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LtgcngiL8Q?si=xCaBxbRXJWNyxHBB
저도 자유분방하고 평범하지 않은
제아이가 일반적인 사회적틀에 맞춰가야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강요하고
저도 좌절하고 했는데ㅠ
그때 저런 깨달음이 있었다면
제가 지금 자식과의 관계가 이지경은 아니었을텐데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법륜스님 이 답문 너무 와닿아요
ㄱㄴㄷ 조회수 : 3,597
작성일 : 2025-07-30 22:22:59
IP : 58.225.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제부터
'25.7.30 10:47 PM (58.29.xxx.96)그리사시면 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36계 줄행랑입니다.
사람이 이상하다 싶으면 무조건 도망
목숨보다 귀한건 없어요
나죽으면 무쓸모2. ㅇㅇ
'25.7.31 4:49 A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듣는중인데 좋네요
3. ㅇㅇ
'25.7.31 4:53 AM (118.235.xxx.237)듣는중인데 좋네요
잘못 됐다 생각 마라
자신을 알고 어떻게 살지 선택하라..라는 댓글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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