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눈치없는 직원

Ooooo 조회수 : 6,095
작성일 : 2025-08-04 13:31:32

 

내용 삭제합니다

댓글 주신분들 모두 평안한 하루 되시기를

감사합니다

 

IP : 61.43.xxx.1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글이
    '25.8.4 1:3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이해가...

  • 2. ㄴㅌㅅㅌ
    '25.8.4 1:33 PM (211.36.xxx.145)

    안타까워서 물어본거겠죠

  • 3. ....
    '25.8.4 1:33 PM (114.200.xxx.129)

    우리남편 오빠는무슨 말인지.?? 그직원은 유족 상처되게 그런류의 이야기는 뭐하러 하는지
    그냥 안해도 될말을 한거네요 ㅠㅠ

  • 4. ㅇㅇ
    '25.8.4 1:35 PM (222.108.xxx.29)

    뭔 소린지
    아버지는 내 아버지같은데
    어머님은 누구어머님이라는거고
    갑자기 등장하는 그 여자는 누구며
    우리남편 오빠는 누굽니까
    뭔 주어가 제대로된게 하나도 없네

  • 5.
    '25.8.4 1:36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뜬금포 한약 이야기는 왜 꺼내는지 맥락없는 직원.
    남의 상가집에 와서 돌아가신 사연을 뭐 그리 깊이 캐내고...
    사회성 떨어지는 직원임.

  • 6. ..
    '25.8.4 1:36 PM (61.43.xxx.138)

    다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예민했나봐요.

  • 7. ...
    '25.8.4 1:38 PM (61.43.xxx.138)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직원들 파악이 안되요

  • 8. ...
    '25.8.4 1:43 PM (112.145.xxx.70)

    님 남편이랑 오빠는 의산데
    님은 이렇게 쉬운 설명도 버버벅...

  • 9. 방금
    '25.8.4 1:48 PM (61.43.xxx.138)

    그 직원이 작은 선물을 주고 갔네요.
    이 글은 곧 삭제하겠습니다. 모두들 평안한 하루 되시기를...

  • 10. .....
    '25.8.4 1:49 PM (1.241.xxx.216)

    보통은 안타까워서 하는 얘기니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아버지 상 치른다고 힘드셨을텐데
    마음 잘 추스리고 더운데 몸 축나지않게
    식사도 잘 챙기시고요

  • 11. 네네
    '25.8.4 1:51 PM (61.43.xxx.138)

    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놀랐거든요.
    거의 2주동안 한숨도 못 잔것 같네요 ㅜㅜ 많이 예민한 상태입니다.
    윗댓글님 힘이 됬어요. 감사합니다.

  • 12. ㅇㅇ
    '25.8.4 1:56 PM (222.107.xxx.17)

    나쁜 뜻으로 한 말은 아닐 거예요.
    원글님께서 지금 너무 경황 없고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신 거 같네요.
    이런 땐 남의 말의 의도를 파악하려 하지 마세요.
    괜히 오해하고 다툼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냥 더위에 어렵게 찾아주신 문상객들의 마음만 감사히 느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 13.
    '25.8.4 1:59 PM (61.43.xxx.138)

    윗댓글님 눈물이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14. 초토닥토닥
    '25.8.4 7:03 PM (59.14.xxx.42)

    토닥토닥... 힘내셔요!
    상치루시느라 애쓰셨어요. 상처주는 말 아닐거여요. 내가 맘이 예민해져서 그리 들리는거여요.
    슬프니까 예민하게... 신경써 주는 말인거여요.
    힘내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105 호주 여행 비수기 5 궁금 2025/08/06 1,381
1743104 김건희 묶은 머리 8 …… 2025/08/06 5,618
1743103 지금은 사라진 (것 같은) 샌드위치 전문점 11 .. 2025/08/06 2,653
1743102 김건희. 윤석열보다 더 책임이 큰 사람은 ? 10 겨울 2025/08/06 1,589
1743101 조그마한 암자 절인데요 기도 명목으로 비용 24 ..... 2025/08/06 3,054
1743100 운동해야한다는 것이 저를 우울하게해요 15 김가네수박 2025/08/06 3,751
1743099 명시니 오늘도 풀메에 가발 쓰고 나왔던데 6 2025/08/06 3,357
1743098 대체 얼굴에 뭘한건지 4 ㅇㅇ 2025/08/06 2,778
1743097 1년전 숨진 권익위 국장 유서…김건희 명품백 ‘면죄’ 괴로워했다.. 2 1주기 앞두.. 2025/08/06 1,646
1743096 무릎 콜라겐주사 맞아보신분 계실까요 4 레드향 2025/08/06 677
1743095 어제 네이처셀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FDA승인 어쩌고 올린사람.. 5 ,. 2025/08/06 1,286
1743094 홍진경 이혼 몇달 전에 미씨에 올랐어요 31 .. 2025/08/06 35,799
1743093 김명신 저러고 공개출석하는것도 구속피하기 위함과 2 ㅡㅡㅡㅡ 2025/08/06 1,748
1743092 양평 땅보러 다닌다고 공무원 그만뒀다네요 3 김명신친부 2025/08/06 3,428
1743091 이혼을 수개월전에 했다는데 7 .... 2025/08/06 5,386
1743090 김거니 본명이 명신이는 맞나요? 2 2025/08/06 1,117
1743089 올케 부모님 답례선물 고민(일본사람) 11 ... 2025/08/06 1,509
1743088 저 겨울에 붕어빵 장사 해보려구요 54 고양이집사 2025/08/06 4,876
1743087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1 ... 2025/08/06 869
1743086 요즘 귀 어디서 뚫으세요? 4 귀걸이 2025/08/06 1,090
1743085 JTBC 호텔방은 갔지만 성행위는도이치 100억 수협 대출 4 이뻐 2025/08/06 3,778
1743084 밀키트삼계탕 어떤가요? 7 부탁드려요 2025/08/06 837
1743083 구두약 칠갑했던 부위에 모발이식했네요. 9 콜걸출신영부.. 2025/08/06 4,245
1743082 네이처셀 하한가 가고, 남편 미안해요 8 하한가 2025/08/06 1,956
1743081 구충제로 뭐 찾아보다가 구충제카페,간청소카페를 봤어요. 6 ???뭐지?.. 2025/08/06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