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기 시작한지 몇달.. (일하다 경단되고 다시 일 시작했어요)
남편이 버는 돈이 조금 되고.. 그간 모아둔것도 있고 또 제가 번건 이제 별로 모을 생각이 없어서
쓰려고 하니까 너무 넉넉해요.
한달에 300 정도 요즘에 버는데요.
100으로 가사도우미 이모 비용이랑 저희집 식비 부식비 에 추가하고(좋은거 사먹어요)
100으로 제 취미생활..
100으로 예비비 저축하니 딱 맞아요.
지지난달에는 보석 샀고
지난달에는 옷 샀고
이번달엔 피부과 끊으려구요.. 행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