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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혜경 여사 오늘 한복 사진

o o 조회수 : 14,255
작성일 : 2025-08-11 14:41:06
김혜경 여사와 베트남 영부인

 https://m.news.nate.com/view/20250811n19504

 

명품만 걸치던 거니랑 너무 비교되는 수수한 아름다움

그 좋아하던 명품 이제는 수의로 갈아입어야 할 김건희 ㅋ

IP : 182.224.xxx.136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 o
    '25.8.11 2:41 PM (182.224.xxx.136)

    김혜경 여사와 베트남 영부인
    https://m.news.nate.com/view/20250811n19504

  • 2. ....
    '25.8.11 2:42 PM (1.239.xxx.246)

    김건희로 인해 특히 더 신경 쓰는지 장신구를 아예 안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구설에 특히 신경 쓰는거 같아요

  • 3. ㅇㅇ
    '25.8.11 2:44 PM (211.109.xxx.32)

    그동안 검새들한테 얼마나 시달리셨겠어요 김혜경여사님 목소리가 좋더라구요

  • 4. ㅇㄴㅇ
    '25.8.11 2:45 PM (218.219.xxx.213)

    장신구 해서 뭐하게요
    너무 과한것도 안 좋고 심플하게 조그만거 하나 하던지 말던지
    별 관심 안가게 처신 잘 하는거 같아서 좋아요

  • 5. ㅇㄹ
    '25.8.11 2:45 PM (211.184.xxx.199)

    그렇게 키가 큰 지 몰랐어요
    보면 볼수록 인상이 좋아요

  • 6. 다른
    '25.8.11 2:47 PM (112.133.xxx.101)

    사진을 봐야할듯.. 저 사진만으로는 머리에 흰리본삔만 있으면 모시상복같아요. 포인트가 하나도 없는....

  • 7. 안하는게
    '25.8.11 2:47 PM (118.235.xxx.40)

    맞죠. 매의 눈으로 지켜볼텐데

  • 8. 저도
    '25.8.11 2:48 PM (221.149.xxx.157)

    아까 뉴스 보다가 오늘 참 단아하고 곱다라고 생각했어요.
    키가크고 몸 선이 예뻐서 양장이 참 잘어울리던데
    오늘 한복도 참 곱더라구요.

  • 9. 이더운날
    '25.8.11 2:49 PM (106.101.xxx.241)

    색만수수했지 두루마기까지 입었는데 뭘 수수한건지~~~

  • 10. ..
    '25.8.11 2:50 PM (223.38.xxx.180)

    넘치지 않게 딱 좋아요

  • 11. 이더운날
    '25.8.11 2:51 PM (211.206.xxx.191)

    공무 수행하느라 두루마기까지 입었는데 얼마나 더웠겠나요?
    뭘 또 까고 싶어서 수수하지 않다고 딴지 거나요??

  • 12. 밋밋하고
    '25.8.11 2:52 PM (119.71.xxx.160)

    옷이 하나도 안이쁜데요

    흰색이라니.

  • 13. ...
    '25.8.11 2:52 PM (39.7.xxx.70)

    https://naver.me/xim27Pv5
    다른 사진(딴지 펌)

  • 14. 여사복장
    '25.8.11 2:53 PM (221.138.xxx.92)

    무난해요..

    이정도 괜찮습니다. 더운데 애쓰셨네요.

  • 15. ...
    '25.8.11 2:53 PM (39.115.xxx.236)

    전체 모습 보니 아름답네요

  • 16. ..
    '25.8.11 2:56 PM (1.240.xxx.19)

    이쁜색도 많을텐데 한복색깔이 저게 뭔가요..
    소복같구만

  • 17. 정말
    '25.8.11 2:57 PM (106.101.xxx.241)

    저 옷이 수수하게 보이나요?
    장소에 어울리지 않고 과하게 보이는데요?
    너무 흰색에 집착 하는듯~~~

  • 18. 색깔이
    '25.8.11 2:57 PM (175.223.xxx.49)

    흰색이예요?
    제 눈엔 옅은 핑크색으로 보이는데요?

  • 19. 다른
    '25.8.11 2:57 PM (112.133.xxx.101)

    사진 보니 이쁜듯하면서도 패티코트 겉에 입은 느낌도 나고... 소박함도 아니고 고급짐도 아니고 단아함도 아니고 화려함도 아니고.. 적당하네요.. 라기엔 확 와닿지 않는... 흐린눈으로 봐야 이쁜...

