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과연합회 등은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미국산 사과 수입 반대 국민대회'를 열고 “미국산 사과 수입을 절대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겨레)
한국사과연합회 등은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미국산 사과 수입 반대 국민대회'를 열고 “미국산 사과 수입을 절대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겨레)
전국하루1알사과섭취협회-대환영. 사과는 꼭 들여와야 한다 맛있고 싸게 못만든다면 들여와야.
미국 사과가 그리 싸고 다양하고 맛있다던데요.
이 건은 쉽게 통과될 것 같아요.
사과는 수입해도 지지율에 별 영향 없을 것 같음
소고기 쌀은 다 개방은 되어있죠.
월령이 제한되어서 그렇지. 쌀도 그렇구요.
사과는 수입해야죠. 한 번도 수입한 적 없ㅎ고 재배자 수도 적잖아요.
올해 청송지역산불로 생산감소로 이번 협상과 별개로 수입이 논의된걸로 들었어요.
사과는 수입하자 넘 비싸
하루에 한알먹던것 반알도 못먹는 처지가
되었어요
수입해서 소쿠리고 가져다놓고 깍아먹고싶어요
적절한 가격에 맛난 사과 먹고 싶어요. 매일 먹는데 너무 비싸 B품만 사고 있네요.
사과는 물량이 모자라요..
아무리 땅의 영양분이 떨어졌다해도 우리 어릴 때 먹던 사과맛도 아닌데 드럽게 비싸고
시나노 등등 외국 사과 적극 환영입니다. 부사 저는 맛없어요
솔직히 사과 축제인지 뭔지해서 다양한 사과 종 보고 놀랬고 그때 외국 사과종 맛보고 맛있어서 놀랬어요
매일 사과 먹고싶어요 당근이랑 즙짜서 매일 매일 먹고 싶네요
과일키우시는 분들 품종좀 다양하게 해요. 단일품종으로 생산하니 지겨워요. 어릴때는 여러품종이 나왔는데 언제부턴가 부사만. 귤도 다양하게 렛드향이니 뭐니 많은데말이죠.
사과는 진짜 수입환영
한국사과는 거의 부사 (일본종) 이고 껍질이 두꺼워서 깍아먹어야 하고 속은 당도 식감 나쁘지 않은편이나 가격이 너무 비싸더군요.
미국에서 엔비, 엠브로시아, 오팔 ... 얼마나 맛난지 몰라요. 껍질채 먹고.
수입하면 다양한 종류 먹을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