 거예요 지금?
잘못한 사람이 뻔뻔하기까지 하네요. 댓글 달아 주고 싶다…
‘그건 남들이 할 소리지 본인이 할 소리가 아님’이라고 댓글 달아 주세요. 나는 잘못할 거지만 잘못한 나를 신고하면 너희들이 나쁜 거다
라는 기적의 논리를 펴는 거잖아요.
병원에 가려면 지하주차장에서 휠체어 싣고 엄마를 태워야하는데 늘 비어있는 장애인주차자리에서 할수밖에 없었어요.
간단히 양해 구하는 내용쓴 a4용지 한장 차에 넣어놨다가 작업중에 뒷유리에 보이게 놓고 왔다갔다 한적은 있어요.
참 핑계도 궁색하네요
요즘 장애인자리 주차하면 바로 신고,벌금 나오는거 모르는 사람있나요?
앱으로 신고한거면 시간두고 찍어서 보내는거라 잠깐일수가 없어요
유튜브 보니까 그 장애인 스티커도 위조해서 쓰는 사람도 너무 많아서 놀랬어요 그건 벌금에 형사 처벌도 받던데 사람들이 너무 가볍게 여기는것 같아요
선 밟아도 안된다고 하던데...
무슨 베짱으로 거기다 주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