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게 안느껴졌는데
나이드니 너무 멀어요
출퇴근 엄두가 안나네요
멀게 안느껴졌는데
나이드니 너무 멀어요
출퇴근 엄두가 안나네요
아주 가깝진 않지만 다닐만 해요. 밥 먹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직장인데요.
내 기준으론 안 멀어요
오히려 가까움
자차 혹은 지하철 버스 등 바로 연결되면 멀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뭐로 가느냐 차이죠
편도 10이잖아요. 가깝죠. 저는 왕복 54km 10년 넘게 출퇴근 중입니다 ㅎㅎ
22킬로 왕복 48킬로 정도를 지차로 매일가요.
22킬로 왕복 48킬로 정도를 지차로 매일가요.
너무 좋죠. 운전도 그렇고요
걸어서 가면 멀지만, 대청봉 왕복 거리.
자동차로 가면 30분이면 충분한데요.
편도 10킬로
아마 지하철로 8~10개 역 정도 될걸요?
출퇴근이 이정도 거리면 사실 가까운 편 아닌가요?
이정도 출퇴근이 엄두가 안난다면 동네 걸어다니는 정도밖엔 못 구하죠
멀수도 있죠
시댁이 10킬로 거리인데
안 막힐 때 차로 20~30분
대중교통으로 한 시간 걸려요
편도 10km면 멀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음. 왕복 20이면 엄청 가까운 거 아닌가요 ㅠㅠ
왕복 100킬로 다니는 제게는 정말 너무나 가까운 거리.. ㅎㅎ
근데 이게 편도 10킬로여도 엄청 막히는 구간이면 꽤 시간도 걸리고 짜증ㄴ죠
객관적으로 가까운 거리 맞아요
딱 그거리만큼 출퇴근하는데
멀다고 느낀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만 ..
고속터미널에서 여의도 국회의사당역까지 10킬로 될텐데 출퇴근으로 꽤 가까운 편입니다. 지하철 10개역 안팎이면 매우 양호하죠.
그 정도는 기본이죠
하루애 1시간 투자해서
30년간 그렇게 직장 다녔어요
왕복이면 괜찮죠
저는 직장 편도20키로인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