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힐링이 돼서 보는 방송에 왜인지 모르게
욱 하게 되더라고요.
새로 들어오신 미학 교수님? 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무 이상하고 기분이 안 좋았어요
저만 그런가요 ㅠ
아침에 힐링이 돼서 보는 방송에 왜인지 모르게
욱 하게 되더라고요.
새로 들어오신 미학 교수님? 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무 이상하고 기분이 안 좋았어요
저만 그런가요 ㅠ
무슨말을 하는거니 했습니다
저도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 그 분 불편해요.
기존 멤버들과 잘 섞이지 못하고
더살롱은 각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잘 엮어서 스토리텔링 잘 하는 자리인데 그냥 보통 지식의 사람이 자기 직관적으로 수다 떨듯이 이야기하니 의견도 너무 평범하고
지식의 깊이나 통찰력도 안 묻어나고 아직까지는 많이 아쉽네요.
김거뉘 얘기 나왔을때
이여자는?혼자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두번 들었어요
흐름을 계속 끊어놓으니 ㅠ
근데 미학교수가 할수있는 얘긴가요?
그자리에 심리학자도 있었는데 ᆢ
보는 눈 비슷하네요
첫날부터 이상하다..깊이가 얕다 ..싶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