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캠핑서 만나 지인이 고등아들 한약을 어제 짓는다 해서 오늘 어디 아프냐니 방학이라 체력 보강 차원에서 지었는데 일단 장을 다스리려 했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가려고 멀지만 그냥 궁금해서 가격을 물으니 8천원이래요?
잘못 쓴 줄 알고 8천원 그러니 그렇데요
그래서 어찌 8천원 하니
그러게 하고 더 이상 답을 안 햐니 더 묻기도 그렇고
그게 가능한가요?
문재인때 한약 의보 된다고 고친것 같은데
그게 그리 된걸까요?
부부 둘이 돈을 버니 ᆢ 하위계층보조는 아닐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