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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안락사 허용국가 인가요?

나만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25-08-04 16:51:14

여태 몰랐던건지

스위스는 워낙 예전부터 알고있던나라고

캐나다는 첨 들어봤네요

IP : 125.138.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도
    '25.8.4 4:56 PM (112.167.xxx.92)

    일부 안락사 허용한 주가 있어요 그러니 허용국가가 몇몇있는데 스위스가 유일하게 타국민 안락사도 열어놨죠 그래서 한국인이 스위스까지 안락사 하기 위해 가는거고

    한국도 안락사 허용해야해요 자국민에게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킬수있게 죽음을 열어놔야

  • 2. 나무木
    '25.8.4 5:05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medical assistance in dying
    MAID 라고 합니디ㅡ
    조건이 까다롭지만
    병원에서 의사가 도와줍니다

    남유하 작가 책 보니
    스위스는 만약 우리가 간다면
    대상자로 선정되기까지도 너무 너무 힘들고
    가서도 병원아닌 민간 기구가 지정하는 장소에서
    본인이 약을 먹거나 마시는 거더라구요

    불치병이고 통증 너무 심한 환자라면
    본인이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의료인이 의학적으로 도와주면 좋겠어요

  • 3. 나무木
    '25.8.4 5:07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캐나다에서는 medical assistance in dying
    MAID 라고 합니디ㅡ
    조건이 까다롭지만
    그 조건에 다 맞으면 병원에서 의사가 도와줍니다

    남유하 작가 책 보니
    스위스는 만약 우리가 간다면
    대상자로 선정되기까지도 너무 너무 힘들고
    가서도 병원아닌 민간 기구가 지정하는 장소에서
    본인이 약을 먹거나 마시는 거더라구요

    불치병이고 통증 너무 심한 환자라면
    본인이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의료인이 의학적으로 도와주면 좋겠어요

  • 4. 나무木
    '25.8.4 5:08 PM (14.32.xxx.34)

    캐나다에서는 medical assistance in dying
    MAID 라고 합니다
    조건이 까다롭지만
    그 조건에 다 맞으면 병원에서 의사가 도와줍니다
    외국인은 안되고요

    남유하 작가 책 보니
    스위스는 만약 우리가 간다면
    대상자로 선정되기까지도 너무 너무 힘들고
    가서도 병원아닌 민간 기구가 지정하는 장소에서
    본인이 약을 먹거나 마시는 거더라구요

    불치병이고 통증 너무 심한 환자라면
    본인이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의료인이 의학적으로 도와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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