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연이
'25.7.30 11:09 PM
(1.248.xxx.188)
이렇게 이어지기도 하네요~~
원글님 좋은일 하셨네요^^
2. queen2
'25.7.30 11:09 PM
(119.193.xxx.60)
와 좋은일 하셨네요 어떻게 연결되셨어요? 동사무소에 문의해보면 되나요
3. ㅇㅇ
'25.7.30 11:11 PM
(121.173.xxx.84)
짝짝짝 좋은일이네요!
4. 디어짱
'25.7.30 11:14 PM
(211.235.xxx.162)
정말 멋진분이세요!!!!
복받으실거예요
5. 음
'25.7.30 11:14 PM
(221.165.xxx.10)
지역의 장애인복지센터에서 그때 결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어요. 그 프로그램은 지금 운영 안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많을 것 같아요
6. 아니
'25.7.30 11:15 PM
(14.42.xxx.24)
정말 가장 잘한 소비라고 여기에 자랑하실만 합니다 천사세요
7. 와
'25.7.30 11:18 PM
(125.142.xxx.31)
감동했어요..원글님 복받으실거에요
8. 어머~
'25.7.30 11:19 PM
(211.221.xxx.43)
복 받으세요!
9. 멋지세요
'25.7.30 11:19 PM
(223.39.xxx.19)
원글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10. ^^
'25.7.30 11:22 PM
(103.43.xxx.124)
이런 비밀은 풀어놓으셔야지요!ㅎㅎㅎ
정말 대단하시고 멋지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11. ..
'25.7.30 11:23 PM
(211.234.xxx.11)
원글님 대단하고 멋찌세요
꼭 본받아서 저도 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는 에어컨 기부하고 싶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펼치셨어요 감사해요
12. 멋집니다
'25.7.30 11:25 PM
(110.14.xxx.103)
이런 분은 정말 복 받아야 하죠.
저도 꼭 원글님처럼 현명하고 멋진 일 해야겠어요.
13. 세상에
'25.7.30 11:26 PM
(125.178.xxx.170)
너무 멋지십니다.
14. 와..
'25.7.30 11:30 PM
(59.7.xxx.113)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이후 전기요금 지원까지.. 아이가 부모님을 정말 자랑스러워하겠어요. 존경스러워요
15. ㅇ .ㅇ
'25.7.30 11:36 PM
(218.154.xxx.141)
너무 멋지세요
16. 음
'25.7.30 11:38 PM
(221.165.xxx.10)
칭찬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여기에 처음 자랑해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효능감이 참 사람을 기분 좋게 하네요
17. ..
'25.7.30 11:44 PM
(116.88.xxx.243)
정말 훌륭하세요!!
18. ...
'25.7.30 11:51 PM
(220.86.xxx.235)
다시 연락 이어지면 좋겠네요
19. 와
'25.7.30 11:56 PM
(49.164.xxx.30)
원글님 멋져요♡
20. 123123
'25.7.31 12:01 AM
(116.32.xxx.226)
그때도 잘하셨고
여기에 적어서 많은 사람이 보게 하신것도 잘하셨습니다
21. ....
'25.7.31 12:11 AM
(112.147.xxx.74)
우와 에어컨.. 이 무더위에 얼마나 잘 쓰고 계실까요
존경합니다 원글님 건강하시고 복받으세요
저도 닮고 싶네요 ^^
22. .......
'25.7.31 12:26 AM
(106.101.xxx.154)
잘하셨어요 더 큰복으로 돌아갈거예요
23. ....
'25.7.31 12:27 AM
(221.138.xxx.139)
맞아요.
남의 어려움을 밑으로 보거나 느끼지 않고, 존중을 가지고 진심으로 대하는 건 어렵고, 훌륭한 일입니다.
사실 나를 돕고 우리를 위하는 일이에요.
재해, 질병, 장애는 어느 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압니다.
24. ㅇㅇ
'25.7.31 12:38 AM
(222.236.xxx.144)
너무 대단하시네요. 칭찬해 드려요.
25. ㅇㅇㅇ
'25.7.31 12:40 AM
(211.177.xxx.133)
너무 훌륭하신분이네요
더 큰 좋은일 많이 생기실겁니다
26. 천사
'25.7.31 12:50 AM
(175.197.xxx.229)
와.............천사세요
이런건 다들 인터넷에 좀 털어놓으셨음 좋겠어요
누군가가 감동하고 본받을수 있으니까요
27. ,,,,,
'25.7.31 12:50 AM
(110.13.xxx.200)
너무 멋지십니다~ 칭찬칭찬~!!!
28. ㅇㅇ
'25.7.31 12:57 AM
(219.250.xxx.211)
따뜻하고 밝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에어컨을 받은 것만 같네요
29. 멋있네요.
'25.7.31 12:59 AM
(124.53.xxx.169)
세상엔 드러내지 않고도 선행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이 있긴 있더라고요.
오염으로 가득한 길을 가다가 맑은 샘물을 본 느낌입니다.
30. 세상에
'25.7.31 1:04 AM
(1.229.xxx.229)
더운 날 시원한 글이네요.
82에 이런 좋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1. …
'25.7.31 1:12 AM
(221.138.xxx.139)
생각해보니
이건 “소비“가 아니라 “생산“입니다.
