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알아볼 이들이 있어 지웁니다.죄송합니다.
내용은 알아볼 이들이 있어 지웁니다.죄송합니다.
부모님이 안 사는 집은 집이 아니다...라고 말하면 될까요?
혼자만 싱글이신가요?
그거 형제가 지분안사주는한 님은 탈출못하는거아니가요
돈이 필요하면 내지분을 형제들에게 사달라 하시고..
돈 때문이 아니라면 가치는 신경쓰지 마시고..
당신들이 와서 놀든 말든
나는 관리 안하겠다.
당신들이 해라
끝!!!
가깝게 사는 사람이 오며가며 관리할텐데.
세금을 왜 원글님 혼자 내나요?
관리고 뭐고 아예 손 떼고 형제들 놀러올때만 가세요.
놀러올테니 원글님에게 수발들라는 거잖아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죠
모여논다 할때 다른데 갈 일 생겼다고 두 번만 피하세요
청소랑 장보기도 모른체.
그럼 팔자한다에 백원 걸죠
집에 관한 각종 요금은 유산으로 남긴 통장돈으로 해요.
부모님집 그렇게 형제들 모이는데 쓰면
좋지않나요
요즘은 시골부모님집 별장처럼 쓰는사람들 많더라구요
원글님이 가깝게 살지만 그 집을 관리할 의무는 없지 않나요?
그냥 신경 쓰지 말고 냅두세요
나중 형제들 오면 그때 원글님도 가세요
가까이 살아도 멀리 사는 형제들 올때 그때만 가면 되지요
가까이 산다고 청소비라도 더 준다면 모를까 그냥 냅두시고
원글님도 그냥 멀리 산다 생각하세요
현재 지금 아파트 거래가격의 1/n 만큼만 유산으로 남긴 통장에서 받고,
관리하지 말고 손 떼세요. 유산으로 남긴 통장잔고가 적으면 다달이 나눠서 받구요
유산으로 비용 처리하면 원글님만 집 관리하지 말고 냅둬요.
내 돈 드는 것도 아니고 집 관리 안되면 처분할거에요.
값이 싸니 팔아도 남는게 없고
모여서 놀고 먹을 곳은 있고, 그 관리는 님한테 독박 씌우니 편하고 그래서인가보네요
그냥 관리를 하지 마세요1
원글님과 다른 형제들 사이에 앙금이 있는가요? 그 형제들은 그 집에 대해 해맑은데 반해 원글님은 부모님과 가까이 살면서 쌓인게 있으신가봐요. 부모 수발은 독박쓰고 부모님이나 형제들에게 그 노고를 별로 인정받지 못했고..
그래서 그 집이 눈에서 안보이면 좋겠고 형제들과의 만남도 즐겁지않고요. 그러면 그 억울함을 먼저 푸셔야할거 같은데 형제들중에 원글님 편들어줄 사람이 없나요?
지분 유산받고 형제들이랑 연 끊을거에요? 그냥 관리만 안하겠다히거 손떼면 되는거 아니에요?
지분 유산받고 형제들이랑 연 끊을거에요? 그냥 관리만 안하겠다히거 손떼면 되는거 아니에요?
무급관리하기 싫고 돈 없어서 돈 필요해서 그러시는거에요 ?
1/ n 유산 돈으로 달라고 하고 발 빼세요.
집 팔 필요도 없이
만약 집이 5억이면 님이 딱 1억 달라고 하세요.
4명이 합쳐서 님 주고
각서 쓰고 빠지세요.
대신 나중에 아파트가 10억으로 올라도 님은 지분이 없는거죠.
돌아가신 어머니집을 제사나 무슨일 있을때만 쓰고 비워져있어요
옛날 생각도 나고 다들 그게 좋다네요
원글님도 돈이 급한게 아니라면 그냥 놔두세요
아파트이니 재산세 내는것 말고 뭐 손갈것 있나요?
관리비야 자동으로 빠지게 두고요
설득될만한 팔려는 명분이 있어야겠죠...
아니면 그냥 두세요.
신경끄고.
형제들이 원글님 혼자만 집관리를 하게 해서 문제인 건가요?지방 낡은 아파트이고 어차피 5명 공동이라 팔아봐야 재산 얼마 되지도 않을텐데 제사때 가끔씩 만나서 노는 용도라면 제 생각도 놔두는게 괜찮을것 같은데요.
아파트 관리할게 따로 있나요? 겨울철에 보일러만 좀 켜두면 되고 형제가 다섯이니 일년에 한번만 청소해도 두달마다 관리할수 있겠는데요
저도 지금 부모님 님이랑 비슷한 입장이라 신경끄고 있는데요
집명의로 누구앞으로 해놓으셨는지요?
저는 집 팔고 싶은데 다른 형제들은 안팔고싶어하네요
그런데 다들 사연이 있어 집명의를 제 앞으로 해라고 하는데 아직 명의 이전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대로 두어도 되지는 모르겠네요
상태로 두는게 장기적으로는 진짜 골치 아파져요
저 중 한 사람이라도 돌아가시면 그 지분 자녀에게 넘어가고 정리하기가 더 골치 아파지는데 그것까지는 생각을 못하나봐요
실제 저희 아파트 중 한세대 상속으로 네 자녀에게 넘어갔는데 일부는 외국살고 다툼이 있고 해서 입주때부터 20년 넘게 세입자도 못 들이고 방치되고 관리비 미납이 2000만원이 넘었다 했어요.
빨리 정리하는게 좋은데…
맏이를 잘 설득해보시죠.
아무래도 제일 목소리가 크고 파워가 있잖아요..
그런 형제를 잘 구슬리시길..윗분 말씀대로 누구하나 사망시 골치아프겠네요.
이렇게 빈집이 늘어가는 거군요.
윗분말대로 자식대에까지 가지 않게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단독인개 옆에 윗집
7명이 주인이라 빈집된지 8년째예요
어떤사람이 마당에서 농사짓고 집도 맘댜로 써요
아무도 관리도 팔지도 않는집
저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집도 차도 못팔고 가지고 있었어요
이유는 기억속에서 사라지는게 힘들어서요
할머니 돌아가시고 몇년동안 유품을 간직하고 있었고요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기억이 조금씩 없어지면서 팔고 싶어질 수 있어요
아직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다가 돈이 급한 누군가 홀랑 팔아먹고
적은돈에 의 상하는 엔딩이 아주 가까이에도 ..
우리 동네 좋은 빌딩 하나가 그렇게 무너지고 있어요
언니한테 현금주고 부모님 집 지분 샀어요. 그렇게 해도 되요. 각자 필요에 따라서 하면 되는 거죠