  • 20. ....
    '25.8.11 3:02 PM (211.234.xxx.174)

    참 ..
    촌빨은 없애기 힘든가보네요
    저한복도 수백만원은 할텐데

  • 21. 원래
    '25.8.11 3:03 PM (114.204.xxx.72)

    국짐이들은 에르메스에 반클리프 정도 걸쳐줘야
    샷다마우스 하더라구요.

  • 22. ..
    '25.8.11 3:03 P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무척 활달하신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응원히

  • 23.
    '25.8.11 3:03 PM (58.140.xxx.182)

    장신구 필요없는 영부인
    초롱초롱 눈이 다야보다 빛남

  • 24. 너무
    '25.8.11 3:03 PM (114.204.xxx.72)

    단아하시네요.
    수천만원짜리 목걸이 안해도 더 아름다워요.

  • 25. ㅇㅇ
    '25.8.11 3:04 PM (118.235.xxx.142)

    다 떠나서 박물관에서 입기엔
    좀 안 맞는 것 같아요.
    연회장도 아니고요.

  • 26. ..
    '25.8.11 3:04 PM (118.235.xxx.171)

    무엇보다 성격이 활달하셔서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 27. ..
    '25.8.11 3:04 PM (1.235.xxx.206) - 삭제된댓글

    지난번 미국 갔을 때부터 한복 참 안 예쁘게 입어요. 더워 죽겠는데, 왜 두르마기를 입고 색도 그냥 포인트도 없이 상복마냥..나이 든 여자 한복 누가 저렇게 입나요.
    제발 한복 디자이너 좀 바꿔요. 진짜 별로임.

  • 28.
    '25.8.11 3:05 PM (218.37.xxx.225)

    부분사진으로 봤을때는 무슨 소복인가 싶었는데
    전체사진보니 정말 이쁘네요
    속에 입은 한복은 분홍색이고 겉에 두루마기가 흰색이네요

  • 29. ..
    '25.8.11 3:07 PM (1.235.xxx.206) - 삭제된댓글

    지난번 미국 갔을 때부터 한복 참 안 예쁘게 입어요. 더워 죽겠는데, 왜 두르마기를 입고 색도 그냥 포인트도 없이 소복입은 것마냥..나이 든 여자 한복 누가 저렇게 입나요.
    제발 한복 디자이너 좀 바꿔요. 진짜 별로임.

  • 30. ㄷㄷㄷ
    '25.8.11 3:07 PM (115.22.xxx.138)

    영부인 패션은 자고로,
    샤넬 구두나 로저비비에 구두 260은 신어줘야죠.
    에코백 안에 에르메스 파우치나 샤넬 가방은 기본이고요.
    목걸이는 반클리프 짝퉁이나 아님 확 비싼 그라프 다이아몬드 해줘야죠.
    시계는 바쉐론 걸쳐줘야하고요.
    이래야 멋진거 맞죠. ㅎㅎㅎ

  • 31. ...
    '25.8.11 3:07 PM (118.235.xxx.156)

    헤어도 안 예쁘고
    한복도 이상해요. 한복코디 누가 하는걸까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왜 저런 한복을 입은건지...

  • 32. ..
    '25.8.11 3:09 PM (1.235.xxx.206) - 삭제된댓글

    지난번 미국 갔을 때부터 한복 참 안 예쁘게 입어요. 더워 죽겠는데, 왜 두루마기를 입고 색도 그냥 포인트도 없이 소복입은 것마냥..나이 든 여자 한복 누가 저렇게 입나요.
    제발 한복 디자이너 좀 바꿔요. 진짜 별로임.
    헤어도 너무 예전 동네미용실 스타일로 업인 듯 해요.
    많이 아쉽네요.
    그리고, 한복이 저렴한 옷 아니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 소소한 차림이라고 하는 건 좀 아닌 듯 싶네요.

  • 33. 오래전
    '25.8.11 3:09 PM (39.7.xxx.254)

    한복에 대해 배울때
    두루마기는 의례용, 외출용으로
    치마, 저고리 위에 반드시 입어야 하는거라고 배웠어요.
    두루마기까지 입어서 수수하지 않다라고 말할건 아니고
    한복을 제대로 입었다라로 보는게 맞아요.
    패티코트를 겉에 입은것처럼 보이는건
    두루마기가 여름용 모시두루마기라
    사진상으로 그리 보이는것 같아요.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고급스러워 보일것 같네요.

