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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가 실세 맞군요.

V0 조회수 : 5,401
작성일 : 2025-08-06 10:17:44

윤석열도, 한덕수도, 이상민도 아무말없이 들어갔는데

김건희는 휘청휘청 아픈척하면서 죄송하다네요.

일평생 돋보이고 싶어서 불법을 불사하고 살더니

마지막 수사받을때도 원탑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네요.본인 말처럼 보잘것 없는 사람이

그 방면으로는 제일 성공한 인생입니다.

IP : 211.235.xxx.1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25.8.6 10:19 AM (140.248.xxx.1)

    휘청은 원래 저랬어요.

  • 2. ...
    '25.8.6 10:19 AM (121.138.xxx.194)

    자기입으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 하기엔
    지난 3년간 너무 설치고 다녔어요.
    순방때마다 중앙에 서고 싶어하고 ㅎㅎㅎ

  • 3. 미친년
    '25.8.6 10:19 AM (49.161.xxx.218)

    천년만년 그자리에 있을줄알았나
    있을때좀 잘하지...
    꼴~~~좋다 ㅉ

  • 4. 그러니
    '25.8.6 10:19 AM (39.118.xxx.199)

    더 화가 나요.
    사람들 진짜 순진하고 착해서 ㅠ
    확..머리채를 잡고 싶네요.

  • 5. 연기
    '25.8.6 10:21 AM (222.236.xxx.144)

    연기하면서 나온다.

  • 6. ...
    '25.8.6 10:21 AM (221.140.xxx.68)

    최순실 때 "ㅇㅂㅎㄴ"라고 크게 외친 아주머니가 그립네요.
    시원했었는데...

  • 7. 그 김건희
    '25.8.6 10:22 AM (211.234.xxx.19)

    김건희 “정대택, 어떻게 살벌하게 하는지 두고보라"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637

    정씨를 겨냥해 "그 사람 골로 갈 일만 남았다. 어떻게 죽나 보라 그랬지. 그 XX 다 거짓말이야"라고 조폭

    이어 "우리가 검찰에 있어서, 공무원이라서 여때까진 못했지만, 이제 공무원 나와 가지고 하나하나 해갈 것"이라며 "내가 그랬잖아, 살벌하게 한다고. 두고 보라"는 말도 덧붙였다.

  • 8. peach
    '25.8.6 10:22 AM (175.208.xxx.14)

    일부러 그러는 거에요. 전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에요. 하려고.
    숨쉬듯 거짓말하는 거 계속 보고 있잖아요

  • 9. 역시
    '25.8.6 10:22 AM (1.236.xxx.46)

    그 바닦 쎈언니 아직도 기세등등 하네요.꼭 구속 시켜야 될 텐데요ㅡ 특검아 ㅡ 선택과 집중해서 빼박 증거 들이 밀어라!!!그래야 저게 무너진다

  • 10. 휘청휘청
    '25.8.6 10:24 AM (1.240.xxx.68)

    연기 하는중.. 조사받다가 혼절했다고 119타고 병원으로 실려나갈 계획은 아닌지 몰라요.
    아무것도 아닌게? 대사 너무 웃겨요.

  • 11. 그렇게
    '25.8.6 10:29 AM (175.127.xxx.213)

    점쟁이들 좆아 불나방처럼 설치더니
    결론이 개막장 오컬츠더냐?
    미친것들.

  • 12. ㆍ.
    '25.8.6 10:35 AM (49.168.xxx.233)

    동정심 유발하려고

  • 13. ..
    '25.8.6 10:38 AM (175.116.xxx.62)

    아무것도 모르는 척 가식떨지 말아라. 얼마나 큰 금액을 전방위적으로 주도면밀하게 해먹었는지 보통 사람으로서는 상상이 안될 정도에요.

  • 14. 먹고땡
    '25.8.6 10:40 AM (198.244.xxx.34)

    원래 휘청 휘청 ~건들 건들~
    오늘은 손은 건들거리지 않고 얌전하게 걷네요. ㅋ

  • 15. 주제도 모르고
    '25.8.6 10:55 AM (14.39.xxx.125)

    콜걸이 나라를 쥐고 흔들었네
    평생 감옥에서 나올일 없어야

    더럽게 모은돈은 국고환수

  • 16. 얘는
    '25.8.6 12:35 PM (175.127.xxx.157)

    인생이 컨셉이죠
    화장 옅게 하고 힘 없는 척~
    눈 밑은 검게 멍?든 것 같고
    볼은 빵빵하게 많이도 넣었던데
    여전히 성형중독인게 난 아무것도 아녜요
    또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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