32. 진짜
'25.7.31 1:18 AM
(1.229.xxx.73)
찐 자랑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33. 감동
'25.7.31 7:10 AM
(174.112.xxx.2)
훌륭하십니다.
34. 와~~~
'25.7.31 7:32 AM
(218.38.xxx.148)
복 받으실듯.. 고맙습니다~~~
35. ..
'25.7.31 7:56 AM
(223.38.xxx.8)
좋은일 하셨네요. 아이가 좋은 기운 받았을거예요.
36. 와
'25.7.31 8:15 AM
(39.7.xxx.124)
원글님 눈물나네요
님같은 분이 계셔서 이나라에 아직 희망이 있나봅니다
37. ㅇㅇ
'25.7.31 8:32 AM
(121.157.xxx.106)
복 많이 받으세요
38. ......
'25.7.31 8:35 AM
(114.86.xxx.233)
와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제가 다 감사합니다
39. ..
'25.7.31 8:41 AM
(211.206.xxx.191)
소비의 효능감 짱이었겠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40. ㅇㅇㅇ
'25.7.31 8:46 A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모르게 하는게 최고예요
나중잘못되어도 서로 얼굴붉힐일 없으니까요
저도 의료 봉사 했는데
나중 그때진료 잘못했다 그러고
마상입고 그만둠
여자라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듯
다 좋은게 아니더라고요
지금은 소액의 약품봉사. 생리대후원만 합니다
41. 착한일한사람
'25.7.31 8:58 AM
(211.234.xxx.162)
이야기하게될때 원글님 이야기 할래요.
어느날 귀가 간지럽거든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내얘기한다 생각하세요
42. ^^
'25.7.31 9:05 AM
(211.218.xxx.125)
정말 대단하세요. 받은 사람 모르게 좋은 일 하시고, 그 자랑도 익명게시판에서 해서 선한 영향력을 주시고요.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
43. ..
'25.7.31 9:11 AM
(119.149.xxx.28)
원글님 복받으세요~♡
44. ...
'25.7.31 9:12 AM
(39.117.xxx.84)
원글은 너무나 좋으신 분!!!!
봉사가 이렇게 연결되고 확장되는게 봉사의 실질적 목적이죠
45. ...
'25.7.31 9:15 AM
(106.247.xxx.102)
세상에...너무 아름다우신분
등에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으실듯...
앞으로 복 많이 받으세요
46. ....
'25.7.31 9:30 AM
(121.175.xxx.193)
복 많이 받으시길!
가족분들도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시기를...
47. .....
'25.7.31 9:34 AM
(163.116.xxx.111)
에어컨 사드린것도 대단한데 그걸 또 정부 지원이라고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원글님 복 많이 받고 항상 건강하세요.
48. dd
'25.7.31 10:17 AM
(211.206.xxx.236)
원글님 정말 대단하세요
가족모두 복받으시길요
49. 최고예요
'25.7.31 10:43 AM
(168.126.xxx.62)
마음에 울림을 주는 글이에요
영혼이 아름다우신 원글님 복 받으세요
50. 와..
'25.7.31 11:05 AM
(223.39.xxx.130)
너무 멋지시고 훌륭하세요!! 원글님의 그 마음을 지켜본 자제분에게도 정말 큰 자산을 주셨네요. 존경합니다~
51. ....
'25.7.31 11:33 AM
(210.100.xxx.228)
천사가 여기에 계셨네요!!
52. ㅡㅡ
'25.7.31 12:33 PM
(223.38.xxx.215)
멋지세요!
53. 평화로움
'25.7.31 12:41 PM
(121.150.xxx.82)
감사합니다
혼자서 박수쳤어요
54. 글만 읽어도
'25.7.31 2:12 PM
(182.226.xxx.161)
기분이 좋아졌어요.. 미친글도 많은데 이런글은 정말.. 해삐~~~ 원글님 칭찬해요!!
55. 태초에디에네2
'25.7.31 2:22 PM
(175.124.xxx.91)
존경합니다
저는 그만한 그릇을 가지고 있지 못해요
대단하시네요
56. ㅇㅇ
'25.7.31 3:21 PM
(14.49.xxx.19)
훌륭하십니다 감동으로 더위가 확 달아납니다
57. ..
'25.7.31 3:33 PM
(220.87.xxx.100)
너무 이기적인 친척때문에 질려버렸는데
원글님 얘기를 들으니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늠 생각이 들어요.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58. 저도
'25.7.31 4:29 PM
(211.234.xxx.121)
일산에 장애자 복지단체에 봉사 갔더니
원장실은 에어컨을 몸이 시리도록 틀어놓고서는
장애인들은 찜통 같은곳에 살게 하더라는 ㅠ
복지 사각지대가 너무 많아요
장애인 에어컨을 달아드린다고 하니
식당 에어컨 고장이라고 거기 달아달라고 ㅠ
59. 00
'25.7.31 5:50 PM
(222.110.xxx.21)
배우고 갑니다.
60. ...
'25.7.31 5:57 PM
(211.235.xxx.43)
우와. 진짜 쉽게 할수 없는 일인데.
복받으실 거예요
61. 어머
'25.7.31 6:38 PM
(59.13.xxx.164)
원글님 칭찬해요
에어컨이면 큰돈인데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