  • 34. 단아하기로는
    '25.8.11 3:12 PM (106.101.xxx.229)

    옆에 베트남 여사가 단아하네요

  • 35. ...
    '25.8.11 3:14 PM (117.111.xxx.71) - 삭제된댓글

    저 정도면 괜찮은데요
    작은엄마 이미지 잘 감췄네요

  • 36. ...
    '25.8.11 3:15 PM (211.234.xxx.133)

    머리뽕 무엇
    다른 각도에서 찍힌 사진 보니 이순자 같던데요
    별명도 성남 이순자였다죠

  • 37. .....
    '25.8.11 3:15 PM (223.38.xxx.106)

    잠잠하더니 복귀들 했나봐요.
    또 법카횡령 김혜경 찬양질.

  • 38. 드레스코드가
    '25.8.11 3:17 PM (110.70.xxx.223)

    전통복장이었겠죠.
    베트남 여사도 자기나라 전통복장 입었네요.
    국립중앙박물관과 안어울릴건 또 뭔가요?
    그럼 뭘 입어야 했을까요?
    별걸로 다 까네요

  • 39. 부들대네ㅋ
    '25.8.11 3:20 PM (76.168.xxx.21)

    전통복장이었겠죠.
    베트남 여사도 자기나라 전통복장 입었네요.
    국립중앙박물관과 안어울릴건 또 뭔가요?
    그럼 뭘 입어야 했을까요?
    별걸로 다 까네요
    22222

    당신이 찍어준 명신이는 죄수복이 딱이지.ㅋ

  • 40.
    '25.8.11 3:20 PM (211.117.xxx.159)

    박물관이니까 한복이 더 어울리고
    상대도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입었고
    우리나라도 전통한복입었으니
    잘 맞는 거 같은데요.

  • 41. ㅇㅇ
    '25.8.11 3:21 PM (210.126.xxx.111)

    색상이 왜 저래요
    소재가 모시인것 같은데 무슨 상복도 아니고 별로 이쁘지 않네요

  • 42. 오늘
    '25.8.11 3:21 PM (175.116.xxx.90)

    베트남 서기장 국빈방문해서 대통령과 함께 환영식 참석하고 영부인 친교행사하러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바로 이동했어요. 베트남 영부인 아오자이 드레스코드에 한복 맞춰 입은 것 잘한거고 사전에 다 조율했을 것 같아요. 더워 한복입고 힘들었을 것 같은데, 위풍당당 잘 소화해내고 멋지던데요.

  • 43. 진실
    '25.8.11 3:23 PM (106.101.xxx.229)

    김혜경여사 깐다고 절대 김명신인가 김건희인가를
    좋아하지 않아요 개인의 호감도예요

  • 44. 이찍들
    '25.8.11 3:24 PM (110.15.xxx.77)

    내라수괴 뽑은 이찍들 참 말이 많네

  • 45. ..
    '25.8.11 3:26 PM (39.125.xxx.67)

    오늘 한복은 좀 아쉬워요. 좀더 단아하고 색상도 여사님 얼굴을 깔끔하게 보이는 한복이었음 좋았을텐데요. 헤어도 그렇구요. 물론 누구랑은 비교대상도 아니지만요.

  • 46. ..
    '25.8.11 3:28 P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

    치마가 색상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 47. ㅇㅇ
    '25.8.11 3:32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베트남 영부인이 미술 전공자래요.
    오늘 김혜경 여사는 박물관의 문화유산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오늘 한복차림은
    다소 아쉬움이 있어요.

  • 48. ㅇㅇ
    '25.8.11 3:42 PM (39.7.xxx.179)

    베트남 당서기장 부인이 미술 전공자래요.
    오늘 김혜경 여사는 박물관의 문화유산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오늘 한복차림은
    다소 아쉬움이 있어요.

  • 49. ....
    '25.8.11 3:44 PM (14.6.xxx.67)

    한복전문가들 납셨네
    가짜명품 하고 나와야 찬양하는수준들이...

  • 50. ㅇㅇ
    '25.8.11 3:47 PM (218.155.xxx.188)

    박물관 전시보고
    유물들 사이 통로로 걸어다녀야 하는데 좀 과해보이긴 하네요.
    개량 한복? 정도면 편하고 괜찮았을 듯한데.

