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끼고 월세받는 아파트인데
세입자가 월세를 안주고 미루고 미루어서 지금 전세를 다 소진된 상태 인데도
집을 안 비워줍니다
법무사 통해서 법원에 서류 제출했는데 판결받아서 강제로 들어내기까지 1년여가 걸린다고합니다
그동안의 온갖 거짓말과 변명,약속번복은 이루 다 말할수가 없습니다
세상천지 법치주의 국가에서 있을수없는 일 같습니다
집 팔아야하는데 팔지도 못하고 이렇게 법원 판결만 기다려야할까요?
전세끼고 월세받는 아파트인데
세입자가 월세를 안주고 미루고 미루어서 지금 전세를 다 소진된 상태 인데도
집을 안 비워줍니다
법무사 통해서 법원에 서류 제출했는데 판결받아서 강제로 들어내기까지 1년여가 걸린다고합니다
그동안의 온갖 거짓말과 변명,약속번복은 이루 다 말할수가 없습니다
세상천지 법치주의 국가에서 있을수없는 일 같습니다
집 팔아야하는데 팔지도 못하고 이렇게 법원 판결만 기다려야할까요?
라는 말씀이죠?
녜 그렇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한번 크게 당하고나서 보증금 크게 잡고 월세 두달 밀리면 바로 액션 취해요. 월세로 보증금 다 까먹고나면 더 피곤해요. 명도소송도 소송이후 가져갈 보증금이 남아있어야 뭐 할 이유가 있죠. 원글님 경우는 소송해도 이득이 없습니다. 저희는 결국 이사비까지 주면서 나가주십사 읍소해서 내보냈습니다.
월세 안 주고 차일피일 미룰 때 뭐든 했어야합니다. 지금은 늦었어요.
보증금 남아있을때 진행하셨어야..
본전이라도 건지는데
강제집행이 시간이 걸려서요
맞습니다
이미 너무 늦어버렸는데
온갖 핑계를 대면서 사정 봐 달라는 바람에 여기까지 와 버렸습니다
어차피 손해는 각오하고 있는데
내보내기까지 첩첩산중입니다
저도 그런경우가 있었는데 보증금 반을 줄테니 나가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거 받을려고 바로 나가더라고요.
어휴 그뒤로 보증금 높게 월세는 작게 받아요.
월세 두 달 밀렸을 때부터 조치를 취했어야해요.
너무 봐주셨네요. 세입자들 봐준다고 고마워하지도
않더라구요. 적반하장이지요.
보증금 크게 잡고 월세 두달 밀리면 바로 액션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