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고 빼도 마지막에 다시 담아 7~9만원어치 담게 되요.
쿠폰도 7만원이상 시켜야 적용되니 액수맞추다보니
막상 배달와서 냉장고 넣고보면 씻고 다듬기도 귀찮아서 후회막심일 때가 많아요.
손에 물안묻히고 밥 얻어먹을 날은 죽을 때까지 그런 날은 안올 거 같고요.
한번 배달 양을 줄여서 일을 줄이고 간단한 것만 시킨다고 다짐을 해도
또 7만원에 넘어가요.
한번 배달시 어느 정도 시키세요?
빼고 빼도 마지막에 다시 담아 7~9만원어치 담게 되요.
쿠폰도 7만원이상 시켜야 적용되니 액수맞추다보니
막상 배달와서 냉장고 넣고보면 씻고 다듬기도 귀찮아서 후회막심일 때가 많아요.
손에 물안묻히고 밥 얻어먹을 날은 죽을 때까지 그런 날은 안올 거 같고요.
한번 배달 양을 줄여서 일을 줄이고 간단한 것만 시킨다고 다짐을 해도
또 7만원에 넘어가요.
한번 배달시 어느 정도 시키세요?
그 정도 맞추는것도 대단히 알뜰한 거고요. 한여름엔 내 손이 가야 입으로 들어가겠다 싶은 식재료는 자제하는 편이에요. 빠른 조리 이것저것 양념 안 써도 되는것 즉석식품 위주로 장을 봐요.
저희는 9-10만원이요.
열흘에 한 번 정도는 온라인으로
사이사이 마트에 가서 사요.
딱 무배 금액만 맞춰서 주문해요
냉동식품이나 밀키트 안사고
손질 필요한 식재료 위주로
무배 금액 딱 맞춰서 사요
결과가 멕시멈라이프에다 버려야할 것이 반이상이더라구요.
세일은 늘 있는거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쌀 수가 있고
그런걸 확 느끼고난 날부터는 필요한것만 사요.
쟁여놓는다,나중에 쓴다?못찾아서 새로 사요.ㅠ
예로...
화장지가 30개인 이유가 한달에 한번만 사라는거로 읽고
정해진 날짜에 구매해요.
그러다 더 모자라거나 남으면 6,12월은 안사거나 2팩사요.(식구수가 다르니 각자...)
쿠폰이나 할인은 원래부터 없는거다 생각해보시고...
할인한만큼 살림살이 나아질 공짜는 없다도 맞고
원래 다 갖춰진 정도라면 딱딱 필요한것만 사시길.
생물,야채,과일,무거운거,부피큰거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