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학교든 학부모랑 교사가 짬짜미하거나해서
시험문제 빼돌리면
바보천치도 전교1등 가능하다는걸
이번에 안동사건에서도 보여줬고
숙명여고 쌍둥이때도 보여줬는데
정말 저런 비리가 개입될 여지가 없는
공정하고 공평한 입시가 수능말고 있을까요?
어느학교든 푼돈 몇푼에
계약직 교사, 혹은 행정실장, 등등
누구라도 구워삶아서
문제지 빼돌리려면 가능할거같은데
어느학교든 학부모랑 교사가 짬짜미하거나해서
시험문제 빼돌리면
바보천치도 전교1등 가능하다는걸
이번에 안동사건에서도 보여줬고
숙명여고 쌍둥이때도 보여줬는데
정말 저런 비리가 개입될 여지가 없는
공정하고 공평한 입시가 수능말고 있을까요?
어느학교든 푼돈 몇푼에
계약직 교사, 혹은 행정실장, 등등
누구라도 구워삶아서
문제지 빼돌리려면 가능할거같은데
정시가 공정해도 정부나 교육부가 정시로 갈 맘이 없어요
28년부터는 정시는 없는거에요
정시도 다 학생부 들어가요
정시가 공정해도 정부나 교육부가 정시로 갈 맘이 없어요
고1 부터는 정시는 없는거에요
28년 학생 뽑는 것부터
정시도 다 학생부 들어가요
입시 공정의 문제는 개선될것 같지 않아요.
좌우없이 자기자식 문제들은 ㅠㅠ
윗님 정말이요?
도대체 왜그런걸까요
수능과 내신 이 2가지가 가장 좋고 공정한데
왜 정시를 없애고 수행평가 수시라는 이상한 제도를 만든걸까요
고1부터 입시가 바뀌는데
문제가 많아 보여요
이제 철 늦게 들어서 공부한 아이는 역전의 기회가 없는거죠
정시는 몇% 남겨야지
수능 문제자체가 고1과목이에요
그냥 자격시험 정도라 했어요
흐름이 그쪽으로 내신쪽으로 가는 분위기에요
대세를 바꾸겠나요?
바꾼제도가 저런데
국민 여론이 다 뭉쳐야 하는데
입시 끝나면 관심 없으니
좌우 자식문제니 ᆢ
그것은 서로 통하는지
공정은 정시는 없어지는 듯
내신도 천차만별이죠
서울 일반고 내신은 3~4등급인데 모고는 1등급
지방 일반고 내신은 1등급인데 모고는 3등급
입시바닥을 떠난지 2년차라 정시의 방향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은 못하지만… 수시에서도 보완으로 최저가 있듯 정시에서도 서류를 넣는것으로 보입니다
수시전형인 종합에서 보는 생기부내용이랑 교과에서 보는 생기부내용이 다르듯이 정시에서 보는 부분도 다르겠죠… 종합이 모든 부분을 다 본다면 교과는 대부분 교과이수를 집중으로 봅니다 정시도 이렇지 않을까 하는… 안그럼 정시가 아니니까요
정시가..
우리 동네는 나름 고등전문학원가가 잘 자리 잡고 있는데 정시 공부를 하려면 그안에서 강사가 없어요 내신용… 옆동네가야 몇분이나 아님 대치동 강사가 옆동네 학원과 조인해서 주말만 오시거나 이런분위기
제대로 하려면 대치동으로 애를 데리고 다녀야 가능합니다
돈과 시간이 필요한거죠 공정하기 힘들어요 각자 유리한 전형으로 가세요
시대의 흐름이 그런 거죠
문제를 풀고 맞추는 식의 평가가 아닌
창의성, 협업 능력, 다양한 인재 발굴 등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봐요
대신 교사가 주관적으로 평가할 때 공정한 평가가 과연 이루어질까?
