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행 좋아하고 잘 다니지만 더울 때 밖에 돌아다니는 거 못해요.
더위에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체질이라서요.
호캉스도 취향이 아니구요.
6월 말까지 시간 널널하고 7월부터 힘든 일 시작 예정이라서
7월 되기 전에 하루 정도 기분 전환 싹 하고 싶은데
뭘 해야 그리 될까 답을 못 찾고 있어요.
뭐가 좋을까요?
추천 좀 해 주세요.
원래 여행 좋아하고 잘 다니지만 더울 때 밖에 돌아다니는 거 못해요.
더위에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체질이라서요.
호캉스도 취향이 아니구요.
6월 말까지 시간 널널하고 7월부터 힘든 일 시작 예정이라서
7월 되기 전에 하루 정도 기분 전환 싹 하고 싶은데
뭘 해야 그리 될까 답을 못 찾고 있어요.
뭐가 좋을까요?
추천 좀 해 주세요.
좀 더웠지만 저는 오늘 등산하고 내려와서 친구들과 맥주 한잔하고 집에 와서 샤워하니,
어제의 무거웠던 생각들이 '인생 뭐 별거 있나'로 전환 되네요
가벼운 등산도 좋은데 제가 더위에 몸이 맛이 가요.ㅠ
마사지 or 피부 관리.
전신 맛사지 요
마사지 잘하는 곳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