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자마자 브라 벗으면
너무 시원해요.
이 폭염에 브라까지.
여성해방이 왜 브라부터 내던졌는지 이해가 가요.
집에 오자마자 브라 벗으면
너무 시원해요.
이 폭염에 브라까지.
여성해방이 왜 브라부터 내던졌는지 이해가 가요.
안합니다. 니플패치 쓰고, 티많이 안나는 옷은 미친척
안합니다. 산책용 조끼 샀는데 브라 안할려고 샀어요.
느끼는 더위가 한단계 낮아지는 기분이랄까
외출시에도 니플패치로 95프로는 해결
가슴이 작은 편이라 티가 안 남
아주 중요하게 옷 신경써야 하는 자리 빼고는 안라는데 넘 편하고 좋아요
이러면 누가 또 나타나서 땀걱정 하실텐데 마르기도 했고 땀도 잘 안나는 편이고 하루에도 몇번씩 외출시마다 씻고 옷도 매일 빨아 매번 갈아입으니 걱정 안하셔도..
니플패치는 어디서 사시나요?
공감해요.
중년브라 빼고는 다 와이어가 들어있던 시절
칼로 구망내서 빼고 입곤했어요
그러다 노와이어 나오기 시작하니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
50넘으면서부턴 열이 많아져서 그마저도 못하겠어서
온갖 종류의 니플가리개 애용해요
가슴은 좀 있지만 다행히 ㄲㅈ가 크지 않아서
프린트 요란한 상의 입을땐 안합니다
절대 안뛰긴해요 ㅋㅋㅋㅋ
올해 여름 처음 안입는데 정말 시원해요.
비침 없는 풍성한 셔츠나 앞쪽에 프릴 달린 옷 입으니
괜찮네요. 누가 나만 볼 것도 아니고..
니플패치하면 땀에 안 떨어지나요?
저도 외출할때만 잠깐 하고 집에서는 안한지 1년여 됐어요.
가슴이 있는 편이라 그런지 근래들어
많이 쳐진거 같아요.
가슴이 밥공기 엎어 논거 같았는데
요즘 W가 되고 있어요.
50대 중반 노화때문인건지
받쳐주는게 없어 중력의 영향을 받은건지ㅜㅜ
니플페치 쿠팡에 김나영?이나영? 니플페치 치면 초록색통안에 여러개 들어있어요.저 이거 사고 부터 브라 안합니다.너무시원하고 진짜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어요.땀이 음청흐름 모를까 한번도 떨어진적 없구요.만원밖에 안하니 사세요.무조건
저도 최대한 안하고 있어요
편해요
맞습니다. 등산할 때 브라 하면 죽겠어요 더워서. 남자들이 어찌나 부러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