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좌석 미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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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표사고 끝이었는데 탈 때마다 세 명 가운데 자리 죽겠네요. 화장실도 그렇고-.-

 

복도 자리는 미리 사는거죠? 

 

[아뇨]

그냥 미리 지정하는거에요. 무료로

[.....]

항공사마다 다른데 탑승 전에 홈페이지에서 좌석 지정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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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따로 사야하는 줄 알았어요. 항상 가운데만 앉게 되서...

좌석 체크인하라고 전전날인가 구입 메일 오던데...공짜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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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면서 바로 좌석 지정하세요.
그래야 내가 조금이나마 편한곳에 앉지요.

[요샌님]

그거 앞자리나 비상구 자리, 특별히 넓은 자리이고,

대부분의 복도자리는 무료입니다.

관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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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등급별로 좌석 지정할 수 있는 날짜가 달라요.
자기 날짜 되자마자 들어가서 남은 자리 중에서 고르세요.
돈 더 내면 비상구 자리 등을 살 수도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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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유료는 앞자리 내리기 빠른곳이나 좌석 좋은 것만인고 그 이하는 무료입니다.
아마 5줄이나 6줄 이내

[….]

탑승 24시간전 모바일 체크인 할때
제일 비싼 첫줄 빼고는 무료로 풀리던데요.
그래도 제일 앞쪽 복도자리로 긴장하면서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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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항공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예약 조회하고 자리 맡으세요.
간혹 저럄한 항공권은 지정할수있는 자리 없다고 나오는데. 그럴땐 48시간 전에 바로 들어가면 비상구 좌석도 보여요.

3좌석 중간 자리에 낑겨서 어찌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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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중간 끼어서 미치겠더라구요

[항공사]

대한항공,아시아나,제주항공등 최근에 탄걸로 말씀드리면 노선에 따라 항공표 예약할때 좌석지정할수있는게 있고 패키지로 여행갔을때 24시간전부터 좌석 예약하라고 안내문자 오길래 그걸로 체크해서 좌석 무료로 예약했습니다.
유료로 예약하셨다하시는분은 24시간되기 이전에 항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보시면 좌석마다 가격이 다르게 책정이 되어있는채로 있어서 그렇게 하셨던것같습니다.
제가 홈페이지 들락거리며 좌석을 예약하려고보니 그렇게 가격이 되어있었는데 문자받고 들어가니 제일 앞좌석말고 바로 그 뒷자리도 무료로 되어있어서 빨리 내리려고 그렇게 예약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행들 자리도 그렇게 제가 창가쪽앉으시라고 예약해드리고 그랬습니다.

[....]

항공권을 구매할 때 좌석 지정은 유료고요. 출발 시각 48시간 또는 24시간 전에 온라인 체크인하면 일부 유료 좌석을 제외하고 무료로 지정할 수 있어요.
온라인체크인 못 하는 경우에는 체크인카운터에서 탑승권 받을 때 창가나 복도쪽 좌석을 달라고하면 가능한 해줘요. 단, 카운터 열리자마자 일찍 체크인하면 좀 유리해요.
우리나라는 일반적으로 외항사는 3시간 전에 카운터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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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들어가서 미리 예약하세요

[유료]

제 티켓이 싸서 그랬나 싶은데 확실히 24시간 이내였는데 외항사였고 인천 북유럽 동유럽 인천 구간 총 4번 탔는데 모두 복도측이나 창측 좌석 지정이 유료였어요 앞자리 아니어도요

[유료]

ㄴ 3주전에 다녀왔어요

[ㅇㅇ]

괜찮은 자리는 거의 유료에요. 사람많은 노선은 모바일 체크인시간되면 좋은 자리는 거의 안남아있어요. 저가항공타도 앱으로 5천원 만원 추가요금내고 미리 예약해서 마음에 드는 자리잡고 다녔어요.

[ㅁㅁ]

패키지 가니까 제일 나쁜게 그거더라고요. 좌석 지정 미리 못하는거요.
패키지는 출할 48시간 전에 풀리니까 그때 들어가면 거의
나쁜 자리 밖에 없더라고요.

자유여행시는 무조건 항공권은 예약 발권 후 바로 미리 좌석 지정부터 해요.
다만 앞자리나 좋은데는 유료가 많아서 무료 선택지 중에서 그나마 나은거 하는거죠. 혼자 갈땐 무조건 복도쪽 좌석으로.

[좋은 자리일수록]

돈 주고 미리 지정해요
그냥그런 자리는 무료로 가능하고요
예약할 때 언제 지정할 수 있는지, 돈을 내야하는지 알고 시작해야죠
패키지도 괜찮은 것들은 비행기표를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좌석도 원하는 곳으로 살 수 있어요
저렴한 패키지일수록 선택의 여지가 없고 해야할 의무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