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자녀들 결혼하면
애기는 하나는 안된다고 당부했다고.
그럴거면 낳지 말거나 둘이상이라 했다는데,
그때는 잉? 했는데
자녀들 선택에 맡겨야죠
본인 자녀들 결혼하면
애기는 하나는 안된다고 당부했다고.
그럴거면 낳지 말거나 둘이상이라 했다는데,
그때는 잉? 했는데
자녀들 선택에 맡겨야죠
말해주며 조언해줄순있어도
어떤것이든 강압적이면 반발심이 생기죠
이유가 있겠고,
말했겠지요.
저는 자녀들 선택에 맡길거 같아요
그 지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인거죠
애 셋낳고도 넷까지 낳고프다는 사람도 있어요~
주변에 외동 낳은 분들,
장례치르면 생각이 바뀌는 듯 하더라구요.
혼자 부모상 치르는 거 힘들겠다고,.
또한 여러 이유가 있지요.
주변에 외동 낳은 분들,
장례치르면 생각이 바뀌는 듯 하더라구요.
혼자 부모상 치르는 거 힘들겠다고,.
또한 여러 이유가 있겠지요.
또또 부모상 얘기..님이 애셋맘이죠?
잉? 반대로 말하고 있는데...,.
딸에게 하나만 낳으라고 말하는 중인데.
2명 1명 차이 크다고.(.돈 말은 빼고 )
너 인생을 살아라..독신은 아니더라도 애는 1명 낳아
치이고 부대끼며 살지 말라고..
부모상 두번밖에 더있나요? 배우자도 있는데 뭐...그거때매 형제를 낳아요
형제있음 재산문제때문에 싸움나고 난리나던데 그꼴 안봐도 되니 더 좋은거아닌가요...
그 사람은 시부모,친정부모 뜻대로 출산하며 살았대요?
자식들이 결정할 일을 왜..
뿐만 아니라 클수록 느끼는 듯해요.
저는 연년생 둘맘인데, 외동이 너무나 부러운데도
자식 선택에 따른거지 당연히 둘이상이라뇨
저는 안낳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장례 얘기 맨날 나오는데 인생에 두번 있는 일 가지고
애 몇명 낳을지는 정하다니 그것도 참 이상하고요.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가감해서 잘지내면 됩니다.
개월수 차이없는 (18개월이상이면 몰라도) 연년생은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며 말리고 싶네요.
쌍둥이도 힘들겠지만 그래도 서로 친구가 되잖아요.
연년생은 서로 힘들었어요. 저는
친정엄마들은 보통 애 한명 낳으라 하지 않나요? 특히 워킹맘이면
자기 딸 고생하니까~
장례 치뤄봤는데 첫째입장에서 동생들은 별 도움 안돼요. 동생들이야 첫째가 의지되겠죠. 배우자가 백배천배는 더 의지됩니다. 부모님에 대한 기억도 관점도 서로 달라서 추억을 나누는 것도 부모님에 대해 이야기 안합니다. 형제간 사이는 나쁘지 않은데도 그래요.
아마 비혼도 많고 해서 배우자가 있다는 보장? 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자녀들 선택일 거 같아요.
키우지 않은 분들 한꺼번에 키우는 연년생 낫다 하시지만
정신적 체력적으로 엄마, 연년생들, 모두 다 힘들어요.
장례는 겨우 3일인데요?
부모 자산 혼자 다 물려받기 VS 1/n로 물려받기
뭐가 자녀 입장에서 더 좋을까요~~
그리고 자매라면 모를까 남매의 경우엔 커서 서로의 가정을 이루면 거의 남남 비슷하게 됩니다. 서로 의좋게 지내는 경우보단 데면데면하게 지내는 경우가 더 많을걸요?
이유를 말해줘야 이해를 하든.. 반대를 하든 하지
울엄마는 삼남매 키웠는데~
딸인 저한테는 한명만 낳으라고하던데요^^ 임신출산 힘들다고ㅠ
아들들은 알아서하라고 ㅋㅋㅋ
ㅎㅎ
둘은 있어야한다는 말을
두당은 있어야된다.
