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비유적 표현이고 부동산에 투자하거나
집을 든든한 걸 사라는 뜻인 걸로 해석이되는데요.
부동산에 투자하려고 해도 너무 비싸거든요.
부동산으로 투자를 하려면 정말 돈이 엄청 많아야할 것 같아요.
절충안(?)이 될 수 없겠지만 그래서 금ETF를 시작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움직일 수 있는 동산이구요.
돈이 적은 사람이 사기 안 당하고 얼 마안 되지만 원금 안 깎이고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은 뭘까요? 작은 집이라도 내 집을 만들고 전세 주고 또 매매 하고 그러면 되는 걸까요? 이거죠?
다른 방법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