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5에 중3인데...
뭐 해줄 수 있을까요?
이미 다 자란 거 같긴 한데...
아이가 거부해서 성장호르몬 치료 안 해준 게 아쉽네요
우유도 먹기 싫어해서 못 먹였고
먹는 거 싫어해서 소고기도 조금밖에 못 먹였고요...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160만 되면 좋겠어요ㅜ_ㅜ
키 155에 중3인데...
뭐 해줄 수 있을까요?
이미 다 자란 거 같긴 한데...
아이가 거부해서 성장호르몬 치료 안 해준 게 아쉽네요
우유도 먹기 싫어해서 못 먹였고
먹는 거 싫어해서 소고기도 조금밖에 못 먹였고요...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160만 되면 좋겠어요ㅜ_ㅜ
아직 더 클수 있으니 요가나 필라테스 하는건 어떨까요?
의외로 160안되는 애들도 많아요 큰애들도 많지만요
160 안되고 156, 158이어도 성격 좋고 비율 좋고 얼굴 예쁘면 인기 많아요.
밤 11시 전에 자는 게 중요
8시간 푹 잘 자는 거요.
잠 제대로 안자면 머리카락도 안 자라더라고요.
스트레스 덜 받기
받아도 잘 풀기
그냥 공부 열심히 하고 취미도 하나 갖게 하고 즐겁게 인생 사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인생 뭐 별거 있나요? 다들 키 크고 예쁜거 같아도 작고 평범한듯 무난한 스타일도 많아요
우유 고기 생선 다 안 먹고 비썩 말라도 160 넘더라구요
키는 유전입니다. 저희 아이도 160 안될 것 같아요
친가가 작거든요. 살 안찌게 운동시키고 건강하게 키워야죠 뭐
돌. 까지 두시간을 내리안자고
네살까지 네시간을 내리안자고
지독히도 안자고
새모이만큼 먹던 제 딸
171입니디ㅡ ㆍㅡ
키는 유전이에요
걍 입력값대로 니오는거..
발레나 필라테스 시키세요
작아도 자세 좋으면 매력적이잖아요
괜히 먹는걸로 애 잡지 마세요
더 자랄수있어요
저는 대1까지 컸어요
지금 고3인 딸아이도 고2정도까지는 크더라구요
운동 최소한 빨리걷기라도해야 성장호르몬 나와요
우유두부 콩류 호르몬 나오는거 먹지 암ㅎㄱ
빨리자기 10시에는 무조건 취침 과체중이면 키안커요 말라야 돼요
150에 중3인 저희딸은 155되는게 소원이예요
제 키는 165인데 딸은 저 안닮았나봐요
150이더라도 네가 얼마든지 예쁘고 멋지게 살 수 있다고 얘기해주는데 본인은 속상한가봐요
제가 대학때까지 컸으니까 3센티라도 더 크면 좋겠어요
세상에는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는데
어쩌겠나요
공장에서 찍어내듯 일률적으로 만들어낼 수도 없고
그래도 155만 되어도 참 좋을것 같네요
성장치료는 안하신게 잘하신거에요..
그거 효과도 없어요..
제 주위에 어떤 집에 성장 치료했는데.. 괜히 했다고 후회중..~~~
그 정도 키면. 나중에 구두 신고 꾸미면.. 상관없어요..~~~
여자는.. 귀엽거나 이쁘면.. 키 작아도 커버됩니다.
일찍자고 줄넘기요.
매일 500개 이상.
네.... 말씀들 감사해요
잠은 많이 자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는
성격이라... 저부터 좀 내려놓을게요
덧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