    뭐 그래도 누구보단 낫습니다.

  • 51. ..
    '25.8.11 3:48 PM (115.138.xxx.39)

    정선희 닮았어요
    너무 못생김

  • 52. ...
    '25.8.11 3:48 PM (39.117.xxx.84)

    장신구 없어도, 장신구 안해도
    빛나네요

    그런데 한복이 색감이 조금 더 있었어도 좋았을것 같긴 해요

  • 53. ...
    '25.8.11 3:52 PM (219.250.xxx.105)

    개량한복입으면 격떨어진다고 난리칠거면서 ..

  • 54. ..
    '25.8.11 3:52 PM (182.221.xxx.146)

    2찍들 눈에는 머리에 구두약 바르고 성괴수준의 성형에
    건들건들 거리고 눈은 써클랜즈 껴주고
    남자면 팔장끼면서 슬쩍 가슴대주고
    대통령보다 더 쎈터에 서려다가 제지 받고
    장신구로는 상납받은 그라프 목걸이
    맞지도 않는 샤넬구두는 신어줘야
    우리 영부인이죠

  • 55. 패완얼
    '25.8.11 3:54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떡대가 있어서 부해보이긴 하네요.
    좀 가볍게 입던가
    색깔을 넣지...
    기본적으로 얼굴이 촌스러워서 흠...

  • 56. 아아아아
    '25.8.11 3:57 PM (61.255.xxx.6)

    코디는 확실히 바꿔야 해요. 저게 뭡니까. 세상에.

  • 57. --
    '25.8.11 3:58 PM (175.116.xxx.90)

    베트남 서기장 국빈방문 환영식 참석하고 바로영부인 친교행사하러 이동한거예요.
    베트남 영부인은 아오자이입고, 우리나라 영부인은 한복입고 드레스코드 조율한 것 같은데요.
    국빈 환영식에 개량한복 입고 참석? 억까아닌가요?

  • 58.
    '25.8.11 4:03 PM (61.84.xxx.183)

    여사님은 올림머리가 안어울리는건지 이상하게 한복이
    안어울려요 코디가 문제인지
    코디바꿔서라도 멋지게입으셨으면 좋겠어요

  • 59. 두루마기가
    '25.8.11 4:03 PM (203.81.xxx.13)

    시스루같아요
    여름에 두루마기는 왜 누가 입힌건가요
    아진짜 너무하네요

  • 60. ...
    '25.8.11 4:13 PM (39.125.xxx.94)

    저도 두루마기 시스루 같다 생각했는데..

    흰색 한복 신녀 같아요

    목어깨도 구부정하고.

    이쁜 한복 많을텐데.

    한복이 원래 부한 옷이긴 한데
    저 옷은 흰색이라 사람이 너무 커보이네요

  • 61. ..
    '25.8.11 4:21 PM (118.235.xxx.238)

    저 국힘도 아니고 리박도 아님
    한복은 여사님의 단점을 부각시키는
    코디를 계속 하고 있어요.
    제발 코디랑 헤어 좀 신경썼으면 좋겠습니다
    케데헌 때문에 유홍준관장이랑
    박물관 내부를 돌고 있는 사진 보고 왔는데요
    한복이 너무 오버스럽더라구요.
    두루마기 벗고 예쁜 노리개하고(케대헌에서
    노리개 하고 나와서 외국인들 사이에서 난리났거든요)
    제발제발 한복 코디는 좀 신경썼으면 좋겠어요

  • 62. 항상 한복은
    '25.8.11 4:32 PM (211.177.xxx.43)

    과하거나 색이 아쉽네요.
    일상복들은 소박하고 단정한데. 차려입은 한복은 늘 어울리지않아요.

  • 63. 맞아요
    '25.8.11 4:34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오늘 한복은 좀 아쉬워요. 헤어도 그렇구요. 222222

    한복집과 미용실은 꼭 바꿔야할듯요

  • 64. 맞아요
    '25.8.11 4:36 PM (175.119.xxx.151)

    오늘 한복은 좀 아쉬워요. 헤어도 그렇구요. 222222

    한복집과 올림머리하는 미용실은 꼭 바꿔야할듯요

  • 65. ...
    '25.8.11 4:47 PM (106.102.xxx.235)

    혜경궁 뭘 입어도 싼티 작렬

  • 66. 예쁘네요
    '25.8.11 5:37 PM (39.7.xxx.142)

    https://youtu.be/h3Odi0pvfg0?si=BPVwwMldXT0V49-5

    싼티는 명신이 따라갈 자가 없죠.

