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용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oo 조회수 : 3,468
작성일 : 2025-06-29 23:08:56

헤어 자격증 따고 싶어서 여성문화센터 미용사 자격증반에 등록했어요 일주일에 두번 저녁에 하는건데 떨립니다

 

직접 해봐야 제가 할만하다고 느낄지..재능이 없어서 이길은 내길이 아니야 할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지금 일반회사 다니는데 늘 내 기술로 독립적으로 먹고 살고 싶었거든요

 

나이가 마흔 후반이에요 많지요? 자격증 따면 어디 실습 인턴 무급이라도 경력 쌓고 싶은데 파트 타임으로 일할 수 있을 곳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인맥도 없어서 인터넷으로 알바몬 가서 찾아야 하거든요..일단 자격증은 기본인데 이것도 따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큰 욕심없이 커트랑 염색 정도만 잘 하고 싶은데 걱정도 됩니다 

 

정 안되면 제 머리 자르고 아이들 머리 다듬어 주려구요.. 

IP : 211.234.xxx.4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25.6.29 11:09 PM (121.173.xxx.84)

    열심히 해보세요 후기도 들려주세요

  • 2. ㅡㅡㅡㅡ
    '25.6.29 11:12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화이팅입니다!

  • 3. 뭐냥
    '25.6.29 11:15 PM (45.66.xxx.229)

    저도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울수 있나요?

  • 4. 궁금
    '25.6.29 11:16 PM (106.101.xxx.211)

    자격증 따기까지 학원비는 얼마나 드나요?
    커트 연습은 어떻게 하세요
    아는 사람 앉혀놓고 하는건 한계가 있을거고
    가발로 연습하나요
    한번 커트할때마다 가발 한개씩 써야하니
    돈 많이 들겠네요

  • 5. 걱정마세요
    '25.6.29 11:17 PM (211.49.xxx.129)

    친구가 50초에 따서 잘하고 있어요
    실습,취업 다 잘하던대요

  • 6.
    '25.6.29 11:19 PM (119.202.xxx.149)

    취업을 원하시면 차라리 간호조무사를 공부하시지…
    미용 개인샵 하시던 분들도 간조공부하러 오시더라구요.

  • 7. ㅇㅇ
    '25.6.29 11:22 PM (49.164.xxx.30)

    커트가 젤 어려워요.저희언니가 딱 서른에
    미용학원 등록했고,그때도 엄청 늦은나이였구요. 미용실 기술 가르친다는 핑계로 말도 안되는 돈주고 쓰는거 아시죠? 어린선생들한테 말도 못하게 구박당하면서 버텼고,쉬는날엔 봉사도 다니고했어요. 지금 50인데 큰체인해서 돈은 잘버는데 안아픈데 없대요
    돈잘벌게 되기까지 얼마나 고생했는지..
    현실적인 말씀드렸습니다.

  • 8. 윗님
    '25.6.29 11:24 PM (116.120.xxx.222)

    미용개인샵 하던분들이 간조를 딴다고요?
    미용은 아무리 못벌어도 월최소 오백이라고 하던데요. 파마가격이 너무 비싸잖아요
    간조는 급여 2백에서 늘어나기 힘들다고 하던데

  • 9. 간조
    '25.6.29 11:31 PM (118.235.xxx.239)

    지금 취업시장 포화 상태입니다 간호사도 취업 못하고 있다는게 뭔 간조 타령인가요? 10년전이랑 달라요

  • 10. ..
    '25.6.29 11:32 PM (175.121.xxx.114)

    따시면 또 쓸일있지만 큰 기대는 마시구요
    진짜 아파크상가 미용실 원장샘도 50견오ㅓ서
    일부러 일을 줄이시더라구요
    남성커트전문점이나 염색방 도 있으니..

