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캣맘은 보지 마세요

……… 조회수 : 2,515
작성일 : 2025-07-09 14:23:53

쳔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가 고양이도 사냥하네요.

고양이 천적이 생겼어요!

생태계 정상화를 기원합니다.

 

https://youtu.be/0m2exusi0H0?si=LOxHCKiORAhoEDDw

IP : 221.165.xxx.13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9 2:23 PM (221.165.xxx.131)

    https://youtu.be/0m2exusi0H0?si=LOxHCKiORAhoEDDw

  • 2. ..
    '25.7.9 2:25 PM (114.201.xxx.29)

    저도 길 고양이 늘어나는건 반대인데
    요즈음 지자체에서도 그렇고
    초등학생 아이들까지 캣맘 역할을 하더라구요

  • 3. ………
    '25.7.9 2:30 PM (221.165.xxx.131)

    츄르 사서 주는게 유행이 된듯해요.
    인식이 생겨야 할텐데요..

  • 4. ㅇㅇ
    '25.7.9 2:35 PM (218.54.xxx.75)

    밥보다 제발 대대적인 중성화수술 필요해요.
    어차피 이 나라는 길고양이가 평화롭게 못살기때문에
    길에서 힘들게 사는 불쌍한 꼴이 보기 싫어서라도
    개체수 느는 거 막는 중성화수술 보이는 대로
    잡아다 하고( 국가차원에서 책임지고 해야지 개인이 못함)
    아예 한국 길거리에서 사는 길고양이는
    멸종돠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봐요.
    이재명이 이거 좀 해결해줬으면....

  • 5. oooo
    '25.7.9 2:37 PM (61.82.xxx.146)

    길냥이 중성화에 앞장서는게 캣맘입니다
    구청에서 중성화비용 나와요

  • 6. 수리부엉이가
    '25.7.9 2:45 PM (59.7.xxx.113)

    웃긴 덧글이..군대에서 북한군이 쪼그리고 자는줄 알았는에 수리부엉이가 푸드덕 날아가더라고요.. 저 유튜버 새덕후인데 유기묘 키워요. 고양이로 피해보는 새들 얘기했다가 캣맘들에게 공격당해서.. 저 영상이 약간 흑화한거라고 하더군요. 고양이의 접근을 새들에게 미리 알릴 방법을 찾아보기도 하던데 쉽지 않더군요.

  • 7. 이나라는
    '25.7.9 2:51 PM (218.54.xxx.75)

    동물학대를 잘 해서 먹을거 좀 줘서
    겨우 생명유지만 해봐야
    길고양이의 삶은 비참해요.
    개체수 증가 절대적으로 막고 나아가서
    꼭 한국에서 길고양이 없어지길 ...
    캣맘이 못돼서 밥주는 것도 아닌것인데
    반대의견인 사람들과 싸우는 꼴도 보기 싫고
    굶다가 돌멩이 가득 뱃속에 채우고, 사람이 침 뱉은거
    핥아 먹는 길고양이도 보기 힘겹습니다.
    이 동물들이 도심에서 뭘 먹고 삽니까? 솔직히 없지..
    사람 사는 곳에서 살고 있는데 생태계, 먹이사슬 운운은 참...초딩때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 도시에서 될까요?

  • 8.
    '25.7.9 3:02 PM (114.201.xxx.29)

    캣맘 아닌 사람들에겐
    길 고양이는 비둘기랑 똑같아요.
    비둘기가 떨어진 음식, 사람들이 술먹고 토한 오물 먹고 살아가는것도 불쌍하죠?
    저는 비둘기 먹이 주는 사람들이랑 캣맘이 같아 보입니다.

  • 9. 생태계 정상화래
    '25.7.9 3:03 PM (220.78.xxx.44)

    난 캣맘을 할 인격도 못 되지만
    이런 글 쓰는 사람이 내 친구라면,
    정말 끔찍하다.

