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누군지 맞춰보라며 크게 켜놓고
노래 듣고 있는데ᆢ
전부 올드한 노래와 창법ㅠ
앙칼진 고음 ᆢ
너무 듣기싫어 이어폰을 던져줘도 안되고
그냥 방문을 닫아버렸습니다
남편이 누군지 맞춰보라며 크게 켜놓고
노래 듣고 있는데ᆢ
전부 올드한 노래와 창법ㅠ
앙칼진 고음 ᆢ
너무 듣기싫어 이어폰을 던져줘도 안되고
그냥 방문을 닫아버렸습니다
하동균 노래하길래.반갑다 그랬네요
아닌데 유재석 나오는건 안봐요
안티 아닙니다
하동균 말고 또 누구 누구 나왔나요?
발라드 올만에 넘 좋던데요
추억 돋아요
추억의 노래 들으니까 좋던데요
참신한 기획은 아니지만 가끔은
황금 시간대에 옛노래 나오는건 반갑네요
듣기싫은건 아닌데
또 ?하나 싶네요
옛날노래 울궈먹는 컨셉
이젠 지겨워요 ㅠ
젊은세대가 더이상 Tv를 안보니까
겨냥 세대가 50-60대 ㅠ
너무 울궈먹어서 지겨워요.
이제 유재석 지겨워요.
안티는 아닌데 유퀴즈 윤돼지 이후로
유재석 나오는 건 전부 안 봐요.
노래는 그만 ㅋㅋ
80년대라
올드가요죠.
놀면 뭐하니가 위기라
노래로 극복하려나봐요.
정규TV 붙들고 있는 세대가
정해져 있긴하지요.
유재석 나오는 프로 다 식상하고 재미없어요. 이제 한물 간 듯. 사골도 그만 우려먹어야지 원..
과장된 웃음 질려요 . 안봅니다.
왠지 윤빤스가 유키즈에 나온이후로는
유재석이 보기 싫어 졌어요
유재석을 싫어하지는 않는데
그냥 보기 싫으네요
놀뭐 제작진은 그냥 실력이 없음. 십년전 김태호 무도만 변형해서 재탕에 삼탕 수준.
노양심.
똑같은 소재로 30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