  • 67. 의상은
    '25.8.11 5:49 PM (223.131.xxx.225)

    김정숙 여사가 잘 입었죠 화려하다 어쩐다 말은 많았지만요
    김여사 코디를 다시 부르면 좋을거 같아요
    김혜경 여사도 키크고 외모도 괜찮아 본인에 맞게 잘 입으면
    보기 좋을텐데 볼때마다 아쉬워요
    저 옷은 넘 뚱뚱해 보이고 과하네요

  • 68. ㅇㅇ
    '25.8.11 6:21 PM (117.111.xxx.12)

    미래를 예견한 소복 복장

  • 69. ....
    '25.8.11 6:26 PM (220.76.xxx.89)

    여름소재고 연핑크에요 베트남 여사님 옷색깔이랑 조율이 됐겠죠. 여름한복이라도 손님맞이용 제대로 다갖췄입으셨잖어요. 엄청 더웠을건데 인간이면 고생하는게 조이겠죠

  • 70.
    '25.8.11 6:41 PM (211.234.xxx.176)

    뭘 저렇게까지 난리스럽게 차려입고......
    너무 야단스럽넹

  • 71. 구름이
    '25.8.11 6:57 PM (14.55.xxx.141)

    한복은 그렇다치고 헤어가 별로여요
    머리가 반 차지하는데..

  • 72. 대통령
    '25.8.11 7:06 PM (175.213.xxx.121)

    되기 전의 부부 의상을 보면 참 우아하고 세련됐다, 누가 코디해 주나 여러번 생각했었는데. 영부인된 이후 패션은 늘 2% 부족하게 느껴져요. 한복보다 양장이 더 어울려서 그런걸까요? 위 사진보며 첫 느낌은 왠 소복? 패션 담당의 감각에 다소 문제가 있는 듯.

  • 73. ..
    '25.8.11 7:18 PM (1.235.xxx.206)

    자꾸 봐도 누가 생각났는데..지금 알겠더란.
    육영수...머리며 옷이며...ㅡ.,ㅡ 몇십년전 스타일인 듯.

  • 74.
    '25.8.11 7:19 PM (61.84.xxx.183)

    https://youtube.com/shorts/Nmdu7UUkiKk?si=OyIrQc7ZPyH45GJz
    박술녀 한복 작품인가봐요

  • 75. ..
    '25.8.11 7:23 PM (1.235.xxx.206) - 삭제된댓글

    그 미국 한복도 촌티 작렬이던데, 그것도 박술녀였다 했죠? 비싸기만 하고..요즘 예쁜 한복이 얼마나 많은데...저 육영수 한복을 끝으로 디자이너 바꾸길.

  • 76. 올림머리
    '25.8.11 7:33 PM (175.117.xxx.160)

    안어울려서 그런거아닐까요
    단발이 훨씬 나아요

  • 77. 가지가지
    '25.8.11 7:39 PM (106.101.xxx.178)

    이쁘고 단아해보이더만요 뭐가 안이뻐요?

  • 78. ㄹㅎ
    '25.8.11 7:48 PM (119.194.xxx.64)

    색깔톤이 안어울려요 옷보다. 퍼스널 컬러가 이게 아닌듯. 차라리 진분홍이나 노랑색계통이 있어야할듯
    흰색은 여사의 매인 자기색일듯

  • 79. 아오
    '25.8.11 8:20 PM (58.235.xxx.30)

    옆에서보니
    이빨은 왜저리 툭 튀어 나왔는지
    옷이아깝네요

  • 80. ..
    '25.8.11 8:31 PM (106.101.xxx.64)

    양장이 어울리네요

  • 81. 아니
    '25.8.11 9:10 PM (14.42.xxx.24)

    옷은 보이지도 않고 두 분의 자연스러운 웃음만으로도 눈이 편안해 지네요 옷이든 사람이든 자연스러운게 이렇게 축복인줄 몰랐어요 몇년간 성괴만 보다보니까

  • 82. 지적받을만한?
    '25.8.11 9:33 PM (175.123.xxx.145)

    단아한 그냥 한복인데
    지적받을만 한가요?
    일부러 이런저런 장식빼고
    질감과 은은함으로 멋낸것 같은데요

  • 83.
    '25.8.11 9:33 PM (122.36.xxx.130)

