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관계.....
힘든 상황이죠.
가령....
계획대로 안 될 때.
식당에서 주문한대로 안나왔을 때.
운전 막힐때.
시간 촉박할 때.
더울 때
기다림 길어질 때
등등등
식당 가서 종업원한테 하는 태도..
배려같네요
싱황을 알아야 . .
보통은 자신이 손해보는 싱황이 되면
싱격을 알 수 있다고들 하죠.
뭘 보려고 하면
기본을 알아야 하잖아요.
그 기본이 자기 자신이거든요.
내 자신을 먼저 철저히 파악하고 분석하고 이해하고 나면
나 자신을 기본으로 다른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면 되거든요.
최소한 어? 나랑 비슷하네
나랑 다르네
정도는 바로 알 수 있잖아요
그리고 어떤 말과, 행동을 할 때
나 자신을 대입해 보면
내가 어떤 상황일 때
저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 바로 대입해 보면 대강 알 수 있잖아요
내가 저런 말 할 때
어떤 마음에서 하는지
내가 저런 표정 지을 때
어떤 상태일 때 저러는 건지
알 수 있잖아요.
내 자신을 먼저 잘 파악하는 것이
가~장 기본 중에 기본
나를 알아야 남도 알 수 있어요.
나를 모르면 남도 몰라요.
나 자신도 모르면서 남을 어찌 알겠어요.
운전할때
식당, 백화점.. 직원들에게 대하는 언행을 보고
입시를 겪고나서
순간순간 예상치 못한 불편한 상황들이 생기잖아요.
순간 표정이나 대처상황 보면 보이죠.
자기 자신을 포장하기 힘든 순간들, 그리고 어느 정도 오랜 기간 봐야하지 않을까요.
동물이나 약자를 대할때와 돈 관련, 그리고
곤란한 상황일때 좀 나오긴 하죠.
집에서 가족들한테 하는게 진짜 모습이죠
약자를 대할때 보면 답이 좀 나오지요..?..
시간약속 등
약속을 잊고도 그게 별건가 싶은 표정
그사람의 됨됨이를 비춰줍니다.
금방 알수가 없죠
특히 이해득실 앞에서 빠르게 보여집니다
몇가지 언행으로 알려고 하는건 잘못된듯요
만나다 보면 알지 않나요 ?
친구나 동성이라면 원글님한테 아주아주 좋은 일이 생겼을때 아닐까요.
계속 만남이 이어지다보면 보이더라구요.
극한상황에서 나오더라구요
시간이 지나야 알수있어요
사람속을 알려면 시간이 약
에서 알수있어요.
한 방에 나타납니다.
걱정하는척하며 긍금한거 떠볼때
예상하지 못했던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반응이
그 사람의 타고난 본성입니다
숨길 수 없는
힘든 상황에서는
본인을 통제할 수 있고
본성을 숨기고 연기할수 있어요
어느정도의 시간, 대화요.
좋은사람인가 나쁜사람인가는 어려울수있어요
근데 나와 잘맞는가 정도는 알수있죠.
내현 나르시스트라고 성격장애일종인데요 10년 30년 지인이라도 모르는 경우가 꽤 많아요. 10년된 지인이 내현 나르인거 알고 충격받아서 그다음부터 이사람저사람 테스트하는게 자신이 손해보는 상황을 보는거에요. 그러면 100이면 100 다 걸러내요. 물론 저위에 말들 다 맞아요 종업원 약자 대하는거 그런데.이건 포장이 됩니다. 포장이 안되는건 자신이 손해보는 상황을 못참는거 손해보는이 아니라 손해보는 상황을 속에.인간관계 대하는거보면 좋은사람인지 아닌지 알죠
힘든 상황 맞아요 좋은 상황에서는 누구나 좋은 사람일 수 있죠 힘든 상황이 되었을 때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그럴 때 자기보다 힘이 좀 약한 사람을 어떤 식으로 대우하는지 그게 그 사람의 핵심이에요
갈등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서 소통하는지 그 방식이 진짜 그 사람입니다
힘든 상황 맞아요
좋은 상황에서는 누구나 좋은 사람일 수 있죠
힘든 상황이 되었을 때 자신의 이익이 걸린 상황일 때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그럴 때 자기보다 힘이 좀 약한 사람을 어떤 식으로 대우하는지 그게 그 사람의 핵심이에요
갈등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서 소통하는지 그 방식이 진짜 그 사람입니다
종업원 대하는 태도는 얼마든지 포장이 가능해요 그리고 종업원을 대하는 태도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때문에 신경 쓰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진짜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을 때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어떻게 하느냐에요 특히 자기의 이익이 걸렸을 때
종업원 대하는 태도는 얼마든지 포장이 가능해요 그리고 종업원을 대하는 태도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때문에 신경 쓰는 것이 가능합니다 진짜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을 때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어떻게 하느냐에요 특히 자기의 이익이 걸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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