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특검 나와서 말하는거 지금 봤는데 꼭 술취한 사람 같아 보이네요
건들거리며 휘청거리고 졸린 듯한 눈빛에 코맹맹이 목소리에
오늘 특검 나와서 말하는거 지금 봤는데 꼭 술취한 사람 같아 보이네요
건들거리며 휘청거리고 졸린 듯한 눈빛에 코맹맹이 목소리에
*약에 쩌든 거 아니겠죠?
프로포폴 중독 얘기 많잖아요. 그거없음 잠을 전혀 못잔다고.. 사실이라면 지금은 일반인으로 돌아갔으니 맘대로 맞고 다니지도 못하고 힘들어 죽겠죠.
발음이 너무 안되고
입주변 근육도 이상해요.
성형때문인건가요?
입은 원래 삐뚤어졌었어요.
아픔척 시전이죠.
조사받다 쓰러질지도 몰라요.
아프니까 6시이전에는 조사 끝내라고 당당하게 요구했잖아요.
혹시 검사 꼬시는 제스츄어 아닐까요, 저도 모르게 스르륵…
ㅁㅇ증독이라고 하던데요
확실하댔어요
밤에 잠을 안잔데요
아파보이려고 연기하는 거죠.
아산병원에서 차에서 점프하면서 내리던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