  • 11. 같이
    '25.6.29 11:44 PM (119.202.xxx.149)

    공부하는 친구 42살인데 개인샵 하다가 폐업하고 간조준비하고 있어요. 미용도 포화긴 포화지요.
    미용기술도 기술이지만 몸 많이 망가지고 정신적으로 피폐해 진다고 그러더라구요.
    간호사 취업이랑 간조취업이랑 달라요. 간호사 일정인원 있으면 나머지는 간조로 채울수 있거든요.

  • 12. ㅇㅇ
    '25.6.30 4:43 AM (116.33.xxx.224)

    고령인구 늘어나서 이 업계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내 기술로 평생 먹고 살 수 있으니까요..
    어디 직장 다니는거보다 백번 낫습니다..
    나도 좀 해보고 싶네요
    학원비가 상당히 비싸던대

  • 13. 참고
    '25.6.30 6:45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단점(당장 생각나는)
    ㅡ주말과 공휴일에도 일 해야한다.
    ㅡ점심 시간이 없다.
    ㅡ의외로 펌,염색 냄새가 나랑 안 맞을 수 있다.
    ㅡ가위나 기타 장비를 배울 때부터 내가 다 사야한다.
    ㅡ또라이 손님이 생각보다 많다.
    ㅡ자격증 따기가 무척 어렵다.허나 스텝 조차 작격증 없으면 안 받아준다.
    ㅡ내 가족이라고 연습하라고 머리를 대주는 일은 없다.
    ㅡ여성문화센타에서 자격증을???ㅡ자격증반은 있다.
    ㅡ미용도 만 시간의 법칙이다.미용 기술이 죽어도 늘지 않는다.
    ㅡ미용 학원을 통하지 않으면 봉사 할 곳도 없다.
    ㅡ손과 팔에 너무 무리가 가서 직업병에 시달린다.
    ㅡ샵을 차리지않는 한 보수가 전무하다시피한다.재능 기부 정도?
    ㅡ배우는 동안,배운 후에도 돈과 시간과 열정이 어마 무시하게 들어간다.

    그 와중에 장점
    ㅡ내 머리는 평생 셀프 손질 가능 하다.
    ㅡ내 샵을 차릴 수 있다.(돈과 자격증이 있으면)
    ㅡ주윗 사람들에게 머리에 관한 훈계?를 듣지않는다.

  • 14. 참고
    '25.6.30 6:48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단점(당장 생각나는)
    ㅡ주말과 공휴일에도 일 해야한다.
    ㅡ점심 시간이 없다.
    ㅡ의외로 펌,염색 냄새가 나랑 안 맞을 수 있다.
    ㅡ가위나 기타 장비를 배울 때부터 내가 다 사야한다.
    ㅡ또라이 손님이 생각보다 많다.
    ㅡ자격증 따기가 무척 어렵다.허나 스텝 조차 작격증 없으면 안 받아준다.
    ㅡ내 가족이라고 연습하라고 머리를 대주는 일은 없다.
    ㅡ여성문화센타에서 자격증을???ㅡ자격증반은 있다.
    ㅡ미용도 만 시간의 법칙이다.미용 기술이 죽어도 늘지 않는다.
    ㅡ미용 학원을 통하지 않으면 봉사 할 곳도 없다.
    ㅡ손과 다리와 팔에 너무 무리가 가서 직업병에 시달린다.
    ㅡ샵을 차리지않는 한 보수가 전무하다시피한다.재능 기부 정도?
    ㅡ배우는 동안,배운 후에도 돈과 시간과 열정이 어마 무시하게 들어간다.
    ㅡ무대 위에 선 마냥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하염없는 시선을 받아야한다.


    그 와중에 장점
    ㅡ내 머리는 평생 셀프 손질 가능 하다.
    ㅡ내 샵을 차릴 수 있다.(돈과 자격증이 있으면)
    ㅡ주윗 사람들에게 머리에 관한 훈계?를 듣지않는다.