내신 준비도 힘든데 수행평가까지 아이들에게 더 부담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제 아들 수행평가 준비하는 거 보면 대학 논문 준비하는 거 같더라구요
수준이 너무 높아요
정시는 재수삼수하며 강남학원에서 문제풀이 죽어라해서 명문데 가는 학생들한테는 공정하겠죠
수능 출제할 문제가 바닥 났다고 들었고 지역 불균형 해소하고 학군지 쏠림 방지 위해 미국의 수시 도입
수능형 정시 몰입은 학교 생활 태만과 교권 하락으로 아어져 대학이 정시를 선호하지 않음
수시에서 우수한 학생이 대학에서 정시에 비해 이탈율이 낮으며 성실하게 수행하는 태도가 좋음
지필고사에서 문제 하나에 당락을 좌우하기 보다 다양한 수행 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판단
ㅁ앞으로 수능만 보는 정시는 사라짐 자격고사화로 다운시킬 가능성 큼 정부가 지역균등에 가장 중점을 둠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그렇네요..
내신도 천차만별이죠
서울 일반고 내신은 3~4등급인데 모고는 1등급
지방 일반고 내신은 1등급인데 모고는 3등급
222222222222
이게 어찌 같은 수준인지
수시도 문제가 있지만 수능의 단점은 1, 2문제로 대학의 급간이 결정되고 운좋으면 운나쁘면 너무 큰 차이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수능은 기본 실력있는 아이들 말고도 학교말고 학원에서 단련된 경우 유리하다는 점에서 사교육학원에서 실력을 키울 수도 있어야한다는 거구요. 그래서 수시의 경우 내신과 수능최저, 면접 이렇게 3가지를 패스하게 하는 게 옳다고 판단됩니다.
수시생 이탈이 덜한게 탈출할 방도가 없으니 ...
수능을 칠만큼 실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가진게 오직 내신 점수뿐이니
대학에 유리한거지 학생에게는 재도전 기회 상실인거죠
수시생 이탈이 덜한게 탈출할 방도가 없으니 ...
수능을 칠만큼 실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가진게 오직 내신 점수뿐이니
대학에 유리한거지 학생에게는 재도전 기회 상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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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때 빡쎄게 선행해야죠
수시생 이탈이 덜한게 탈출할 방도가 없으니 ...
수능을 칠만큼 실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가진게 오직 내신 점수뿐이니
대학에 유리한거지 학생에게는 재도전 기회 상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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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때 빡쎄게 선행해야죠
내신이 갑이니
수능이 재수삼수사수오수...를 너무 양산해서 이것도 사실 사회 문제에요. 주변에 널렸어요. 울애가 23학번인데, 올해 수능 보는 애들 넘침.
입시제도가 바뀌어서 한방에 정리될꺼란 관측이 있죠.
대학은 수시 합격생이 이탈률이 적어서 좋아해요.
대학 적자의 큰 이유에요. 애들이 합격하고 학교를 안다녀요. 그만두고 나가니까 등록금 안들어와, 편입생 새로 뽑아야 해서 번거롭고 예산 두배로 들어...
서울대에서 그만둔 애들이 5프로면, 바로 이어서 연고대..밑으로 줄줄줄... 이 연쇄 현상이 장난 아니죠.
뭔데요? 줄 쭉세우기가 공정임? 진짜.. 별 거지같은 글 아침부터 보네
그러게요. 줄세우는 것이 무슨 공정인지. 적성에 맞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 있는 애들을 대학에서 잘 가르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지, 줄세워서 몇년씩 수능공부하게 하는 것은 쓸데 없는 사회적 낭비에요. 국문과라하면 수능 과목 골고루 잘 본 애보다 과학은 약해도 논리나, 지문파악 능력 좋은 학생이 더 적합하죠.
내신이 뭐가 공정해요.
거지같은글이라고 댓글단 윗분. 그럼 공정하게 뽑는게 뭔데요?
발전 가능성, 창의성 드립 치는 분들, 대부분 입시 안 치뤄 보셨거나 수시로 로또 받으신 분들이지요. ㅎ
지들이 뭔데 교사가 대충 써준 생기부나 컨설턴트가 대행해준 보고서로 애들 능력을 평가하다 못해 애들의 미래까지 점치고 점수를 줘서 당락을 결정 하나요?
입시 해보면 알아요, 수시 평가 기준이 얼마나 지나가던 개가 웃을 기준인지,
그냥 지인들 몰래 꽂아줄 뒷구멍 넓히는 거에요.
내신이 뭐가 공정해요.222
학원선택지도 요즘은 인강 일타강사 수업질 좋아서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우리아이 진로진학 교사가 아이들 진로난에 전 교생 똑같이 2줄 써놓고 다음해 정년최직 했데요.