  • 10. 끔찍한인간
    '25.7.9 3:19 PM (58.120.xxx.112)

    생태계 정상화래
    난 캣맘을 할 인격도 못 되지만
    이런 글 쓰는 사람이 내 친구라면,
    정말 끔찍하다.
    ㅡㅡㅡㅡㅡㅡㅡ222222
    고양이보다 생태계 더 교란시키는 게
    댁이고 나요
    우리가 뒈지는 게 생태계 정상화겠지

  • 11.
    '25.7.9 3:21 PM (220.78.xxx.153)

    고양이라는 동물 키워보신 분은 알겠지만 인간과 교감할 줄 알고 애정을 갈구하는 겁많고 순한 동물입니다.
    길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것을 알기에 길에 있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중성화 꾸준히 시키는 동네라 개체수 늘지 않고 급식소 관리 잘되고 있습니다.
    쓰레기통을 찢지도 않고 서로 싸우지도 않고 울음소리도 없습니다. 얼마든지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겨우 2-3년 살아요.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배고파 흙과 돌을 먹고 죽는 길고양이들이 너무 많아요.
    캣맘들이 중성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 무더운날 길아이들에게 물 그릇을 들이미는 캣맘을 혐오의 시선으로 바라보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 주세요.

  • 12. ㅇㅇ
    '25.7.9 3:21 PM (106.102.xxx.150) - 삭제된댓글

    길고양이 문제가 있긴하지만
    너무 싸패같은 글이네요

  • 13. ㅇㅇ
    '25.7.9 3:23 PM (106.102.xxx.150)

    길고양이 문제가 있긴하지만
    너무 싸패같은 글이네요
    고양이 학대범이 연상됨

  • 14. 오 맞아요
    '25.7.9 3:28 PM (218.54.xxx.75)

    길고양이 문제가 있긴하지만
    너무 싸패같은 글이네요
    고양이 학대범이 연상됨.2222

    이런 사람이 82회원이라니...ㅠ

  • 15. 그리고
    '25.7.9 3:38 PM (218.54.xxx.75)

    비둘기 얘기한 분,
    비둘기도 한번도 안불쌍해보셨어요?
    찻길에서 뒤뚱뒤뚱 느리게 뭐 좀 줏어 먹을거 없나
    하다가 자동차 바퀴에 발톱이 다 잘려서
    발에 톱이 아예 없고 동그란 구슬처럼 생겨서
    겨우 걷더군요. 어쩔수없죠. 어쩌겠어요.
    하지만 동물도 급이 있어요.
    바퀴벌레보다 비둘기가... 비둘기보단
    개, 고양이 정도면 비둘기와 급도 한참을 뛰어넘는 차이에요. 인간과의 교감 수준을 보시면 압니다.
    에휴 같은 포유류끼리... ㅠ

  • 16. ....
    '25.7.9 3:46 PM (106.101.xxx.3)

    생태계정상화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그 생태계 고양이가 망쳤어요?
    사람이 다 망쳤지?

  • 17. ----
    '25.7.9 3:54 PM (218.54.xxx.75)

    생태계 정상화래
    난 캣맘을 할 인격도 못 되지만
    이런 글 쓰는 사람이 내 친구라면,
    정말 끔찍하다.
    ㅡㅡㅡㅡㅡㅡㅡ222222
    고양이보다 생태계 더 교란시키는 게
    댁이고 나요
    우리가 뒈지는 게 생태계 정상화겠지 22222
    ---------------------------
    이 글 동감 백배입니다.
    원글님, 님이 생태계 잘 알기나 합니까??
    뭘 그렇게 남보고 인식이 잘 되야 할텐데... 하죠?
    님의 인식은 그렇게 잘 돼있는데
    남들은 못깨우쳐서 안타깝나요?
    교만한데다가 글보니까 잔인한 사람이 분명합니다.
    글까지 올리며 좋아하다니 섬찟한 사람입니다.