    아무리 봐도 옷이 문제가 아님요 ㅠㅠ

  • 84. ....
    '25.8.11 9:35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저는 사진보다 영상으로 보니 너무 단아하고 시원해보여요
    한복으로 정장을 입어 예를 갖춘 느낌이네요
    근데 김혜경 여사님은 확실히 파스텔톤이 어울리더라고요
    양장이나 한복이나요
    머리는 너무 올드하게 올리는 것보다 조금 낮춰서 하는 올림머리가 어울리겠어요
    그러게요 성괴는 보고 싶지도 않았는데 이쁘네 안이쁘네 어울리네 안어울리네
    의견이라도 내고 싶고 관심있게 보고 있네요ㅋㅋㅋ

  • 85. .....
    '25.8.11 9:37 PM (1.241.xxx.216)

    저는 사진보다 영상으로 보니 너무 단아하고 시원해보여요
    한복으로 정장을 입어 예를 갖춘 느낌이네요
    근데 김혜경 여사는 확실히 파스텔톤이 어울리더라고요
    양장이나 한복이나요
    머리는 너무 올드하게 올리는 것보다 조금 낮춰서 하는 올림머리가 어울리겠어요
    요즘 결혼식가면 양가 엄마들 머리 이쁘게 하는데도 많더라고요
    그러게요 성괴는 보고 싶지도 않았는데 이쁘네 안이쁘네 어울리네 안어울리네
    의견이라도 내고 싶고 관심있게 보고 있네요ㅋㅋㅋ

  • 86. 음....
    '25.8.11 10:14 PM (14.52.xxx.37)

    흰빛의 두루마기와 은은한 연핑크 치마저고리가
    마치 한 폭의 수묵담채화처럼 느껴지네요
    동영상을 보니 얇고 고운 원단의 겹겹이 숨결이 살아 있어
    걸음마다 숨 쉬듯 살랑거리는데 멋있었어요
    한복의 미학과 격조를 그대로 품은 작품같음

  • 87. ㄱㄴㄷ
    '25.8.11 11:05 PM (209.131.xxx.163)

    저런 옷이 실제로 보면 고급스럽고 이쁠거예요. 화면과 실제는 많이 달라요. 사진만 보고 가타부타 하는 것도 뭘 모르는 것일 수 있으니 여기서 이러지 맙시다. 깔 것도 아닌데...

  • 88. 두루마기
    '25.8.11 11:29 PM (58.29.xxx.131)

    한여름에 한복 입고 엷은 두루마기까지 걸쳤내요.
    코디가 안티인가?
    하긴 더운데 안다니고 시원한 곳 갈꺼니까...
    베트남 전통 복장과 한국 전통 복장으로 박물관 관람은 좋아보였어요
    예전에 결혼식 한복에 여름용 얇은 깨끼 두루마기가 유행한적도 있었어요

  • 89. ...
    '25.8.11 11:50 PM (123.215.xxx.145)

    김정숙 여사한테 패션 조언 좀 구해보길.

  • 90. 코디가안티
    '25.8.12 12:38 AM (58.123.xxx.140)

    음 좀 안어울리네요

  • 91. ..
    '25.8.12 1:52 AM (182.220.xxx.5)

    글 자체가 과하네요.

  • 92. 두루마기
    '25.8.12 2:31 AM (112.169.xxx.252)

    언제쩍 두라마기인데 저걸 이 여름에 입고 있다니
    참 과하다과햬
    색도 이쁘지도 않구먼

  • 93. 너무 별로네요
    '25.8.12 5:08 AM (223.38.xxx.60)

    몸이 부해보여요
    소복 입은거 같네요
    색상이 왜 저런지...ㅜ

  • 94. 찬양질 대단
    '25.8.12 5:10 AM (223.38.xxx.168)

    찬양질 대단함
    저런 옷차림도 찬양질이라니...
    찬양질 강요하는 분위기는 어쩔...ㅠ
    여긴 자유게시판인데 별로라고하면 난리네...ㅉ
    별로인걸 어쩌라고...

  • 95. 한복
    '25.8.12 7:00 AM (71.212.xxx.163)

    김거니하고 비교할바는 아니고요... 그것들은 인간이아니라...

    영부인 한복이조금 과해보입니다
    파티도 아니고 박물관 안내해주는건데
    페티코트까지는 조금 무리가 아니었나....

    코디를바꾸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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