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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식성 안맞아서 먹는재미가 없어요

아내 조회수 : 2,315
작성일 : 2025-07-07 22:11:53

50초반부부인데 결혼20년차되도록 함께 뭘 맛있게 먹어본적이 없어요 남편은 초딩입맛 저는 한식 시골밥상스타일 좋아해요 오늘저녁 남편은 입맛이없다며 피자배달해서 먹고있는모습보니 짜증이 확 나네요

건강관리해야해서 밀가루먹으면 안되는 사람이 오십이 넘도록 떡볶이 라면 피자 빵을 너무나 좋아하고 나물이나 샐러드 두부이런건 반찬으로 취급안해서 저혼자 먹어요  갈수록 식성이 안맞으니 맛집 이런곳도 같이가기싫고 함께 뭘 먹는 재미가없으니 행복한 느낌이 안들어요 

IP : 221.155.xxx.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분
    '25.7.7 10:12 PM (221.138.xxx.92)

    아직 성인병은 없나요?

  • 2. ^^
    '25.7.7 10:55 PM (223.39.xxx.89)

    부부가ᆢ비슷한ᆢ같은 입맛이 얼마나될까? ᆢ
    ᆢ스스로 위로하는 말이예요

    울남편은 육식파~~ 가리는게 거의없음요

    저는 순수 풀,야채파,김치파ᆢ물속에 들어간고기는
    냄새도 젤싫코 순대,족발ᆢ피자,스파게티ᆢ등등
    못먹고~~싫어하는 음식 많코 많아서 밉쌍ᆢ스타일
    누구가 밥먹자고 하면 메뉴고르기 겁나서 피하고싶음

  • 3. 선배
    '25.7.8 12:47 AM (124.53.xxx.169)

    에이 머
    신경끄고 님은 님이 좋아하는거 열심히
    해 드세요.
    맛난거 먹는 행복이 얼마나 큰데요
    슉상해 하지말고 인정을 해버리고 편해지세요.
    입맛 못바꾸는 거잖아요.
    식당도 남편말고 친구나 동네 지인들과라도
    좋아하는 음식있으면 다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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