  • 15. 참고
    '25.6.30 7:01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단점(당장 생각나는)
    ㅡ주말과 공휴일에도 일 해야한다.
    ㅡ점심 시간이 없다.
    ㅡ의외로 펌,염색 냄새가 나랑 안 맞을 수 있다.(하루종일 꼬딱지만한데서^^)
    ㅡ가위나 기타 장비를 배울 때부터 내가 다 사야한다.(스텝들도 그렇게 해야하니 뭔가 억울하다)
    ㅡ또라이 손님이 생각보다 많다.
    ㅡ자격증 따기가 무척 어렵다.허나 스텝 조차 작격증 없으면 안 받아준다.
    ㅡ내 가족이라고 연습하라고 머리를 대주는 일은 없다.
    ㅡ여성문화센타에서 자격증을???ㅡ자격증반은 있지만 자격증을 딴 사람은 글쎄다.
    ㅡ미용도 만 시간의 법칙이다.미용 기술이 죽어도 늘지 않는다.
    ㅡ미용 학원을 통하지 않으면 봉사 할 곳도 없다.
    ㅡ손과 다리와 팔에 너무 무리가 가서 직업병에 시달린다.
    ㅡ샵을 차리지않는 한 보수가 전무하다시피한다.재능 기부 정도?
    ㅡ배우는 동안,배운 후에도 돈과 시간과 열정이 어마 무시하게 들어간다.
    ㅡ무대 위에 선 마냥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하염없는 시선을 받아야한다.
    ㅡ인정하기 싫지만 이 업종이 서비스업이라 원장이 못생겼거나 몸매가 아니면 손님이 드물다.


    그 와중에 장점
    ㅡ내 머리는 평생 셀프 손질 가능하다.
    ㅡ내 샵을 차릴 수 있다.(돈과 자격증이 있으면)
    ㅡ주윗 사람들에게 머리에 관한 훈계?를 듣지않는다.

  • 16. 참고
    '25.6.30 7:09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단점(당장 생각나는)
    ㅡ조선족이나 기타 외국인과 경쟁해야한다.나름 스트레스다.
    ㅡ주말과 공휴일에도 일 해야한다.남들 놀 때 일하고 남들 밥 먹을 때 숟가락 놓고 일해야한다.
    ㅡ'을'로 사는 게 몸에 익어야한다.
    ㅡ의외로 펌,염색 냄새가 나랑 안 맞을 수 있다.(하루종일 꼬딱지만한데서^^)'
    ㅡ가위나 기타 장비를 배울 때부터 내가 다 사야한다.(스텝들도 그렇게 해야하니 뭔가 억울하다)
    ㅡ또라이 손님이 생각보다 많다.
    ㅡ자격증 따기가 무척 어렵다.허나 스텝 조차 작격증 없으면 안 받아준다.
    ㅡ내 가족이라고 연습하라고 머리를 대주는 일은 없다.
    ㅡ여성문화센타에서 자격증을???ㅡ자격증반은 있지만 자격증을 딴 사람은 글쎄다.
    ㅡ미용도 만 시간의 법칙이다.미용 기술이 죽어도 늘지 않는다.
    ㅡ미용 학원이나 샵을 통하지 않으면 봉사할 곳도 없다.
    ㅡ손과 다리와 팔에 너무 무리가 가서 직업병에 시달린다.
    ㅡ샵을 차리지않는 한 보수가 전무하다시피한다.재능 기부 정도?
    ㅡ배우는 동안,배운 후에도 돈과 시간과 열정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간다.
    ㅡ무대 위에 선 마냥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하염없는 시선을 받아야한다.
    ㅡ인정하기 싫지만 이 업종이 서비스업이라 원장이 못생겼거나 몸매가 아니면 손님이 드물다.


    그 와중에 장점
    ㅡ내 머리는 평생 셀프 손질 가능하다.
    ㅡ내 샵을 차릴 수 있다.(돈과 자격증이 있으면)
    ㅡ주윗 사람들에게 머리에 관한 훈계?를 듣지않는다.