  • 18. . .
    '25.7.9 3:57 PM (222.237.xxx.106)

    츄르를 비둘기가 먹는게 문제

  • 19.
    '25.7.9 5:54 PM (106.101.xxx.193)

    너나 고기 생선 먹지 마세요. 지구상 최고의 유해 동물이 인간이여

  • 20.
    '25.7.9 5:55 PM (106.101.xxx.193)

    그쪽이 하루라도 빨리 가는게 지구 생태계에 큰 도움이됨

  • 21. 싸패
    '25.7.9 8:34 PM (222.110.xxx.239)

    싸패가 하루라도 빨리 가는게 지구 생태계에ㅜ큰 도움이 됨 22

  • 22. ...
    '25.7.9 8:52 PM (223.39.xxx.191)

    유튜브 보다보면 캣맘들이 앞장서서 길냥이 구청에나 아님 개인 사비 후원으로 열심히 중성화시키고 있던데요
    새덕후가 유기묘 키우는데 저러는게 난 더 웃김 어쩌라고 싶다
    무슨 생태계 전문가세요?
    고양이한테 사냥당하는 새가 불쌍하다면서
    새한테 사냥당하는 고양이는 생태계 정상화?
    환경오염의 주범 지구 온난화 생태계 파괴 이거 다 인간들이 저지른거에요
    근데 무슨 걸핏하면 고양이한테 생태계 운운하면서 뒤집어씌우나
    지능 최고로 높은 인간들이 말 못 하는 동물한테 그러고 싶나요
    무슨 누가보면 지구 생태계 지들이 만든줄 알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365 강선우로 가짜뉴스 뿌리는 걸보니 꼭 장관자리 앉혀야하는 사람인가.. 23 ㅇㅇ 2025/07/15 2,279
1735364 경호원 꽃과바람 2025/07/15 702
1735363 인공지능대학원 1 ㅁㅁ 2025/07/15 652
1735362 성당다니시는분. 성물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3 동원 2025/07/15 893
1735361 대통령 특활비 타령하는 글 심심하면 올라오는데 27 ㅇㅇ 2025/07/15 1,455
1735360 이재명이 트럼프 상대하는 특별한 방법 13 간파 2025/07/15 2,961
1735359 학업에 불성실한 학생들 13 ㅅㅅ 2025/07/15 2,376
1735358 쥬라기 월드 재미있나요? 9 영화 2025/07/15 1,713
1735357 남편 유전적 불면증 때문에 고민이에요 15 아구 2025/07/15 5,279
1735356 모기 엄청 많아요 1 어욱 2025/07/15 2,609
1735355 호갱노노 입주민들 게시판요 9 ..... 2025/07/15 5,144
1735354 소도몰 자주 이용하시는 분 계세요 4 요즘 2025/07/15 2,111
1735353 민폐 1 소음 2025/07/15 1,350
1735352 아이들이 공부폰이란 걸 쓰긴 하나요? 7 .. 2025/07/15 1,610
1735351 아효 배고파요 ….ㅜㅜ 3 ..... 2025/07/15 2,077
1735350 아틀란티스 멸망의 원인 3 2025/07/15 2,785
1735349 비도 오고 창 열어두니 서늘하네요 8 . . . 2025/07/15 2,528
1735348 갑상선암.. 8 50대 후반.. 2025/07/15 3,671
1735347 맛있는 설탕 있을까요? 9 111 2025/07/15 1,820
1735346 여기 보험회사 정확히 어떤일하는걸까요? 1 ..... 2025/07/15 639
1735345 님편 갱년기 인가봐요. 4 ... 2025/07/15 2,606
1735344 보좌관 자주 교체하는 국회의원 특징 8 그러므로 2025/07/15 3,190
1735343 펌) 남편이 국이랑 밥을 수돗물로 해서 진심 정 떨어짐 85 ..... 2025/07/15 16,871
1735342 국힘의원 1/3이 특검 전화 받음 13 o o 2025/07/15 3,493
1735341 모스탄인지 모술탄인지 인천공항에서 환대 그러나 현실은 9 ㅋㅋㅋ 2025/07/15 3,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