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라이딩 인생 봤는데 그 와중에 황혼 로맨스가 심쿵하게 만드네요.
조민수, 정진영 배우의 잔잔한 연기가 정말 좋았어요.
방금 라이딩 인생 봤는데 그 와중에 황혼 로맨스가 심쿵하게 만드네요.
조민수, 정진영 배우의 잔잔한 연기가 정말 좋았어요.
영화도 좋은 거 많아요.
기네스 펠트로 엄마가 나온 영화
제인 폰다 나온 영화..
둘 다 제목이 가물가물
북클럽ㅡ 다이앤키튼 나올걸요
아주 오래전 드라마지만 황혼로맨스 하니
그대 그리고 나 생각나네요.
박원숙과 최불암 두 사람의 로맨스가
진짜 같았어요.
불 같은 첫사랑 겪는 청춘 느낌.
밤에 우리 영혼은
그리움과 함께 사는 법 - 이게 기네스 펠트로 엄마가 주연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