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심려끼쳐 죄송하다네요
아무것도 아닌 전직 태통령부인
김씨가
사람이 심려끼쳐 죄송하다네요
아무것도 아닌 전직 태통령부인
김씨가
고르고 골랐을 한마디가 저 말이라니 .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 비화폰을 썼냐?
셀프 자백?
인물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네요
아무것도 아닌 것이
수조원을 해먹었다니
저같이 아무것도아닌 사람이 그런일을 했을수가 있겠어요? 국민여러분
거짓말을 반대로 해석하면 된다고 하잖아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란말을 굳이…
너무 아무거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