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에서
이태원 길에서
대통령 놀음에 갸륵한 사진이나 찍고
명품 휘감고 성형하고
그래서 우아하던가요?
알맹이 없는 외적 기준이란건 그런거거든요.
마포대교에서
이태원 길에서
대통령 놀음에 갸륵한 사진이나 찍고
명품 휘감고 성형하고
그래서 우아하던가요?
알맹이 없는 외적 기준이란건 그런거거든요.
김건희씨는 와꾸가…
일단 목이 짧고 얼굴형이 인위적 곡선이 많아서 안예뻐요
키크고 마른거만 합격
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떤 사람들만 보기에 이런 생각을 할까요
쟨 일단 등이 굽고
허리에 근력이 없는
팔자걸음
우아 ? 근처도 못사죠.
기괴할뿐.
잘 봐줘야. 무당 ㄴ
천박 이라는 뜻은
영화에서나 본 술집작부에게나 쓰는 단어인줄 알았어요
김씨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휘두르고
기기~김 거늬 임~임임니다!!!
할때 진짜 천박함을 보게 되었어요
우아는 커녕 천박.이란 단어가 참 잘 어울리는 인물이었네요.
초기에 윤석열 무슨 연설할 때 객석에 앉아서 박수 바람잡던 장면 떠오르는데
참 사람이 저렇게 격이 없을수가... 싶더라구요.
윤 연설할때 박수치던 김거니요.
박수 치는 모습이 저럴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 했습니다
김명신이 우아요?
그 여자는 우아가 아니라, 기괴한 괴물같죠
얼굴이 처키? 그런 느낌.
체형도 머리만 크고 몸은 잔뜩 말려서 별로. 팔다리 짧은 편.
그게 무슨 우아에요
ㅋㅋㅋ
남의얼굴 나노단위분위로 품평하는게 더 기괴하죠
그 여자가 추구하던게 우아였으니까요
천박한 이들에게 외적인 기준을 추구하는 우아란 그런 것들이라서요
우아 단어자체에 끌어들이는 게 애초에 말이 안됨.
천박의 대명사죠.
오전에 최초로 봤던 우아글의 대상은
외면의 시술이나 세속적인 면에서 초연한 이미지가 강해서 드물게 평가받은 거죠.
김명신이 남인가요
내 세금 국민 돈 빼먹은 ㄴ
전쟁도 불사한 ㄴ인데
나노단위로 까여도 됨
문재인정부시절 검찰총장 임명식때 사진 보면 종아리 장난아니예요
그땐 마르지 않았었어요
원근법 개무시하는 사이즈
저 무거운걸 이고 지고 걷느라 어기적 거리나 싶은
우아는 커녕
가식으로 가득찬 음흉한 눈빛을
한 탐욕에 절어 나대던 범죄자
요 물건이 진짜 웃긴 게
얼마나 허세가 쩌냐면
국정원 외교부를 동원해서 실버 마크(Silver Mark)
발급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거
Instagram 실버마크 하나 받으려고 국가기관이 총동원 ㅋㅋㅋㅋㅋ
김건희를 위해서 말이죠
김건희는 외모, 지성 모두에 대한 컴플렉스가 진짜 대단한 사람아닌가요.
인물도 없고 공부도 못하고. 그런 자신은 견딜수 없고.
끝도없는 성형, 학벌세탁과 위조로 점철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