  • 17. 참고
    '25.6.30 7:11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단점(당장 생각나는)
    ㅡ조선족이나 기타 외국인과 경쟁해야한다.나름 스트레스다.
    ㅡ주말과 공휴일에도 일 해야한다.남들 놀 때 일하고 남들 밥 먹을 때 숟가락 놓고 일해야한다.
    ㅡ'을'로 사는 게 몸에 익어야한다.
    ㅡ의외로 펌,염색 냄새가 나랑 안 맞을 수 있다.(하루종일 통풍 안 되는 꼬딱지만한데서^^)
    ㅡ가위나 기타 장비를 배울 때부터 내가 다 사야한다.(스텝들도 그렇게 해야하니 뭔가 억울하다)
    ㅡ또라이 손님이 생각보다 많다.
    ㅡ자격증 따기가 무척 어렵다.허나 스텝 조차 작격증 없으면 안 받아준다.
    ㅡ내 가족이라고 연습하라고 머리를 대주는 일은 없다.
    ㅡ여성문화센타에서 자격증을???ㅡ자격증반은 있지만 자격증을 딴 사람은 글쎄다.
    ㅡ미용도 만 시간의 법칙이다.미용 기술이 죽어도 늘지 않는다.
    ㅡ미용 학원이나 샵을 통하지 않으면 봉사할 곳도 없다.
    ㅡ손과 다리와 팔에 너무 무리가 가서 직업병에 시달린다.
    ㅡ샵을 차리지않는 한 보수가 전무하다시피한다.재능 기부 정도?
    ㅡ배우는 동안,배운 후에도 돈과 시간과 열정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간다.
    ㅡ무대 위에 선 마냥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하염없는 시선을 받아야한다.
    ㅡ인정하기 싫지만 이 업종이 서비스업이라 원장이 못생겼거나 몸매가 아니면 손님이 드물다.


    그 와중에 장점
    ㅡ내 머리는 평생 셀프 손질 가능하다.
    ㅡ내 샵을 차릴 수 있다.(돈과 자격증이 있으면)
    ㅡ주윗 사람들에게 머리에 관한 훈계?를 듣지않는다.

  • 18. 참고
    '25.6.30 7:13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단점(당장 생각나는)
    ㅡ조선족이나 기타 외국인과 경쟁해야한다.나름 스트레스다.
    ㅡ주말과 공휴일에도 일 해야한다.남들 놀 때 일하고 남들 밥 먹을 때 숟가락 놓고 일해야한다.
    ㅡ'을'로 사는 게 몸에 익어야한다.
    ㅡ의외로 펌,염색 냄새가 나랑 안 맞을 수 있다.(하루종일 통풍 안 되는 코딱지만한데서ㅜ)
    ㅡ가위나 기타 장비를 배울 때부터 내가 다 사야한다.(스텝들도 그렇게 해야하니 뭔가 억울하다)
    ㅡ또라이 손님이 생각보다 많다.
    ㅡ자격증 따기가 하늘에 별 따기다.하지만 스텝 조차 작격증 없으면 안 받아준다.
    ㅡ내 가족이라고 연습하라고 머리를 대주는 일은 없다.
    ㅡ여성문화센타에서 자격증을???ㅡ자격증반은 있지만 자격증을 딴 사람은 글쎄다.
    ㅡ미용도 만 시간의 법칙이다.미용 기술이 죽어도 늘지 않는다.
    ㅡ미용 학원이나 샵을 통하지 않으면 봉사할 곳도 없다.
    ㅡ손과 다리와 팔에 너무 무리가 가서 직업병에 시달린다.
    ㅡ샵을 차리지않는 한 보수가 전무하다시피한다.재능 기부 정도?
    ㅡ배우는 동안,배운 후에도 돈과 시간과 열정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간다.
    ㅡ무대 위에 선 마냥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하염없는 시선을 받아야한다.
    ㅡ인정하기 싫지만 이 업종이 서비스업이라 원장이 못생겼거나 몸매가 아니면 손님이 드물다.


