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지는 곱슬이 아니라
불에 탄 머리처럼 꼬실꼬실?한 느낌의
곱슬머리는..
생머리카락처럼 할수는 없나요?
나이가 50대이고 흰머리염색도 많이 하다보니
머리카락이 진짜 폭탄맞은거처럼 되서..
목욕탕이나 비오는날 같이 습하면
말려지지도 않고 말려도 티나터너?머리처럼
말려져서...ㅜ
이런머리 왜이럴까요?
어떻게 차분하게 만드는 방법 없을까요?
웨이브지는 곱슬이 아니라
불에 탄 머리처럼 꼬실꼬실?한 느낌의
곱슬머리는..
생머리카락처럼 할수는 없나요?
나이가 50대이고 흰머리염색도 많이 하다보니
머리카락이 진짜 폭탄맞은거처럼 되서..
목욕탕이나 비오는날 같이 습하면
말려지지도 않고 말려도 티나터너?머리처럼
말려져서...ㅜ
이런머리 왜이럴까요?
어떻게 차분하게 만드는 방법 없을까요?
매직빆에 방법이 있을까요
저도 50 넘어까지 평생 그런 머리. 비싼돈 들여 매번 매직 ㅜㅜ 3 년전부터 탈매직 하고 새치 염색만 해요. 상태가 아주 좋은건 아니지만 파마해도 스트레스인 머리라 그냥 곱슬머리를 다스려 주기로 했어요. 리브인 컨디셔너 바르고 기타등등 많이 발라요 ㅜㅜ 꼽쓰리 카페에서 도움 받아보세요.
매직밖에 답이 없죠
저도 지저분한 곱슬인데 신경쓰고 관리하니까 주변에서 곱슬인거 몰랐다고 해요
정기적으로 매직하고 에어랩이랑 매직기로도 관리하고 외출합니다.
저기 돼지털은 매직밖에 답이없어요 한6월쯤 볼륨매직하시면 장마철 찰랑찰랑 지내실수있어요
원글님 이 증상 최근에 그러시죠?
저도 안그랬었어요 최근에 엄청 얇아지면서 이렇게 됐는데
염색트릿먼트 쓴이후에 이런거 같아서 다 잘라내고 이제 화학염색제는 쓰지말아야겠다 생각하고있어요
저도 흰머리 나면서 그러네요.
매직세팅해서 장마철 나고 있는데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