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글을 읽은적이 있는것 같아서요
전 항상 그때그때 끓여서 먹었거든요..
멸치다시마육수에 된장풀어서 미리 항--그 끓여놨다가
냉장고에 넣어두고
조금씩 꺼내서 야채두부만 넣고 그때그때 끓여먹는게 더 맛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정말 그런가요?
때마다 끓이기 귀찮은데 이런방법도 좋은것 같아요
그런 글을 읽은적이 있는것 같아서요
전 항상 그때그때 끓여서 먹었거든요..
멸치다시마육수에 된장풀어서 미리 항--그 끓여놨다가
냉장고에 넣어두고
조금씩 꺼내서 야채두부만 넣고 그때그때 끓여먹는게 더 맛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정말 그런가요?
때마다 끓이기 귀찮은데 이런방법도 좋은것 같아요
된장찌개만 매일 먹진않잖아요
가끔 끓이는데 굳이...
앗.. 그렇군요 ㅋ
전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먹는것 같아서요
냉 된장찌개 먹어요. 된장냉국쯤 될까요? 따뜻하게 끓여 먹을 때 한 그릇 덜어서 냉장해 뒀다가 먹어요. 션하니 맛있어요. 찬 음식 좋아하시면 한 번 시도해보세요. 엽기적인가요?
글쎄
굳이요
냉장고가 미어터짐 ㅠㅠ
그냥 팁을 드리자면 된장을 손으로 주무르며 다글 다글 좀 볶아요
그리고 육수
갈아진 무 한수저
그외는 청양은 필수이고 초심플 재료가 가장 맛있더라구요
멸치다시마 육수만 해놔도 일거리가 많이 줄죠
된장까지 풀어놓을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육수로 다른 찌개를 끓이거나 생선을 조리거나 할 수 있으니까요
더 편한건 동전육수 한두알이면 끝
요즘은 더워서 멸치육수안끓이고
동전육수로 찌개끓이네요 ㅎ
동전육수만 띡 넣으면 돠는데 그럴 필요 있을까요
상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안해도
기본 된장이 맛있으면 최고예요
동전육수 땡기는데요
윗님들 감사드려요
냉된장찌개 맛있겠네요.
뜨끈한 밥에 착착 비벼서
요새 조미료가 잘나와요
냉장고가 미어터져 육수까지는 안하고 싶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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