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86858?sid=001
진짜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하
몸매 상상하니 저녁밥은 다 먹었네요 ㅋㅋ
이런 인간이 만날 공정과 상식 운운..
진짜 알거같아요 그 부모 마음을
고무호스 오죽하면...ㅜ
자세 표정 태도 다 역겨워요.
진짜 공정과 상식..법치가 어쩌고..
참 진짜 역겹네요..
너~~~~~~~~무 알겠는데
아오 저게 !! 이 소리가 계속 나와요
유튜브쇼츠로 본거라 팩트체크는 모르겠는데 윤석열 어머니가 대통령 취임식에도
안왔고 걔가 대통령이면 나라가 망한다고 했다면서요
그 엄마도 기이하다 듣긴했지만 엄마보기에도 오죽할까 싶어요
빤스까지 벗을놈임.
어휴 콩밥도 아깝다.
저 위 댓글님 말만으로도 토 나올 거 같아요.
저도 윤싫지만 한사람이 부모에게 학대당했던 사실을 이런식으로 비웃으며 말하지는 마세요
자식을 고무호스로 때리는게 인간입니까?
어릴때부터 그런식으로 계속 인격이 파괴돼왔고 건희같은여자에게도
휘둘리게 된거죠
고무호스로만 때리신 아버님 인내심을 존경해요.
학대가 아니라 훈육이 안통한거잖아요
꼴통이라
저런 인간 같지 않은 인간한테 아묻따 한 표 던진 사람들한테 정말 화나요.
이재명 대통령 지금 일하는 것 좀 보세요.
신천지며 통일교며 온갖 사이비들이 득세하는 동안
저 돼지인간은 집무실에 침대까지 곁들인 사우나 숨겨 놓고 술 처먹었는데
그 시간 동안 이 대통령이 일을 했다고 생각해봐요.
윤서열 아버지는 곧은 분이라 들었어요.
검찰총장 됐을때 절대 부정한 돈 받으면 안된다고
청렴을 강조했었고
제자들이 식사대접한다고 해도 본인이 먼저
돈 내서 계산하는 분이셨다는데
어찌 그런 부모밑에 저런 개망나니가 있을수 있었는지 ....
개차반 개차반 이런 개차반이 없네
영혼의 동반자 명시니같은 뻔뻔한 ㄴ 만나니
시너지 극대화 어휴
속보 듣고도 정말 저걸 써먹었다고??
저거 극우방송에서 얘기했었고
묘장군도 나중에 저러지는 않겠지
했는데 그걸 했다니 ~
본인이 검사시절에 고액 체납자들이 써먹는수법을
세상에 ~~본인이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