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가 이끄는대로
가다보니
잊혀졌던 노래를 들었어요.
Alicia bridges
I love the nightlife
지금 들어도 봐도 손색이 전혀
없네요.
1979년이면 저 중학생일때인데...
창법이며 옷입은거며 정말 스타일아이콘
20대 중반으로 도저히 안보이고
40쯤은 넉근히 되보이는 카리스마와
아우라..
중성적 매력때문인지
자유롭고 거리낌 없어뵈요.
70대인 지금도 producing하고
Dj 한다니 부럽네요.
소시민으로 평범하게 살아온 저와
엄청다른 nightlife를 살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