    그 와중에 장점
    ㅡ내 머리는 평생 셀프 손질 가능하다.
    ㅡ내 샵을 차릴 수 있다.(돈과 자격증이 있으면)
    ㅡ주윗 사람들에게 머리에 관한 훈계?를 듣지않는다.

  • 19. 손가락
    '25.6.30 7:21 AM (125.139.xxx.147)

    손가락 관절염 조심하세요

  • 20.
    '25.6.30 7:33 AM (121.168.xxx.239)

    화이팅입니다.
    시작이 반이라 하죠.
    일단 시작했으니 열심히 하다보면
    또 다른길이 열립니다.
    목표가 세워졌으니
    일단 주위 사람들 말에
    좌지우지 하지마시고
    앞으로 고고.

  • 21. 000
    '25.6.30 8:04 AM (211.177.xxx.133)

    저희 엄마
    60후반입니다
    30대때 여성문화센터서 다니고 따심
    아직도 하십니다
    지금은 쉬엄쉬엄 하고
    한창땐 돈잘버셨어요
    손가락관절보단 눈나빠지고
    손드는일이많아 어깨 팔이아프고 발목등
    ㅁ아프신데
    아직잘하시네요
    미용도 예전엔 박했는데
    처음엔 최저시급부터 시작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510 들기름 어디서사야 좋은들기름 살수있나요? 8 ?! 2025/07/13 2,450
1734509 지금 쿠팡에서 상품평들 사라진거 맞나요? 13 ㅇㅇ 2025/07/13 12,173
1734508 쓰리데이즈 드라마 엄청재밌네요 5 뒷북죄송 2025/07/13 4,362
1734507 나를 최악으로 만드는 남편 12 허허허 2025/07/13 6,117
1734506 젠슨황이 버핏 할아버지 넘어섰대요 3 ..... 2025/07/13 3,460
1734505 연애에서 병력 언제 알려줘야 한다 생각하세요? 24 2025/07/13 4,507
1734504 윤석열 지금 돌아버릴듯... 24 o o 2025/07/13 15,204
1734503 Mbn 바뀐 속풀이쇼동치미 너무 재미없어요 4 동치미 2025/07/13 3,320
1734502 이재명대통령을 집단성폭행범으로 몬 놈.... 14 그럼그렇지 2025/07/13 4,623
1734501 남편이 캐리비안베이를 가자네요. 10 .. 2025/07/13 5,352
1734500 여자한테 술따르라고 하는거요 38 .... 2025/07/12 6,240
1734499 그것이 알고 싶다 너무 이상해요 8 .... 2025/07/12 14,222
1734498 애들 형제간 거친 언행 봐주기 힘들어요 7 아오 2025/07/12 2,699
1734497 술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5 술술 2025/07/12 2,272
1734496 성인용 십자말풀이 책 어디서구하나요? 6 모모 2025/07/12 1,264
1734495 도가니수육이랑 어울릴만한 음식 추전해 주세요 11 초대 2025/07/12 1,206
1734494 대학졸업장이 의미 없어지는 시대가 다가오네요. 35 대학졸업장 2025/07/12 17,401
1734493 라면 외에 흔히 먹는 면 종류 7 2025/07/12 2,640
1734492 정말 궁금한데 엄마 입장에서 왜 이런말을 묻나요? 33 ㅇㅇ6 2025/07/12 6,645
1734491 윤수괴가 특검이나 재판에 안 나오는 이유 19 ㅇㅇ 2025/07/12 5,947
1734490 중고 명품가방 매장에서 판매해보신분 1 명품 2025/07/12 1,850
1734489 자신의 자전적 사랑 이야기로 명성을 얻은 작가 8 두둥 2025/07/12 4,154
1734488 봉욱 취재했는데 거기서 한동훈 장인이 왜 나와? 17 2025/07/12 4,897
1734487 샴푸 성분 좀 봐주세요 1 lllll 2025/07/12 828
1734486 코랄블루 와이드바지 코디 좀... 8 고민 2025/07/12 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