보고사 실컷 내라 하고 하나도 안 써줬데요.
다른 교사들 다 알았을텐데 입 다물고 있고요,
대학에서 이런 글 보고 애들을 평가헤요?
이게 공정이에요?
줄세우기 라는 분들, 말씀좀 해 보세요.
우리아이 진로진학 교사가 아이들 진로난에 전 교생 똑같이 2줄 써놓고 다음해 정년퇴직 했데요.
보고서 실컷 내라 하고 하나도 안 써줬데요.
다른 교사들 다 알았을텐데 입 다물고 있고요.
대학에서 이런 글 보고 애들을 평가헤요?
이게 공정이에요?
줄세우기 라는 분들, 말씀좀 해 보세요
118님, 위 같은 샘 있으면 모든 애들이 대학에서는 디 열심히 안하는 아이로 비칠텐데요.
대학이 초능력자에요? 컨설턴트가 써줘서 잘 쓴거랑 아이가 열심히 해서 잘 쓴거랑 아이가 열심히 했는데 교가사 엉망으로 써 준거랑 다 구별 가능해요?
118님, 위 같은 샘 있으면 모든 애들이 대학에서는 디 열심히 안하는 아이로 비칠텐데요.
대학이 초능력자에요? 컨설턴트가 써줘서 잘 쓴거랑 아이가 열심히 해서 잘 쓴거랑 아이가 열심히 했는데 교가사 엉망으로 써 준거랑 다 구별 가능해요?
수학 못해도 국어 잘하는 애들요. 맞는 말인데 그런 애들만도 5대 1, 20대 1이라고요, 그 다음에는 어떻게 뽑냐고요.
글고 국어 내신 못 나오면 국어, 글짓기 못하는 애인가요? 그것도 아니잖아요, 근데 왜 수능은 줄세우기고 내신은 줄세우기가 아닌데요?
내신은 중요하지 않다고 해요. 그래서 내신 2점대 아이들도
학업능력이나 가능성 등만 보고도 뽑고 있어요.
아직도 수능만 파면서 마치 수능이 만능인줄 착각하는데
대학들은 수능으로 들어오는 학생들 선호하지 않죠.
학군지에 살면서 최적의 환경과 사교육비로 칠갑을 두른 아이들이
마치 선인 것처럼 착각하는데 지방 학원도 없는 시골에서도
공부의지있고 탁월한아이들에게도 기회를 주겠다는 말입니다.
수능이 공정하다는 착각은 학군지나 대치동 학원에서 수능만 파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하고 있는거죠.
발전 가능성, 창의성 드립 치는 분들, 대부분 입시 안 치뤄 보셨거나 수시로 로또 받으신 분들이지요. ㅎ
지들이 뭔데 교사가 대충 써준 생기부나 컨설턴트가 대행해준 보고서로 애들 능력을 평가하다 못해 애들의 미래까지 점치고 점수를 줘서 당락을 결정 하나요?
입시 해보면 알아요, 수시 평가 기준이 얼마나 지나가던 개가 웃을 기준인지,
그냥 지인들 몰래 꽂아줄 뒷구멍 넓히는 거에요. 2222222222222222
컨설턴트가 대행해준 보고서로 애들 능력을 평가하다 못해 애들의 미래까지 점치고 점수를 줘서 당락을 결정 33333333333
보고서나 수행이 공정하다고 보세요?
결국 내신보다 이걸 중요히 보겠다는건데
컨설턴트가 대행해준 보고서로 애들 능력을 평가하다 못해 애들의 미래까지 점치고 점수를 줘서 당락을 결정 33333333333
보고서나 수행이 공정하다고 보세요?
결국 내신보다 이걸 중요히 보겠다는건데
컨설턴트가 대행해준 보고서로 애들 능력을 평가하다 못해 애들의 미래까지 점치고 점수를 줘서 당락을 결정 33333333333
보고서나 수행이 공정하다고 보세요?
결국 정시보다 내신이랑 이걸 중요히 보겠다는건데
내신 2등급에 기회 받는 아이가 지방 아이일 것 같으세요?
ㅎㅎ
지방 국회의원 손주면 가능하겠지만.
그 공정이 아이들의 교육을 제대로 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는 공정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