부부둘이니 의무라는말.
어르신이 하신말이니 들으면서 웃었네요
장례식 때문에 애 둘이상 낳으라는것 처럼 어이없는게 없죠
82에도 무빈소장례 하고 싶다는 글이 몇개나 올라오고
형제 때문에 무빈소나 소규모 장례 못한다고 하잖아요
무슨 3일 장례 때문에 형제 있어야 한다니
자식이 부모 장례때문에 존재하나요
장례 뿐만 아니라
어려 키울때는 모르더니
애 커서야 더 느낀다고 한다고요.
여러 이유가 있겠다고 썻는대도 하나만 보고서 ㅠ
자식이 둘이라 여유가 없으니 부모한테 효도 못합니다.
부모 재산은 없고 부양 의무만 있는 부모도 많잖아요
백살 가까이 골골하고 오래살면 외동아이는 70대에도 부모 봉양 해야하죠 혼자서
하긴
워낙 욕심들이 많은 민족이라 돈 수십 억에 결혼도 않고 혼자 독차지하며 늙어가는게 젤 행복이죠 뭐
나만의 황금 궁전에 아무도 안들이고 혼자 킥킥대며 늙어가는 거에요
머리가.나쁜건지...
부모 장례치룬다는게
거기까지.이르는 과정 포함잉지..
딱 장례식 3일이겠쇼. ..
울엄마는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아이는 최소한만 낳으라고~~
저는 둘 낳았는데 되게 싫어했었어요.^^;
남동생은 아예 낳지말고 둘만 여행다니연서 프리하게
살라고 하시던데~
제가 아이어릴때 남들이 얘기하는 고가 주거지에 거주했었는데
저희 딸빼고 다들 외동 이었어요.
요즘은 부유한 사람들도 애들 많이 안낳아요!!
교육비. 애 하나당 지원비가 어마무시해요.ㅜㅜ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장례때 자식 하나면 힘들다
소리들을 하니까 하는 말이잖아요
원글님도 장례 치르고 나니까 생각이 바뀌더라
혼자 상치르면 힘들겠다 하잖아요
거기에 대한 답이죠
외동이 단점을
딱 장례식 상당했을때 문제 있다고 거론하는거 너무 많이 봐왔잖아요
그말이 우습다는거죠
요즘 세상에요
위에..
장례가기 전까지..목숨이 그냥 깍 끊어져서 장례식만 치루나요? 간병, 수발 등등 수많은 스토리 후에 장례식장이지. 이게 외동이 힘들긴 하다 합디다. 돈 많으면 모를까, 혼자 다 커버하기는. 일반적으로는 보통 그렇게들 넉넉하지 않지요? 이 부담 1/N이 어차피 나눠 가져갈 재산없을 땐 당연 큰 힘이 되는 거고요. 여긴 몰빵받을 재산 많은 부모 둔 집만 있는 듯이 굽니다?
오타수정.. 깍=>딱
부모 부양은 자식이 많건 적건 힘든일이고 케바케죠
형제 많다고 외동이보다 부모 부양 간병이 수월하다는 보장이
없죠 나몰라라하고 미루는 자식도 허다하니까요
그런데 단정적으로 장례식장 얘기하면서 외동이는 힘들다라고하죠
그게 외동이의 큰단점이라고 하잖아요
단점이라고 쳐도 그렇다고 그게 자식을 많이 낳아야하는
이유가 되냐는거죠
그 며칠 덜 힘들라고요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거 동의해요
근데 사람마다 체력과 스타일과 정신력 재력이
다 다르고 라이프 스타일도 달라서.
나뉘는거에요
신체 건강도 달라서 낳고싶어도 못낳고 안생길수 있고요
말로 한다고 정할 수 없음
첫째입장에서 동생들은 별 도움 안돼요. 동생들이야 첫째가 의지되겠죠. 배우자가 백배천배는 더 의지됩니다222
자식이 부모 장례때문에 존재하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