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단김(달아올라 뜨거운 김)은 한 단어로
단 김은 틀려요~
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단김(달아올라 뜨거운 김)은 한 단어로
단 김은 틀려요~
단김이 그 단 김이었어요?
이제껏 짧을 단 쓰는 줄 알았어요.
그런 뜻이었군요
단김의 뜻은 오늘 알았네요.
소의 뿔을 불로 달구어놓을 수가 있나요?
소는 음메하는 그 소 맞지요?
예전에 수소를 농사에 이용하려고 뿔에 받히지 않게 뿔을 없애려고 했다고 해요. 뿔이 나기전에는 뿔이 나오려는 자리를 인두로 지졌고 뿔이 난 후에는 뿔에 열을 가해 연화되었을때 뽑았다고 합니다. 좀 잔인하죠?^^; 그래서 열이 달아오른 김에 뽑아야지 그게 식으면 더 단단히 박혀 못 뽑는대요.
영어속담 유사한 건 Strike when the iron is hot. Make hay when the sun is shining. 이 있어요.
예전에 수소를 농사에 이용하려고 뿔에 받히지 않게 뿔을 없애려고 했다고 해요. 뿔이 나기전에는 뿔이 나오려는 자리를 인두로 지졌고 뿔이 난 후에는 뿔에 열을 가해 연화되었을때 뽑았다고 합니다. 좀 잔인하죠?^^; 그래서 열이 달아오른 김에 뽑아야지 그게 식으면 더 단단히 박혀 못 뽑는대요.
영어속담 유사한 건 Strike while the iron is hot. Make hay while the sun is shining. 이 있어요.
수소 뿔 얘기..
그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