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모로코
왜냐면 여기 여자애들은 모로코 탈출이 꿈이라 어플에서 엄청나게 적극적이예요. 그냥 첫만남에 메리미 날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리고 예쁘고 이슬람국가라 혼전순결이고 그러니 서로의 니즈가 맞아 어플에서 매칭이 쉽고 실제 약속잡아서 남자가 모로코 가서 부모님께 허락받고 결혼하고 이게 가능하더군요.
물론 가장 장벽이 종교고, 남자가 개종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요새 결혼 때문에 이슬람으로 개종한 한국남자가 늘어나고 있어요. 거리가 너무 멀고 종교의 장벽 때문에 실제 결혼수가 많진 않지만 증가율은 눈에 띄게 늘어났어요. 어플로 연애하는 숫자는 진짜진짜 많구요.
이목구비가 진하고 또렷하니 젊어선 이쁘고 잘생겼죠
그런 커플 봤어요
무슬림 여자는 무슬림이랑만 결혼할 수 있어서 개종해야 한다고. 라마단 같은 때에 초등학교에서 아무리 애라도 낮동안 금식 시키고 그러면 힘들텐데...
그러고 딸 낳으면 그 방식대로 키우나요
결국은 엄마 종교 따라가요. 어차피 아빠도 페이크라해도 개종한 이슬람이구요. 2세가 문제가 될겁니다
그게 평소엔 괜찮거든요? 근데 라마단이랑 돼지고기 때문에.. 그리고 종교적으로다가 우리가 세상의 중심이기 때문에 배려좀 해주세요 이런 접근이 아니고 야만인들 땅에 우리가 왔으니 너네도 우리 종교 믿고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 이런 느낌입니다
애들 학교 들어가면 할랄인지 뭔지 지네 음식 달라고 하지않겠어요
여러가지로 문제 생기겠어요
서부지법 침투해서 난동부린 한국에서 자란 극우 기독교가 문제지 무슨 걱정부터
인구 줄어들고 다음세대 지나면 인구의 10프로 이상은 다문화 2세대들일텐데 2세가 문제가 될 것 같으면 가서 봉사도 하면서 해결책을 내보세요
예전에 한국여자들이 파키스탄 남자와 사기 결혼 많이 해서 문제 생겼는데 이제는 한국 남자들이 모로코 여자랑 결혼하나보네요
애들 학교 들어가면 할랄인지 뭔지 지네 음식 달라고 하지않겠어요
여러가지로 문제 생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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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캐나다에 사는 유튜버가
학교에서 급식안한다고..
급식으로 순대국 먹어서 지옥 간다고
교무실 가서 고함 지르고 난리
할랄이 되면
채식주의자용
육식주의자용
다 따로 급식...아니
니네들이 싸와야 함.
극성기독교랑 비교가 무의미한게
어차피 그 신이 그 신이고(신 자체가 극성인건가 싶을때가 있음)
이슬람인들은 대부분 극성기독교 수준임
무슬림들이 이민 가서도 가정에서 명예살인하고 자기들 사는 지역에 샤리아 법 선포하는 거 몰라요?
정치글 아무대나 똥싸듯 지라고 다니는 사람들좀 강퇴 했으면
모로코 여자가 시집와서 한국시댁 등살에, 문화적 영향에 애를 무슬림으로 키우기가 가능할까 싶네요.
무슬림 남자들도 한국에 돈벌러 오면 삼겹살 잘 먹는다던데..
가능합니다. 김정은한테 세뇌된 것 보다 더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