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8.18 7:44 AM
(218.147.xxx.4)
월세받는거 보다 못한게 아니라 나은거네요
님도 만족하시는거 같고
그냥 두면 공실인데 돈도 벌고
2. lil
'25.8.18 7:44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나만의 공간 부럽네요
장사도 잘되기를 바랍니다
3. ㅡㅡ
'25.8.18 7:48 AM
(14.33.xxx.161)
조금씩 모아둔 쌈지돈 2천만원을 일테리어비용으로 썼어요.
싹다 이쁘게 만들었고
아침마다 남편이 청소해주고 사라져요
4. 멋지네용
'25.8.18 7:49 AM
(59.10.xxx.5)
그 전에 옷과 관련된 일을 해본 적이 있나요?
5. ㅡㅡ
'25.8.18 7:49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와우 놀이터가 생겼네요
믓찌다요
6. 어디일까요?
'25.8.18 7:57 AM
(58.123.xxx.27)
가보고싶군요ㅎ
7. 와우
'25.8.18 7:57 AM
(124.216.xxx.79)
우야든동 내건물에서 장사하는거 최고 아닌가요?
건강하고, 오래산다는 시기에 일해야된다고 봐요.
돈보다도요. 저는 2년후 오픈 목표를 위해 자격증취득증이에에요.
8. 해피
'25.8.18 7:58 AM
(211.234.xxx.132)
응원합니다! 저도 이 나이에 일을 새로 시작해서..
여유있게 지내는 친구들 만나면 급 현타가 올 때도 있지만..
우리세대는 100세까지 산다잖아요. 남은 4~50년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려면.. 지금 힘겹게 일해보는것도 괜찮지 않나 싶어요^^
화이팅! 입니다^^
9. …
'25.8.18 8:09 AM
(58.29.xxx.78)
브랜드의류 재고품 헐값에 가져올 수 있는것도
사업수완이 좋으신듯해요.
10. 응원합니다
'25.8.18 8:10 AM
(116.32.xxx.155)
나만의 공간 부럽네요
장사도 잘되기를 바랍니다22
11. ,,,,,
'25.8.18 8:20 AM
(110.13.xxx.200)
나만의 공간에 아침마다 청소요정이 청소해주고 사라지고 넘 좋은데요~ ㅎㅎ
12. ...
'25.8.18 8:22 AM
(211.217.xxx.233)
건물주가 사장인 점포는 가격 메리트가 있더라고요.
님은 잘 선택 하신 것 같아요
반품, 환불에 대해 칼같은 정책 세워서 천번만번 주지시키고 판매하세요
13. 홧팅
'25.8.18 8:28 AM
(112.168.xxx.35)
은퇴하고 너무 적막해서 알바라도 구하려했더니 갈 곳이 없더라구요.
내 놀이터 생기신거 축하합니다.
월세 안나가니 부담도 덜하실거고 자리잡으면 매출도 더 늘어날거예요. 홧팅하십쇼!!
14. ..
'25.8.18 8:34 AM
(223.38.xxx.178)
남편이 청소 해준다니 좋으시겠어요.
15. 제일궁금한거
'25.8.18 8:34 AM
(106.101.xxx.189)
-
삭제된댓글
전업이셨다고 하셨는데
장사하면서 사람 상대하는게 적성에 맞으시나요?
돈보다 스트레스가 더 비중이 클거 같아서요
16. ㅡㅡ
'25.8.18 8:37 AM
(14.33.xxx.161)
아직괜찮아요
영수증에 반품x표시해서 주고있어요
물건퀄리티에비해 가격이 싸서
이해하시더라구요
아직 반품 한명도 없어요
손님과 말섞지않고 딱 판매만해요
17. ..
'25.8.18 8:38 AM
(1.235.xxx.154)
장사 안해도 어딘가 내 공간있으면 좋겠네요
18. ㅇㅇ
'25.8.18 9:00 AM
(211.209.xxx.126)
그 재력이부러워요
19. 저도
'25.8.18 9:07 AM
(211.114.xxx.55)
부럽네요
요즘은 남자들도 여러명이 사무실 하나 얻어서 출근한다고 하잖아요
돈 욕심 안부리면 일을 해도 스트레스는 적을 것 같네요
20. 와
'25.8.18 9:24 AM
(222.235.xxx.9)
옷가게 맘껏 할수 있는 재력이 너무 부럽습니다.
21. 방문
'25.8.18 9:28 AM
(61.255.xxx.54)
멀지않은곳이면 찾아가서 구매하고 싶네요
22. 이뻐
'25.8.18 9:33 AM
(211.251.xxx.199)
본인도 난편분도 서로 개인의 시간과 장소를 얻으셨네요
아주 현명한 판단 이십니다.
23. ㅡㅡ
'25.8.18 9:34 AM
(14.33.xxx.161)
어머 재력이라니
그럴수도있겠으나 아니예요
연금 조금나오고 얼마안되는 집하나와 이게 다예요.이게재력이라면 재력이라 할수 있겠어요.
사람욕심은 끝이 안보이니
남편은 퇴직후 봉사하러다니고요
24. ㅌㅂㅇ
'25.8.18 10:28 AM
(59.11.xxx.165)
멋지시네요 그런게 건강한 삶인 거 같아요 돈 얼마 못 벌면 어때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게 중요한 거죠
25. 어딘가요??
'25.8.18 10:37 AM
(180.71.xxx.37)
가보고 싶네요^^
26. 네네네네
'25.8.18 10:47 AM
(119.196.xxx.115)
브랜드의류 재고품을 헐값에 가져온다???-----이부분이 대단하신데요???
재고품이면 현재 백화점에서도 판다는건가요?? 아님 이월제품?
27. ㅡㅡㅡ
'25.8.18 1:03 PM
(223.38.xxx.184)
너무너무 공감되요.
저도 한달 몇십만원정도 손해 볼 각오로
상가 얻어 제 일 시작했어요.
앞으로 잘되서 월세라도 벌면 좋고,
아니더라도 비싼 취미생활하는데 돈들인다 셈치고,
비용 들더라도 제 공간 유지하려고요.
사업 잘 되시길 바래요.
28. ==
'25.8.18 8:21 PM
(49.169.xxx.2)
구경가고싶ㄴㅔ요
29. Gg
'25.8.18 8:41 PM
(203.254.xxx.20)
오..어딜까요?
가보고 싶네용
30. 현실적인글
'25.8.18 8:44 PM
(115.136.xxx.124)
브랜드 의류 사입 쉽지않을건데
왜냐면 개인매장은 구매량이 얼마안될텐데
루트가 있으셧나봐요
암튼 큰돈 욕심보다 평생 나가서 용돈 벌겸
출근할곳이 있다는게 의미잇어 보여요
응원합니다
31. 월세안나가면
'25.8.18 8:47 PM
(58.29.xxx.96)
할만 하실꺼에요
브랜드 좋아하는 사람들은
싸면 가요
32. 박수!!
'25.8.19 12:28 AM
(76.168.xxx.21)
정말 잘 하셨어요.
온라인 판매도 조금씩 해보세요.
일하고 돈버는 재미..이거 나이룰 떠나 즐거운거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