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 후 마포·성동 아파트 3억 ‘뚝’…‘포모’ 몰렸던 한강벨트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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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730162255834

 

 

.........6월과 7월 사이 서울 전 지역 평균 아파트 매매가 10.3% 하락.........

지난달 12억9472만원이었던 평균 매매가는 이달 11억6088만원으로 약 1억3400만원 낮아져..........

.....노도강 풍선효과 나타나지 않아.......

 

 

[******]

성동은 신고가 해 놓고 좀 있다 계약 취소로 서울시 1위.
막상 한강변도 아닌 센트라스가 영광의 1위.
쭉쭉 빠질겁니다.
마포와 성동은

[흠]

국민일보 기사네요.
순복음교회 기관지인데, 신뢰할 수 있나요?

[윗님]

집값 떨어지는게 무서우세요?
홋가 떨어지는거예요.

[ㅋㅋ]

센트라스 그럴만 하죠
2호선 요지에 그것도 핵심지에 얼마 없는 준신축인데
(지은 지 10년 내외의 아파트)
박원순 때 재개발 재건축 안 막아댔으면 그게 그 가격 됐겠습니까?

서울 사대문안 전철역 역세권 그 정도 대단지 준신축 아파트
한 번 찾아보세요. 귀해요 귀해.
서울 아파트 이 지경 이 꼴 만든건 박원순 탓이 아주 크죠.
그 댓가 치르는 거예요 지금.

[짜짜로닝]

더 떨어지면 갈아타야지~~

[센트라스]

센트라스는 그 위치가 시청, 광화문 업무지구와도 가깝고
버스나 자차로 여의도 업무지구 가기에도 편하고
전철로는 2호선으로 강남 업무지구 와 다 연결되니
그 가격인 거예요.

서울 3대 업무지구
그 어디로든 다 통근 편한 교통의 요지 아닙니까?
맞벌이들이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소가 직주근접인데
그 3대 업무지구 가기에 다 수월한 조건인 거면 거기서 끝난 거죠.

게다가 준신축, 대단지, 역세권, 4대문안 핵심지...
이 조건 다 충족시키는 아파트 단지 찾아보세요
진짜 얼마 없어요.
부동산 알못들이라고 너무 후려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